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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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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헬드 에반스, 매튜 폴 터너

박총, 박김화니 역자

바람이불어오는곳

2022년 05월 19일 출간

ISBN 9791191887020

품목정보 234*235*10mm40p3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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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님 이야기야!”


★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하나님 이야기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어린이 도서)

★ <다시, 성경으로> 저자, 레이첼의 첫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작가 레이첼과 동화 작가 매튜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질문에 답을 해 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시처럼 다가오는 비유와 아름다운 그림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함께 찾아보아요.


“최고의 작가가 들려주는 하나님 이야기”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MZ 세대를 대변하는 작가 레이첼의 첫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따라 읽어 가다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편안하고 자연스레 느끼고 공감하고 알게 되는, 아름다운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책입니다.


“질문하며 찾아가는 이야기”

세상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을까요? 하지만 동시에 “가장 큰 질문”이기도 합니다. 레이첼은 시간이 시작될 때부터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람들이 답해 온 이 질문을 던지며 독자와 함께 그 답을 찾아가 봅니다.


“다양성이 함께하는 세상, 하나님 나라”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에 그려진 세상은 여자와 남자, 아이와 어른, 장애인과 비장애인, 자연과 사람이 평화롭고 즐겁게 공존하는 세상입니다. 사랑과 아름다움, 다채로움이 공존하는 세상을 지으신 분이 곧 그런 분이기 때문이지요. 함께 꿈꾸며 만들어 갈 세상이기도 하고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레이첼이 들려주는 하나님 이야기

도발적이고 솔직한 질문과 글로 MZ 세대를 대변하는 작가로 발돋움한 레이첼 헬드 에반스가 쓴 아이들을 위한 첫 책이다. 2021년 6월 출간 이래로 현재(2022년 5월)까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어린이 그림책 분야)에 올라 있는 이 책은, 두 자녀를 둔 레이첼이 밤마다 잠자리에서 자신의 어린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교회, 신앙, 성경 등 신앙의 근본적인 토대에 대해 정교한 질문을 던져 왔고, 전통적인 보수 신앙에 회의를 표하며 새로운(그렇지만 오래된) 신앙을 찾아 외로운 여정을 떠난 레이첼이지만, 그녀가 아이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는 다름 아닌 ‘하나님 이야기’,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였다. 40쪽의 짧은 책에는 성인이 된 이래로 레이첼이 고민하고 분투하며 발견한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고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간명하고 시적인 언어와 아름다운 그림 속에 녹아들어 있다. 얇고 짧은 책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만은 더없이 깊고 영원한 질문과 이야기로 꾸려져 있다.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 정의하지 않고 비유하기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는 어린이를 독자로 한 책일지라도 “그분은 ~이다” 하는 식의 정의와 당위로 설명하기 쉽다. 이 책은 처음부터 질문으로 시작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이 질문은 “시간이 시작될 때부터 세상 모든 곳의 모든 사람이 던져 온” ‘가장 큰 질문’이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답해 온’ 질문이기도 하다. 레이첼은 이 근본적인 큰 질문을 던지며 아이들과 함께 그 질문에 하나씩 답을 해 나간다.

“아무도 하나님을 다 알 수 없지만” “그분이 어떤 분인지는 알 수 있기에” 레이첼이 답하는 방식은 “하나님은 ~과 같으셔”라는 친근한 비유다. 하나님은 목자와 같고, 촛불과 같고, 강과 같다. 하나님은 바람 같고, 무지개 같고, 예술가 같다. 하나님은 엄마 같고, 아빠 같고, 함께 춤추는 세 명의 무용수 같으시다. 비유를 설명하는 내용 또한 새롭다. 하나님이 ‘정원사’ 같으신 건 “모든 좋은 것이 햇빛을 머금고 자랄 때까지” “끈기 있게 기다리고 기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바람’ 같으신 건 “정열과 신비로 가득 찬” 분으로 “네 뺨을 어루만지”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엄마’ 같은 건 “강하고 안전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세 명의 무용수처럼 우아하고 섬세하”시다. 레이첼은 정의하지 않고 비유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익숙한 비유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느끼게 한다.


다양성이 함께하는 세상, 하나님 나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면 그분과 함께하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어렴풋이 알게 된다. 책 전반에 그려지는 그림은 다양한 존재가 함께 어우러져 기뻐하는 세상이다. 그 세상엔 여자와 남자,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자연과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글씨를 읽지 않고 그림만 보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계신 곳이 어떤 곳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느낄 수 있다. 매 페이지마다 장애인과 동물, 자연이 보인다. 나 혼자 하나님을 알고 누리는 게 아니라 함께 공동체로 만난다. 또 하나님의 여성성이 잘 드러난다. 엄마 같으신 하나님은 무엇보다 “강하고 안전하신” 분, 언제나 의지하고 찾아가 기댈 수 있는 분이다.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비유도 아름답다. “같은 음악에 맞춰 전혀 다른 몸짓으로 움직이시면서” “네 삶에 리듬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주시는 분이다.


질문하고, 찾아보고, 생각해 봐

마지막으로 레이첼은 첫 질문으로 돌아간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다시 한 번 그것은 큰 질문이기에 계속해서 질문하고, 찾아보고,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하지만 때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겠거든, “무엇이 너를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 주는지”, “무엇이 너를 용감하게 만들어 주는지”, “무엇이 너를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해 주는지” 생각해 보라고 제안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될 거라고 말이다. 하나님에 대해 말하기 위해 교리와 정의를 알려 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주위의 삶과 관계를 살펴보고 생각해 보면 거기에 이미 함께하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찾을 수 있으니, 결코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라고, 찾아보고 느껴 보고 생각해 보라고 권하는 셈이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이 질문에 어떤 답을 하는지에 따라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이 달라진다.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이 달라진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세상은 곧 하나님 나라다. 사랑 많고, 지으신 모든 이를 사랑하시고, 세상의 온갖 다양함과 풍성함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라며, 그분이 지으신 세상, 그분을 믿는 이들이 만들어 갈 세상 또한 그분의 어떠함을 반영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라는 질문은 더없이 중요해진다.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지에 따라 우리 사는 세상이 달라질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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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은 사람을 향한 레이첼의 따스한 마음과 언어를 대하는 그녀의 애정, 또 미지의 세계에서 레이첼이 발견한 위안이 무엇인지 보게 될 것입니다.
2019년 3월, 레이첼은 아이들을 위한 책을 구상하고 원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부모가 된 지 얼마 안 된 레이첼과 저는 인생의 전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들 헨리는 막 세 살이 되었고, 딸 하퍼는 아직 아기였습니다. 레이첼은 이 아이들에게 즐겁게 들려줄 이야기를 쓴다는 생각에 들떴습니다. 또한 우리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가족이 살 새로운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항상 뜻대로 되지 않는 건 냉혹한 현실입니다. 레이첼은 자신의 집필 계획을 마무리할 수 없었습니다. 4월에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레이첼은 딸 하퍼의 첫 돌을 두 주 앞둔 5월 4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레이첼의 병상을 지키는 동안 매튜는 저와 함께해 주었습니다. 매튜가 레이첼 및 그녀의 작품과 맺은 인연은 지금 여러분 손에 들려 있는 이 책에, 글과 그림이 한 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어우러진 이 작품에 스며들었습니다. 매튜는 레이첼이 작가로 경력을 쌓기 시작하던 초기부터 그녀의 작품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레이첼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이 오르고 방송에 출연하기 전부터, 또 매튜 자신이 어린이 도서 작가로 유명해지기 전부터 말이죠.
매튜와 함께 이 책을 내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잉 후이 탄과 함께 작업한 것 역시 영예로운 일입니다. 잉 후이는 레이첼과 매튜의 생각을 숨막힐듯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수고한 레이첼, 잉 후이, 매튜, 그리고 컨버전트 출판 팀에 감사드립니다. 예술가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 낸 작품을 여러분과 나누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두 이 삶을 함께 살아가는 길동무입니다. 함께일 때 우리는 서로를 돌보게 됩니다. 그러니 저와 함께 이 책을 읽어 가며 찾아봅시다. 책갈피에 담긴 오래된 상징과 비유, 옛 이야기와 사랑, 선한 것을 찾으려는 헌신된 마음과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려는 열린 마음을 말이죠. 함께일 때 우리는 이 광대한 우주에서 우리 자신이 지극히 미미한 존재이지만 동시에 얼마나 숭고한 존재인지 발견하고 놀라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 함께, 다음 질문을 따라가 봅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__레이첼의 배우자, 다니엘 존스 에반스

‘옮기고 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만 동시에 하나님을 잘 모릅니다. 100층 빌딩 앞을 기어가는 개미가 그 건물이 얼마나 큰지 헤아리기 어렵듯, 인간이란 사소한 존재가 하나님의 광대함을 가늠하기란 난망입니다. 더구나 우리 인간은 언어로 사유하는데 불완전한 언어 역시 완전한 신을 포착하고 표현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언어의 부박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지상의 언어로 당신을 계시하고, 우리가 그 언어로 당신을 부르면 만나 주십니다.) 정리해 봅시다. 하나님을 알기엔 우리네 존재가 미소(微小)하고, 하나님을 담기엔 우리네 언어가 조악합니다. 이런 우리에게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침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결코 알 수 없는 신비이기에 그분을 두고 입방아를 찧지 않는 것입니다. 신비(mystery)는 ‘눈이나 입을 가리다’라는 뜻의 그리스어 ‘무오’(μνω)에서 유래했습니다. 신비이신 그분 앞에 우리의 마땅한 반응은 침묵입니다. “너희는 잠잠히 있어 내가 하나님임을 알지어다”(시 46:10)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응하기를 빕니다.
둘째는 비유입니다. 하나님을 다 아는 것처럼 단정하기보다는 하나님을 다른 것에 견주어, 빗대어 말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신학적으로 논하기보다 비스듬히 비유할 때 더 잘 알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역설입니다. 비유는 하나님에 대한 생생한 이미지를 선사하는데 그 이미지야말로 그분과 우리의 관계를 좌우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은유의 신학자 샐리 맥페이그는 “헤겔이 어린이와 미개인과 여성의 언어라고 부른 것, 즉 이미지의 언어가 우리가 하나님에 관해 말해야 하는 유일한 언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구약은 그분을 반석, 목자, 용사, 요새, 방패, 빛, 그늘, 산파, 남편, 이슬 등으로 무궁무진하게 비유합니다. 신약에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은 스스로를 길이요 문이며, 생명의 떡이자 세상의 빛이요, 참 포도나무 등으로 칭했습니다.
저는 신앙은 작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갈피마다 나를 찾아온 신의 이름을 짓고 거기 깃드는 것이지요. 어린 제게 하나님은 환대자와 야구팬이요, 사춘기의 그분은 시인이자 기타 줄이었습니다. 청춘 시절엔 바람과 들꽃이었고, 결혼을 하고 네 번 부모가 되면서는 자궁, 젖 먹이는 산모, 밥을 고봉으로 떠 주는 어머니였습니다. 멀리 남의 나라에서 살 적에 그분은 유색인, 이방인, 유목민이었습니다. 지금도 만화경 같은 다채로운 그분의 얼굴을 봅니다. 장난꾸러기, 우울증, 심술쟁이, 파티 보이, 오후의 고양이, 오랜 친구…….
이 책은 여러분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표현하는 용기와 상상력을 더해 줄 겁니다. 희로애락과 창조 세계 속에서 우리 주님의 속성과 성품을 발견하세요. 그것을 표현할 새로운 이름, 즉 비유의 언어를 건져 올리세요. 우리가 지은 그분의 이름은 어느 하나 진실하지 않음이 없지만, 또한 어느 것도 완벽하진 않을 겁니다. 하나님은 결코 이름 지어질 수 없는 신비니까요. 그래서 은총이죠. 덕분에 무한할 정도로 풍성한 이미지의 향연이 벌어지잖아요. 결국 우리 사유의 부족함과 우리 언어의 미비함이 되레 복의 통로가 됩니다. 이는 하나님에게도 기쁨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붙인 숱한 별명을 은근히 즐기시거든요. 자, 하나님을 별명 부자로 만들어 드리자구욧!
__박총, 박김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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