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마땅히 가르치라 (전4권)

영성을 끌어 올리는 마중물의 책

  • 57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허은혜

꿈땅

2023년 12월 15일 출간

ISBN 9791197974137

품목정보 280*230mm136p1,760g

가   격 30,000원 27,0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762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2 0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기독교인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22:6)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가장 중요한 3가지 의미를 담았습니다. 

“달걀이 먼저야 닭이 먼저야?” 하는 질문으로 1권에서 아이들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자존감 향상을 위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진화론을 과학으로 배우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이름이 있고 반드시 만든 사람이 있듯이 한 생명이 존재하기까지는 그의 엄마, 아빠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가는 일이지요. 

그의 엄마, 아빠의 조상의 개념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과하와가 최초의 사람으로 인류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더 나아가 1권에서 당당하게 “닭이 먼저지?” 하고 말할 수 있는 아이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확장된 사고로 창조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고 2권에서 6일 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 안식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순간이지요. 하지만 완벽했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자신을 높이려는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고 동물의 이름을 짓게 하여 “세상을 다스리라.” 하셨지만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살 수 있었던 에덴동산은 영영 사라진 것일까요?

‘코코’는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해?” 라고 질문하며 3권에서 구원의 방법을 찾기 위해 조력자 시조새를 만납니다. 그를 통하여 여러 가지 과제를 만나게 되지요.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된 이 세상에서 ‘코코’는 죽음이란 한정 된 시간 속에 영원히 사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바라보는 기회임을 가르쳐줍니다.

‘코코’는 소망 중에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연 이 책의 조력자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하는 것을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내가 누구인가? 하고 물으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과 모든 물건에는 만든 사람이 있듯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지? ”라고 했을 때 “내 이웃을 사랑하는 거야.“ 라고 마음을 다짐하는 결단을 이끌어 냅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밭을 가꾸며 이타적인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교훈을 심어줍니다.


[출판사서평]


“지구의 나이는 몇 살 일까?” 아이들이 과학에 눈을 뜨게 되면 너무나 많은 이론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선택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진화론의 학자들에 의하면 지구는 매우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톰슨(Thompson)은 지구의 나이가 2천만 년이라고 하고 졸리(J. Joly)가 9천만 년이라고 말한 이후, 점점 지구의 나이는 늘러나 레이라이(Rayleigh)는 10억 년이라고 한 것을 비롯해 50억 년이라고 명명하기까지 수많은 학자들의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장대한 지구의 연대와 관련한 이론은 시간이 지나며 허구를 들어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 결 같이 지구의 나이가 젊다고 말하는 성경적인 지구의 나이는 6천 년의 나이로 계속해서 과학으로 사실을 증명하는 물리적 증거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들과 화석들은 모든 진화론자의 이론과 장대한 연대를 한 번에 일축하고 있지요. 문제는 이러한 이론 뒤에 사람들의 정체성과 관련한 인간의 시작점을 창조로 보느냐 진화로 보느냐 하는 논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담과 이브에게서 낳고 낳고를 해서 인류가 형성 된 것인지 진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자연선택과 유전자 부동에 의한 것인지 두 가지의 이론은 법칙이 아니므로 사람들의 각기 자기 소견의 믿음대로 선택되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창조냐 진화냐 하는 논쟁의 시시비비를 가려내야하는 일은 무의미하지요. 스스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로 신의 한 영역에 속한자로 볼 것인지 원숭이가 진화하여 만들어진 동물과 같은 종으로 볼 것이지 선택의 장을 열어 두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할 것 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은 언젠가 다 죽음으로 생애의 끝을 맞이합니다. 동물과 사람은 다 같이 죽는 다는 점에서는 같으나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살펴보면 확실하게 다른 점이 있지요.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죽음이 끝이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만드시고 혼자인 것이 좋지 않아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여자를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에게는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세를 주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언약을 맺으셨지요. 이 모든 것의 책임은 자유의지를 허락해 주신 아담에게 있었습니다. 아담은 그 언약을 지키지 못해 영원히 살 수 있었지만 죽음에 이르는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셔서 다시 살리실 계획을 하시고 독생자 아들을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시는 영광을 사람들에게 안겨주셨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이지요.

이러한 과정을 고양이 ‘코코’를 통해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그림책으로 아동의 전 연령에서 소화 해 낼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나라에 갈수 있는지 그 핵심요소를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고양이 ‘코코’ 가 자신을 고양이로 만들어 주신 것을 불만스럽게 여겼으나 새롭게 거듭나는 일들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깨닫게 되며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지요.

고양이 ‘코코’ 가 포기하게 된 본능적인 욕심과 관련해서는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섬세한 터치와 사실적묘사로 자연친화적 정서를 담아 낸 그림

글의 내용을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에서 읽어낼 수 있도록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글로써 전하는 메시지의 정서를 그림만으로도 잘 느낄 수 있어 이야기의 상황을 상상하여 예측하기에 한 컷 한 컷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언어라는 것이 말과 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하는 묘사입니다. 그림을 보며 작가의 의도를 예측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통방법이 잘 전달되었다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그림의 화법이 실제 동물을 만나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자연친화적입니다. 고양이‘코코’의 표정은 글의 내용을 확장하기도 하고 반전시키기도 하며 이야기의 의미를 한층 더 흥미롭게 합니다. 동물을 가까이 접 할 수 없는 아이들이 동물인형에게서 정서적 감정을 체험할 수 있듯이 이 책의 그림은 살아있는 자연그대로의 자연친화적인 정서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는 책으로 1,2,3권과  워크북으로 세트되어 있습니다.


본문 펼쳐보기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코코’가 아이들을 향해 이야기 합니다. 

“달걀이 먼저야 닭이 먼저야?” 라는 질문을 1권에서 던지며 생명이 탄생하는 곳에는 항상 그의 엄마, 아빠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놀라운 발견이었지만 ‘코코’의 관심은 “ 왜 나는 사람이 아니고 하필 고양이지?” 하며 간절히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키워 가지요.

곧 세상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을 알고 ‘코코’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아하, 그렇구나!” 하고 2권을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에 특별히 사람들을 축복하여 안식을 허락하신 것을 보고 ‘코코’는 더욱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나도 하나님나라에 가고 싶어.” 하는 소망을 품고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해?” 라는 질문으로 3권의 이야기를 풀어 가지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야하는 그 일은 너무나 단순했어요. 예수님을 믿어 사랑하면 그 이름으로 인해 구원에 이르는 신비하고 놀라운 일이었지요.

‘코코’가 과연 마음의 소원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코코’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동물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 번도 자신이 좋아하는 먹잇감을 개에게 양보한 적이 없는 자신을 기억하며 “하나님 저는 욕심을 버릴 수가 없어요.” 하며 하나님께서 고양이로 만들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되지요.

스스로 자신이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가르치라”의 시리즈의 3권의 책을 통하여 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지 누구나 죽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히 살기를 바라시는 아빠, 아버지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주요 메시지입니다.

‘코코’가 아이들을 향해 말했어요.

누구나 갈수 있는 하나님나라이지만 아무나 갈수 없는 그 곳을 예수님을 믿어 거듭남으로 갈수 있으니 네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기억해야한다고요. 


※ 이 도서는 비닐로 랩핑처리 되어있어, 비닐을 뜯으실 경우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처리가 되지 않사오니 유의해주세요 ※

소개
꿈땅 어린이 도서 시리즈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허은혜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위해 자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40여 년의 시간 속에 할머니가 된 지금 아동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40년 만에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해 그림책을 폈습니다. 미술, 상담, 아동학의 학문적인 배경보다 교육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모습, 생활 속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앞서 책을 펴낸 동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