우수고객

악어의 사과

  • 2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유준

서울말씀사

2014년 06월 10일 출간

ISBN 9788984346567

품목정보 210*297mm40p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055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2015년 6월 중국어판이 현지(중국 어문출판사)에서 출간된 예정"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사각사각 달콤한 사과 스토리

 “친구야 내 사과를 받아 줄래?” 친구들과 다투고 난 뒤,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할까요?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보와 배려, 먼저 사과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면!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악어의 사과》를!
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진심! 맛있는 사과보다 마음의 ‘미안해’라는 사과 한 마디가 더 달콤한 이야기



요즘 어린이들에게 양보와 배려가 있을까.
나보다 먼저 상대를 생각하고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듣는 친구들이 있을까.
심지어 친구와 싸우고 난 후 먼저 사과하고 손을 내미는 경우가 있을까.


“친구야 내 사과를 받아 줄래?”
더드림 주니어의《악어의 사과》는 양보, 배려, 인내심이 필요한 요즘 어린이 친구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생각의 주머니를 열어 주는 책이다. 어쩌다 친구와 다투었는데 사과의 방법은 잘 모르겠고, 사과의 방법은 알지만 선뜻 용기가 없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스토리로 4~7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엮었다.


“친구야 내 마음을 알고 있니?”
《악어의 사과》는 주인공인 악어 꾸지를 비롯하여 사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숲 속 동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사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악어 꾸지는 사각사각 맛 좋은 사과 때문에, 플라밍고와 코뿔소, 알파카 그리고 미어캣 친구와 싸우게 된다. 그러나 마음이 따뜻하고 여린 꾸지는 하룻밤 사이 후회하고 만다. 왜냐하면 꾸지는 사과보다 친구들이 더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꾸지는 친구들에게 먼저 사과를 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러나 배려심이 많은 꾸지는 춤 연습에 흠뻑 빠져있는 플라밍고가 춤 순서를 잊을까봐 사과를 못하고, 파이 굽기에 열중하고 있는 코뿔소가 자신의 사과를 듣다 파이를 태울까봐 말을 걸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알파카의 양탄자 공장에서는 서로의 털을 깎아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말을 듣다가 칼에 베이기라도 할까봐 뒤돌아서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친구 미어캣 또한 음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쓸쓸히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꾸지의 이런 마음을 알고 있었던 친구들이 기적처럼 먼저 꾸지를 찾아와서, 신나는 ‘사과 파티’를 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는 끝난다.


“친구야 우리 마음이 통한 거지?”
《악어의 사과》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보와 배려와 인내심을 넘어 진심은 상대방도 알고 있다라는 감동을
전해 주는 책이다.

사실은 상대방도 나의 진심을 알고 있어서, ‘미안해’라는 가슴 깊은 울림이 이심전심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밝고 따뜻한 색체와 경쾌하고 아기자기한 그림 구성으로 플라밍고, 코뿔소, 알파카, 미어캣의 특징을 잘 살려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사각사각’, ‘터덜터덜’, ‘비실비실’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재미를 더하여 살아있는 언어 교육의 훈련장을 선사하고 있다.


《악어의 사과》는 이런 동물들이 등장해요!
1. 친구들과 다투고 난 후 먼저 사과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새끼 악어 꾸지
2. 긴 다리를 이용해 멋진 춤을 추는 플라밍고
3.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몸집이 큰 코뿔소
4. 온 몸에 보슬보슬한 털을 가지고 있는 알파카
5. 날쌘 몸집의 소유자로 음악을 사랑하는 미어캣


《악어의 사과》는 다음과 같은 교육 효과도 있어요!
1. 재치 있고 경쾌한 동물 친구들의 등장으로 자연스럽게 동물 친구들의 특징을 접할 수 있습니다.
2. ‘사각사각’, ‘비실비실’, ‘터덜터덜’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흥미를 줍니다.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유준
서울에서 출생해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고 어린 시절부터 책읽기와 상상하기의 즐거움에 빠져 여러 종류의 글을 썼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동화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따스한 울림이 있는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