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꿈꾸는 유리병 초초

성경창작동화 03/1,2학년용

  • 77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이삭

이지북(강같은평화)

2011년 04월 06일 출간

ISBN 9788956243658

품목정보 72p

가   격 9,000원 8,100원(10%↓)

적립금 4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4636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초초와 치치, 가문비나무 무무와 함께하는 행복한 상상!
소망을 꿈꾸는 이야기!

우리 아이에게 긍정의 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창작동화. 옴니버스 식으로 세 편을 한 권에
담았다. 주인공인 유리병 초초와 전동 칫솔 치치, 가문비나무 무무. 소망을 찾아 함께 떠나는 과정을 통해, 어떤 어려움에
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일깨운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바다 속 여행이 또 하나늬 선물이 되는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버려져서 슬펐지만,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꿈을 꾸었어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소망을 선물하세요!

버려져 바위틈에 박힌 유리병 초초, 새 칫솔에게 주인을 뺏긴 치치, 잘려져서 나무둥치가 된 무무.
이들은 슬펐지만, 오랫동안 인내하고, 부지런함으로 마침내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뾰족한 마음을 가진 초초는 집게살이를 보호하는 집이 되어 주고, 치치는 바다 속 친구들과 힘을 모아 바다를 깨끗이
지키게 되고, 무무는 피아노가 되어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선물한다.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재미있는 환경 동화!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일러스트가 상상력을 풍부하게!

까치복어, 칼상어, 황새치, 아기 문어, 성게, 가자미, 집게살이 등이 나오는 바다 속 풍경과 모감주나무와 바람꽃, 초록
꼬리를 가진 까치 등 숲속의 풍경을 따뜻한 색감과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자연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함께 ‘소망’처럼 따뜻한 감성을 일깨워준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선생님은 아홉 살 때 예수님을 만났어. 한여름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헤엄치며 놀고 있는데 ‘교회로 나와요. 아가야 모두
들에서 예수님 우리 주님 만나요~’ 라는 찬양이 들려왔지. 처음에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따라갔단다. 여름 성경 학교가
열린 거야. 그때부터 하나님을 알게 되었단다.


● 참고자료

재미와 상상, 성경적 지혜를 일깨우는 성경창작동화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성경창작동화 01 이웃사랑이야기
첫 눈
문영숙 동화, 손은주 그림(근간)

성경창작동화 02 의로움이야기
벙글이 책가게 단골손님
문선희 동화, 임효정 그림

성경창작동화 03 소망이야기
꿈꾸는 유리병 초초
김이삭 동화, 김청희 그림

성경창작동화 04 기도이야기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오선화 동화, 뽀얀 그림

성경창작동화 05 기도 이야기
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오선화 동화, 뽀얀 그림

성경창작동화 07 사랑이야기
꽃보다 예뻐
장세련 동화, 권초희 그림(근간)

성경창작동화 06 용서이야기
모래에 써서 괜찮아!
정진 동화. 손은주 그림(근간)

성경창작동화 08 의로움이야기
강산이는 힘이 세다
김종일 동화, 배은경 그림(근간)

추천의 글

부모와 자녀들이 이 동화를 함께 소리 내어 읽는다면 유용가치로 모든 것을 재단하는 세상에서 쓸모없는 것은 없다, 하는
사실을?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찮은 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우리를 감동케 합니다.
- 이창희|시인, 우리들교회 담임목사

목차

꿈꾸는 유리병 초초
바다에 온 칫솔 치치
아기 가문비나무 무무
작가의 말
김이삭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경남신문, 기독공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푸른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서덕출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 푸른작가상, 울산작가상을 탔어요. 지은 책으로 「폴짝폴짝 신발여행」, 「바다 탐험대」,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우시산국 이바구」, 「과일 특공대」, 「감기마녀」, 「공룡 특공대」, 「우리 절기 우리 농기구」 동시집과 「거북선 찾기」(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작) 외 2권의 동화집,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시집 「베드로의 그물」(시와창작문학상), 그림책 「고양이 빌라」,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가 있어요. 현재 대신교회 중고등부 부장 교사로 섬기고 있으며, 목일신문학상, 천강문학상, 서덕출문학상, 경상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했어요.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