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실에서 시대를 보다

세상을 보다 교육을 보다

  • 43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정일선(2)

ESP(기독대학인회출판부)

2021년 08월 26일 출간

ISBN 9788989108771

품목정보 140*210*11mm212p280g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339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청년 시절 말씀을 통해 삶을 알게 된 한 사람이 고등학교의 윤리교사로 살아가며 시대의 상황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며 적은 글이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이 책은 1부에서 시대를 바라보는 신앙인의 눈을 보여준다면, 2부에서는 교육자로서 왜곡되어 가는 교육현장의 실태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쓰인 이 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 시대를 떠올리도록 도우며, 신앙인이라면 다가오는 시대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기도 한다. 40년의 교육자의 삶을 마치며 작가는 마무리에서 ‘성경’이 사람 안에 있는 것이 바로 교육의 본질임을 제안한다. 어쩌면 ‘성경’이 먼저 그 안에 있었기에 시대를 바라보는 눈도, 교육을 바라보는 눈도 생겼을 것이다. 책을 통해 ‘성경’을 가진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의미가 있고 힘이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시선


<1부> 신앙의 눈으로, 시대에 말하다


범사에 양심을 따라

교육 대개혁 서명과 그리스도인

한국교회와 시한부 종말론

김영삼 장로님께 바란다

재산공개

학생복음운동에 소망을 걸고

남북교회의 나눔운동

1993년 5월 18일

김영삼 정부의 개혁과 한국교회

1994년을 생각한다

인천 세무비리와 지존 연쇄살인

선교! 교회공동체가 가야 할 길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하며

1995년을 생각하며

CATV에 대응하는 길

한국교회의 성장과 연합

오늘의 현실과 그리스도인의 자세

5·18과 우리의 살 길

똘레랑스

기브온 학살



<2부> 교육의 눈으로, 시대에 답하다


교육이 무엇인가? 

내 것이 아니기에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한다’는 의미 

‘학교 다닌다’는 의미 

25년이 지난 요즈음 나는…. 

우리의 삶에 이미 목적이 있었다 

독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감사와 순종의 마음으로      

이 땅에 사는 고3들을 위한 기도  

너, 바뻐? 나, 바빠! 

은은하고 잔잔하게 

대학생활과 하나님 나라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기억하라 기뻐하라 기대하라 

세월호를 이야기하라 

영어 조기교육 논쟁

수학 선행교육 논쟁

긍휼의 안경과 판단의 안경

기독청장년운동에 소망이 있다 

교육, 그 원형을 찾아 나선다


<에필로그> 손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정일선(2)
전라도 광주에서 자라, 교육학을 공부하고 석사(학습심리 및 상담)와 박사(학교의 교육학) 학위를 받았다. 윤리교사로서 40여 년간 고등학교에서, 교육학강사로서 13년간 대학교에서 가르쳤고, 지금은 15년이 넘게 배영미래학교 리더스쿨에서 묵상과 고전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평소 학교와 공부를 힘겨워하는 부모와 자녀들이 늘 안타까웠다. 그러나 창세기 이야기를 재미있게 공부하며 바른 세계관으로 꿈을 이루어 가는 청년들, 인문고전 진로탐구 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청소년들, 그리고 인문고전 낭독과 표현활동에 흠뻑 빠져드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났다. 인문학체험 비전캠프를 통해 공동체적 감동을 맛보며, 교육본질 탐구와 고전교육 실천에서 성장과 희망을 함께 얻었다. 현재 교육선진학회에서 교육고전과 교육선진 연구, ESF학사독서클럽(엘피스)에서 정기적인 독서토론, 더1904와 양림114에서 선교역사문화 연구와 해설, 한국전인상담협회와 청소년상담지원단에서 상담활동, 그리고 YMCA와 교육의 봄, 좋은교사운동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교육시민운동에 함께 하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