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낱권대비 50%↓

우리 아이 첫 성경 2종 세트

성서원키즈 재정가 세트 2

  • 79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성서원편집부

성서원

2021년 03월 29일 출간

ISBN 9788936027131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156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kc마크[어린이제품] 안전확인(안내된 제품안전 인증내용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한 것으로 등록정보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성서원 키즈 베스트셀러 재정가 세트 2.

(2권 낱권합계 27,500원 -> 재정가 15,000원 -> 10%할인시 13,500원)

우리 아이 첫 성경으로 성경속의 어린이들을 선물해주세요.

백일부터 7세까지 우리 아이 믿음의 자녀 만들기 프로젝트 제 2탄!



출판사 리뷰


① 노아와 무지개


이 책은 노아의 홍수 사건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언약에 대해 쉽고도 재미있게 이야기해줍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노아에게 배를 만들도록 하셨으며, 어떻게 동물들을 배에 태우셨는지, 40일 동안 어떻게 그들을 지키셨는지 알게 될 거예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방주 그림이 조금씩 사라진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상징하는 '생생한 무지개'가 나타나도록 말이에요.



② 엄마와 함께 읽는 아기예수


예수님의 탄생은 그야말로 빛 가운데 이뤄진 것을 가득한 화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책 표지 부터 홀로그램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책이거든요..

바로 요한복음에서 알 수 있는 것이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장1절 - 7절

배가 불룩한 마리아를 요셉이 나귀에 태워 어디론가 데리고 갑니다.

베들레헴..

예수님이 나시기로 예언된 곳이죠.


호적을 하러 떠난 마리아와 요셉.

하지만 베들레헴 어느 곳에도 마리아와 요셉이 쉴 곳도 없었고 아기 예수님을 누일 따뜻한 방 하나 없었습니다.

베들레헴 골목, 골목 마다 '빈 방 없음' 팻말이 보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이 '빈 방 없음'으로 빗대기도 합니다.

세상의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산타할아버지와 왜 크리스마스가 생긴지도 모르면서 선물을 건네는데 집중하는 사람들, 하지만 교회 행사에 집중하느라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진정으로 묵상하지 못하는 교회 안의 사람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결국 아기 예수님은 마구간의 말구유에 눕혀집니다.

방금 아기를 낳은 여자답지 않게 마리아가 벌떡 일어서있기는 하지만, 어둡고 캄캄하고 냄새나는 곳에서 아기를 낳은 마리아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모르는 세상에 영혼의 먹이인 말씀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

베들레헴의 마구간에는 큰 별이 하나 둥 떠 있습니다.


그 별을 보고 있는 목동들과 예수님의 탄생을 이야기 해 주는 천사

반짝 반짝 빛나는 큰 별을 따라가는 낙타나고 오는 동방박사

이들은 아기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보잘 것 없는 말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 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냄새나고 초라한 마구간으로 찾아온 동방박사 세 사람과 목자들. 우리에게 예수님은 어디에 계신 분인가요.


예수님은 죄를 지은 우리의 마음에도 언제나 들어오십니다.

그대신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고 정결하게 청소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나심은 인류에게는 큰 기쁨이었지만

하나님에게는 큰 고통이었다는 것을요.

어느 누가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내줄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해 내 아이를 내어줄 수 있는 부모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정말로 크고도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책 읽어주기 TIP


매 페이지 마다 운율이 살아 있는 영어 본문과 함께 재미있는 질문들이 등장합니다.

운율에 맞춰 읽고 질문들에 대답하다 보면, 어느사이 아이도 모르게 영어의 운율이 입에 짝짝 붙게 됩니다.

각 페이지에 나오는 열매의 숫자, 빈 방이 없는 여관의 수 마구간에서 예수님의 나심을 기뻐하는 양과 염소, 오리의 수 (피조물들도 세상이 타락한 것에 대해 탄식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의 수를 세어보는 것도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팁입니다!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