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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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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광(1)

국민출판사

2007년 01월 30일 출간

ISBN 97889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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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어느 날, 친구 사이였던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은 초라한 차고에서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컴퓨터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그때, 두 친구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만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가 뭐야?
그딴 걸로 돈이나 벌 수 있겠어?”, “헛고생 하지 마.” 세상 사람들의 비웃음 속에서도 빌과 폴은 서로를 끊임없이 칭찬하고 격려하며
희망을 나눴습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지금, 빌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고, 폴은 세계에서 네 번째 부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두 친구를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게 한 그 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목차

제1부, 친구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긍정적인 말
제1장, 친구에게 용기를 주는 칭찬의 말 -용기를 주는 친구
첫 번째 칭찬의 말 / “너는 반드시 할 수 있어.”
두 번째 칭찬의 말 / “네가 내 친구라는 것이 자랑스러워.”
세 번째 칭찬의 말 / “너는 그게 매력이야.”
네 번째 칭찬의 말 / “대단하구나! 놀라워!”
다섯 번째 칭찬의 말 / “나는 너를 믿어.”
여섯 번째 칭찬의 말 / “잘했어.”, “멋있어.”
일곱 번째 칭찬의 말 / “너의 솔직한 모습이 마음에 들어.”
긍정 메시지 - 칭찬은 친구를 기쁘게 해요.

제2장, 존경과 감사를 보여주는 친절한 말 -친절이 가져다 준 황금 기회
첫 번째 친절한 말 /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두 번째 친절한 말 / “잘 부탁해.”, “잘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친절한 말 / “너 덕분에 큰 힘이 되었어.”
네 번째 친절한 말 / “넌 정말 친절해.”
다섯 번째 친절한 말 / “너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여섯 번째 친절한 말 / “친구야 괜찮니? 걱정했어.”
일곱 번째 친절한 말 / “너를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이야.”
긍정 메시지 - 친절은 마음을 기쁘게 해요.

제3장, 친구와 하나 되게 하는 애정 어린 말 -아름다운 우정
첫 번째 애정 어린 말 / “네가 최고야!”
두 번째 애정 어린 말 / “정말 대단해.”
세 번째 애정 어린 말 / “정말 좋은 친구야.”
네 번째 애정 어린 말 / “너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어.”
다섯 번째 애정 어린 말 / “걱정 마, 내가 있잖아.”
여섯 번째 애정 어린 말 / “너는 정말 착하구나.”
일곱 번째 애정 어린 말 / “사랑해.”
긍정 메시지 - 애정 어린 말은 우정을 빛나게 해요.

제2부, 친구의 마음을 닫게 만드는 부정적인 말
제4장, 친구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첫 번째 싫어하는 말 / “도대체 너는 믿을 수 없어.”
두 번째 싫어하는 말 / “내가 안 그랬어. 정말이야.”
세 번째 싫어하는 말 / "쟤가 그랬어요.”, “절대 말하면 안 돼. 쟤가 그러던데....”
네 번째 싫어하는 말 / “쟤는 키가 작고 못생겼어.”, “쟤는 너무 뚱뚱해.”
다섯 번째 싫어하는 말 / “공부도 못하면서...”, “집도 가난하면서.....”
여섯 번째 싫어하는 말 / (무관심)“.....”. “네 마음대로 해. 관심 없어.”
긍정 메시지 - 고운 말은 친구와 가까워지게 해요.

제5장, 친구와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말
첫 번째 멀어지게 하는 말 / “바보처럼 이것도 못하니?”
두 번째 멀어지게 하는 말 / “거짓말 하지 마!”
세 번째 멀어지게 하는 말 / “그래, 너 잘 났어.”
네 번째 멀어지게 하는 말 / “정말 너는 한심해!”, “너한테 정말 실망했어.”
다섯 번째 멀어지게 하는 말 / “너는 그것도 모르니?”
긍정 메시지 - 말 한 마디로 좋은 친구를 얻어요.

제6장, 부정적인 마음을 들게 하는 말
첫 번째 부정적인 말 / “너는 절대 할 수 없어.”, “네가 뭘 하겠다고!”
두 번째 부정적인 말 / “정말 재미없어.”, “어휴~지겨워.”
세 번째 부정적인 말 / “그동안 한 번도 성공한 적 없잖아.”
네 번째 부정적인 말 / “아마 불가능할 거야.”, “나에겐 그런 능력이 없어.”
다섯 번째 부정적인 말 / “실패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친구들이 놀릴 텐데...”
긍정 메시지 - 말에도 향기가 있어요
김태광(1)
시인이자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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