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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길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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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철

다돌출판사

2021년 03월 16일 출간

ISBN 9791196581077

품목정보 153*210*18mm284p5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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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편. 일상에 뿌리내린 묵상

1. 묵상과 나

- 누군가와 가까워지려면 자주 만나야 한다

- 묵상과 여행은 닮은 점이 많다

- 묵상은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

2. 묵상과 일상

- 교사의 하루

- 학생의 하루

3. 묵상과 교육

- 창의성

- 깊이가 사라져 가는 세상

- 선한 창조

- 창의력의 6가지 요소

- 4차 산업 혁명과 묵상


2편. 기독교 세계관과 교육

1. 교육 철학에서 기독교 세계관으로

2. 온전한 세계관

- 씨앗부터 생명으로 봐야 하나요?

- 자연을 아는 것

- 강에서 힘차게 이륙하는 새

Tip 현장 적용 사례 (환경을 지켜 나가요)


3편. 가르침과 배움

1. 교육과 아이들

- 메시지와 메신저

- 관계가 먼저다

- 여행으로 배우다

2. 배움의 기쁨을 찾아가는 아이들

- 두뇌과학과 배움

- 다양한 은사와 배움

- 단단한 아이들


4편. 협력과 일으켜 세우는 힘

1. 교사를 일으켜 세우는 힘

- 교사의 낙담

- 교사를 일으켜 세우는 힘

- 함께하는 교사 공동체

2. 온기 있는 교실로

- 논리와 감정이 만나는 곳

- 감정, 대화, 관계도 계속 배워야 한다

Tip 공감수업, 감정 이해하기

3. 협력, 그 아름다운 이름

- 협력하려면

- 학부모와 동행하기

Tip 부모학교 제안서


본문 펼쳐보기


2015년부터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학교 현장에서 겪은 많은 일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깨닫게 된 생각들을 어딘가에 기록하지 않으면 마치 보물을 잃어버리듯 없어질까 봐, 손 닿는 곳마다 적고 또 적었다. 무엇인가 생각날 때면 한글 문서에, 노트가 있으면 거기다가, 손에 잡히는 포스트잇에, 심지어 이면지에다가 짧은 생각들을 적어 두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도 적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내용들, 기독교사로서 겪는 삶의 경험과 가치들,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매일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적어 나갔다. 생각들은 마치

냄비 뚜껑이 올라오는 김에 못 이겨서 계속 덜거덕거리는 것처럼, 때론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올라온 적도 많았다.


교육적인 고민들을 가지고 이 시대의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오늘도 치열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 한 자 한 자 써 내려갔다. 나의 이야기가 언젠가는 책으로, 큰 이야기로 엮여서 세상에 이야기보따리처럼 나오는 날이 있겠지, 기대하며 살아왔다.


그렇게 기대만 하고 보낸 세월이 5년이다. 그동안 삶의 무게들로 인해, 책 쓰기는 언제나 우선순위에서 밀리곤 했다. 학교 일을 하고 세 자녀를 키우면서 크고 작은 삶의 굴곡들을 헤쳐 나가며 이 시대의 부모로서, 교사로서 살아가기에도 분주한 나날들이었다. 그러던 중에, 올해 기쁜 소식이 있었다. 필자가 섬기는 학교에서 ‘혼자 쓰면 글이 되지만 함께 쓰면 책이 됩니다.’라는 ‘혼글함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글쓰기 코칭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도의 응답인지라 너무나 기뻤다.


글쓰기를 시작하며 책상에 덕지덕지 붙여 놓았던 포스트잇이 그동안 나의 마음인 양, 덕지덕지 붙은 모양새가 여간 마음이 쓰이지 않는다. 이제야 자기 글을 알아주냐며 삐져 있는 듯 말려 올라간 포스트잇의 먼지를 털어 내며 책상 위에 하나씩 올려다 놓았다. 그 글들은 나의 삶의 순간을 고스란히 적은 생생한 장면들이었다. ‘맞아~, 내가 정말 이랬었지’, 그때의 기록들이 새록새록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책을 쓴다는 것은 나의 생각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보따리에 담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었고 생각을 선명하게 정리하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 교사로서, 학부모로서, 기독인으로서, 학교 현장에서 겪었던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듯 하나님께서 때마다 개입하시고, 지혜를 주셔서 인도하신 상황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풀어 가야 할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고, 나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해 주셨다. 때론 숙제를 주시고 때론 인내하는 시간을 주셨다. 수업을 연구할 때, 아이들과 부대낄 때, 학부모로부터 오해받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와 함께하셨고, 묵상을 통해 나의 생각과 마음을 지킬 수 있었다. 이런 시간들 속에서 묵상의 힘을 새삼 느꼈으며, 묵상의 유익도 정리하게 되었다.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서의 묵상이 어떠한지도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 참 행복했다.


신앙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변수가 많은 시대에 상수인 하나님의 진리는 여전히 나의 생각과 삶을 지탱해 준다. 나의 가족과 내가 섬기는 공동체를 지킨다고 여긴다. 그렇기에 난 행복하다. 교사이면서 학부모이기에 좋다. 학부모이면서 기독인이기에 좋다. 자녀를 키우는 경험이 학교 현장에서도 도움이 된다. 복잡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신앙이 나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기에 참 좋다.


학부모이든 교사이든 성인이라면 그동안 살아오면서, 자신만이 쌓아 온 확고한 생각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필자도 지난날 교대와 사대에서 배웠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거쳐 오며 공고화되어 왔다. 그렇게 세상을 이해하고 교육을 펼쳐 나가던 시절, 기독교 세계관을 만나게 되었고, 인식의 전환이 일어났다. 그동안 코끼리의 전체 모습을 보지 못하고 뒷다리만을 보고 온 나를 직면하게 되었다. 기독교 세계관을 통해 학교 현장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으며 기독교사로서 거듭나게 되었다. 그때의 감동과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나는 비로소 온전한 세계관에 머물게 되었고 맡겨진 학생들을 건강하게 인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는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화두가 많이 쏟아졌고 중요하게 다루어져 왔다. 그러나 여전히 해석과 관점의 차이가 있고 실행에 있어서 차이를 빚어내고 있다. 이에 오늘날 가르침과 배움은 어떠해야 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한계는 없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있어서 배움의 기쁨의 무엇일까? 배움의 지속성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 자신에게 질문하면서 지내 왔다. 그래서 필자 나름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정의를 내리고 싶었다. 살아 있는 수업은 어떠해야 하며, 해가 거듭될수록 두뇌 과학에서 발견되는 것들을 어떻게 교육 현장에 적용해 갈 것인지를 고민해 왔다.


헨리 나우웬이 말한 ‘상처입은 치유자’인 교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사역의 길에 한 명의 지지자로 서고 싶었다. 양육의 기쁨보다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 시대의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다. 교사와 아이들의 공간이 온기 있는 곳이 되려면 서로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왔다. 학교와 가정이 아름다운 협력을 하려면 어느 곳을 함께 바라봐야 하는지 나누고 싶었다.


이 책의 마지막 목차는 남겨 두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그 목차를 이어서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학교 현장에서, 삶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사들과 부모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이 말을 전하고 싶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여전히

자녀와 세상을 위해

당신과 함께 사역하길 원하십니다.“

나의 작은 책이

누군가에게

새 마음의 씨앗이길

바라며


2021년 3월

김대철


추천의글


“이 책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교육의 깊은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교육은 왜 고통이어야 하는가?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교육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한국 교육의 현실 속에서, 교육의 희망을 노래하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교육의 길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이 책은 저자가 머리에 떠오른 생각을 손으로 쓴 것이 아니라 교육의 현장에서 저자가 온몸으로 경험한 것을 삶으로 쓴 책입니다.

교육대학에서 초등교육을 공부하고 사범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공립학교, 국제학교를 거쳐 기독교대안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참된 교육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저자의 여정이 이 책 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 교사로서 성숙해가는 여정이 어떻게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이 되었는지를 담담하게, 그러면서도 열정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애 이야기로부터 시작해서 교육현장에서의 삶의 애환을 나누는데, 그 속에 놀라운 기독교교육의 원리들이 담겨있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면 중도에 닫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교육의 깊은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을 읽노라면 저자의 말대로 변수가 많은 세상에서 상수이신 하나님의 진리에 뿌리를 둔 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이 땅의 모든 기독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일독할 것을 권합니다.

무엇이 참된 교육인지를 갈구하는 교사들에게는 다정한 교육 안내서가 될 것이고, 무엇이 바람직한 자녀교육인지 알기 원하는 부모들에게는 건강한 자녀교육에 이르도록 새로운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_ 박상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기독교적 가르침과 배움의 길을 찾는 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말씀과 동행하며 기독교세계관으로 교육을 살아낸 한 기독교사가 그만의 언어로 빚어낸 교육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공교육 현장경험이 있고 이후 기독교학교에서 교사로 섬기면서 기독교세계관을 이해하는 시간을 만나고 그것이 자신의 가르침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생생하게 살아있는 말로 풀어서 이야기해 줍니다.

이 책에는 기독교사라면 마주하게 되는 질문들이 있고 그에 대한 대답이 현장교사의 말과 행동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기독교사는 교과수업, 학생과의 관계 및 생활지도, 학부모와의 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풀어갈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소개하고 있어서 기독교적 가르침과 배움의 길을 찾는 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온몸과 마음으로 살아낸 교사의 숨결이 따듯한 언어로 전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뇌기반 교육과 다중지능 이론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다양성과 개별성에 적합하게 학습을 어떻게 지도할 수 있는지 실제적 자료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독교적인 가르침을 수행하면서 학생들의 영성과 지성, 사회성발달을 아우르는 전인적인 영역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기독교학교교육의 역사가 학교현장에서 어떻게 펼쳐져 가고 있는지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는 한 선생님을 통해 보여주는 그림이지만 기독교학교교육으로 부름 받은 모든 이를 통해 하나님이 써가고 계신 교육의 역사라고 생각되기에 학교에서의 기독교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함께 읽고 그 역사를 이어가는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_  이정미 (한동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교수)


“저자는 아이들에게 늘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입니다.“


김대철 선생님은 두레학교 시절부터 함께 근무를 해 왔던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에게 늘 성실하고 최선을 다했던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깨달았던 교육에 대한 생각들과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교육의 원리들을 간직하기 위해 이렇게 책으로 출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처음 쓰는 책은 최고의 심혈을 기울여서 감동이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철 선생님의 ‘교육의 길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역시 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밀알두레학교 선생님들에게 제가 틈날 때마다 자료집이나 책으로 결과물들을 남겨야 한다고 말해 왔었는데, 이를 실천해 주신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자료집과 책들을 저술해서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_ 정기원 (밀알두레학교 1,2대 교장, 서울장신대학교 겸임 교수)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충만’을 경험할 것입니다.“


김대철 선생님을 생각하면 ‘충만’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충만은 넘쳐흐를 만큼 가득 찬 상태를 말합니다. 꽃으로 말하면 봉선화와 같습니다. 봉선화는 씨 주머니를 건드리면 씨가 사방팔방으로 튀어나가 버립니다. ‘톡하면 터질 것만 같은 그대’라는 노랫말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께 ‘교육’은 언제나 튀어 나갈 준비를 하는 봉선화 씨앗과 같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봇물 터지듯 흘러넘치는 교육의 주제들을 주체할 수 없어서 새벽까지 교육의 희망을 노래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의 충만은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갑니다. 헬라어로 충만( πλ?ρωμα :플레로마)’은 ‘새것으로 보충하며 낡은 것을 온전케 하다’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바로 ‘플레로마’의 충만이 선생님께 있습니다. 익숙한 것은 지루해지기 십상이고, 오래된 것은 고루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무엇이든 선생님께 가면 새것이 되고, 선생님을 통과하면 온전한 것이 됩니다. 신기합니다. 아니 신기함을 넘어 신비하기까지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충만’을 경험할 것입니다. ‘플레로마’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손톱을 진하게 물들이는 봉숭아 꽃잎처럼 진한 감동의 여운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좋은 수업에 꽃을 달아드리자고 하신 것처럼, 저도 독자의 한 사람으로 기꺼이 선생님의 책에 꽃 한 송이 달아드리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_ 신기원 (밀알두레학교 3대 교장)


저자인 기독교사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이 책을 펼치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책을 읽는 동안 교실 한 켠에 앉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현 시대의 교육현장은 인본주의 이념과 과학적 사고와 검증, 지성과 가시적으로 보여 지는 현실을 강조하는 풍조가 가득합니다. 교육계에도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우선시하는 큰 파도가 휩쓸고 있습니다.

교육의 길에서 작은 배의 선장과도 같은 기독교 교사는 말합니다. 제자들만큼은 세상의 어떤 풍파가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로 성장하길 소망하며 노력하겠노라고.

저자인 기독교사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학부모들에게 먼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묵상을 통해 영혼의 가뭄을 겪지 않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의 교육 현장 경험과 사례를 기록함으로써 실제 적용을 할 수 있는 글이기에 좋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 가치에 근거하여 사람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만 희망이 있습니다. 자녀에게 희망을 보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_ 김대영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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