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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신앙 및 삶의 통합

성경적 세계관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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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Integration of Learning, Faith, and Life

최용준(1)

예영커뮤니케이션

2025년 01월 20일 출간

ISBN 9791189887919

품목정보 152*225*12mm200p3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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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신앙은 갈등, 독립이 아닌

삶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 아래 당연히 통합해야 한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학문과 신앙 그리고 삶을 통합할 것인가 하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필자는 지난 십여 년간 한동대학교에서 ‘학문과 신앙의 통합’이라는 과목을 강의해 왔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도 자신의 전공과 신앙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세계관을 가진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가령 고등학교에서는 진화론이 진리인 것처럼 배웠지만 교회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했다. 그러니 대학에 들어와서도 전공과목과 신앙은 별개였으며 왜 통합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대해 필자는 학문과 신앙은 갈등 관계나 독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통합하는 것이 당연함을 강조해 왔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모두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학문과 신앙 그리고 삶을 통합함으로,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되기를 바란다.

✚✚✚

■ 본서는 총 7장으로 나누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제1장은 학문과 신앙의 관계에 관한 네 가지 모델(갈등, 독립, 대화, 통합)을 설명한 후 통합 모델에 대해 더 자세히 기술했다.

제2장은 네덜란드 법학자 흐룬 판 프린스터러의 성경적 세계관과 그의 생애에 관한 고찰이다. 흐룬은 시대정신에 휘둘리지 않고 기독교적 세계관에 굳게 서서 모범을 보이며, 그의 후계자인 아브라함 카이퍼에게 큰 영향을 남겼다.

제3장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학문과 신앙의 통합에 관한 내용이다. 특히 그의 『칼뱅주의 강연』 4장에서 ‘칼뱅주의와 학문’에 관해 행한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제4장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국가관에 관한 고찰이다. 이것은 그가 말년에 저술한 대작 『반혁명 국가학(Antirevolutionaire Staatkunde)』을 중심으로 그가 국회의원과 수상직을 역임하면서 어떻게 자신의 정치학과 신앙을 통합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했는지를 볼 수 있다.

제5장은 카이퍼의 후계자라고 할 수 있는 헤르만 도여베르트의 학문과 신앙의 통합에 관한 내용이다. 도여베르트는 특히 그의 이론적 사고의 선험적 비판(transcendental critique of theoretical thought)을 통해 학문이 어떻게 성립 가능한지를 밝힌 후 그것이 신앙과 불가분리적임을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제6장은 도여베르트를 계승한 헨드릭 반 리센의 학문과 신앙의 통합 그리고 그의 기독교 대학에 관한 사상을 고찰한다.

제7장은 독일 나치 시대에 기독 법률가로 활동했던 로타 크라이식이 자신의 신앙과 법학을 통합하면서 장애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것과 동시에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교회를 통해 전후 세대가 독일이 침략한 국가에 가서 진정한 용서를 구하고 희생자들과 생존자들을 섬김으로 화해를 실천하고자 한 그의 노력을 고찰한다.

✚✚✚



목차


머리말 4


제1장 학문과 신앙의 관계: 네 가지 모델 9

제2장 흐룬 판 프린스터러의 생애와 성경적 세계관 43

제3장 아브라함 카이퍼의 학문과 신앙의 통합 69

제4장 아브라함 카이퍼의 국가관: 『반혁명 국가학』을 중심으로 93


제5장 헤르만 도여베르트의 학문과 신앙의 통합 117

제6장 헨드릭 반 리센의 학문과 신앙의 통합 139

제7장 로타 크라이식의 성경적 화해 사상 167


참고문헌 189



본문 펼쳐보기


학문이란 우선 인간의 지성적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자로 배울 학(學)자를 분석해 보면 어린아이(子)가 가르침(敎)을 받아 무지에서 벗어난다는 뜻이며, 문(問)이란 물을 문자로 입 구(口) 자와 문 문(門) 자로 이루어져 있다. 말이 나오는 입과 사람이 드나드는 문이 합하여 만들어진 이 글자는 입[말]을 통해 나오고 들어감을 묻는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무엇인가를 묻는다는 것은 어떤 현상에 대해 사리에 맞도록 따져 들어오고 나감을 정확 하게 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러므로 학문하기 위해서는 이성적 활동이 필요하다.

라틴어의 scientia에서 나온 영어의 science도 지식을 추구하는 인간의 행동임을 암시하며, 독일어의 Wissenschaft와 네덜란드어의 wetenschap도 모두 ‘안다(wissen, weten)’라는 동사의 명사형이다. 헬라어의 επιστήμη도 지식 또는 인식과 관련되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공부(工夫)라는 단어도 무엇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애쓴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영어의 study도 라틴어의 studeo(동사), studeum(명사)에서 나왔는데, 노력한다(make effort), 추구한다(pursue)는 뜻이다. 헬라어의 zetesis, zeteo와 히브리어 chaqar(전도서 12:9)는 ‘탐구한다’를, lahag(전도서 12:12)도 ‘연구한다’는 의미다. 일본어의 ‘변쿄(勉强)’도 같은 의미다.

/ 12p


그렇다면 학문과 신앙이 통합된 기독교적 학문의 특징은 무엇일까? 전광식은 이것을 여섯 가지로 잘 설명하고 있다. 첫째, 성경이 계시하는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실재의 최종적인 근원이며 모든 의미의 진정한 통합점인 동시에 학문의 초월적인 준거점으로 삼는다. 둘째,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바른 성경관에서 시작된다. 셋째, 성경을 학문체계의 직접적 또는 원리적 기초로 삼아야 한다. 넷째 신앙과 신앙적 이성 그리고 성령의 지도를 ‘학문함’의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다섯째, 하나님의 진리를 밝힘으로 인간에게 바른 지식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여섯째 그 학문의 방향과 결과가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에 대한 섬김으로 나타나야 한다(전광식, 1998: 173-203).

이런 의미에서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한다. 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 즉 진정한 학문의 근본이라고(시편 111:10; 잠언 1:7; 9:10). 나아가 만물의 근원, 과정 그리고 궁극적인 목적이 주님께 있음을 바울도 분명히 선포하고 있다(로마서 10:36). 그러므로 학문의 기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발전 과정도 우리의 노력과 함께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순종해야 하며 최종 방향 및 목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어야 한다.

/ 27-28p


흐룬의 기독교 세계관은 제네바의 개혁자 칼뱅(Jean Calvin, 1509-1564)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기초하여 삶의 모든 영역이 그분의 통치 아래에 있음을 선포하면서 당시 인본주의 세계관의 정체를 드러내었고 그에 맞서 대안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주창하는 선구자 역할을 감당했다. 그는 무엇보다 먼저 성경에 기초하여 영적으로 깨어있던 시대의 파수꾼으로서 법학과 문학을 전공한 학자였으며, 네덜란드 국가교회를 개혁하기 위해 헌신했고, 신문을 통해 자신의 기독교적 세계관을 설파한 언론인이기도 했으며, 여러 저작을 통해 분명한 성경적 역사관을 제시한 동시에 기독 교육에도 헌신한 지도자였고 하원의원을 두 번이나 지낸 기독 정치인으로 카이퍼의 멘토가 되어 네덜란드 최초로 기독 정당인 반혁명당이 창당되도록 산파 역할을 했다. 그의 영향을 받은 카이퍼 또한 목회자로서 네덜란드 개신교회를 개혁하기 위해 헌신했으며, 일간신문 및 주간지에 계속해서 사설을 통해 네덜란드 국민을 일깨운 기독 언론인이었으며, 교육자로 암스테르담에 자 유대학교를 세워 총장을 지냈고, 하원의원 및 수상을 역임하면서 흐룬이 추구했던 기독교 세계관의 꽃을 피웠고 구체적인 열매를 맺었다. 그러므로 한국의 그리스도인, 특히 기독 지성인도 흐룬의 이러한 기독교 세계관을 올바로 이해하고 적용하여 한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구현되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 66-67p


먼저 학문과 신앙이 통합되어야 하는 근거는 칼뱅이 강조한 하나님의 창조적 주권 때문이며, 만물의 통일성, 안정성 및 질서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과 경륜에 대한 신앙은 학문에 대한 동기를 일깨우고 발전시키며, 나아가 일반 은총 교리를 통해 학문을 중세적 억압으로부터 원래적인 고유한 영역으로 회복시켰고, 영역 주권을 주창하여 학문을 비자연적 속박에서 해방하여 자유를 주었으며, 정상주의와 비정상주의 간의 원리적인 대립을 구별함으로 불가피한 학문적 갈등에 대한 해법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카이퍼의 통찰력은 더욱 확대되어 ‘신칼뱅주의’라고 불리게 되었고 이후에도 여러 영역에서 계승, 발전되고 있는데 가령, 카이퍼의 후계자들은 전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문과 신앙의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가장 그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킨 대표적인 학자는 학문적 사고 자체에 대해 선험적 비판을 시도하여 학문이 결코 신앙적 전제와 무관하지 않음을 증명한 도여베르트라고 할 수 있다.

/ 89p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만물을 지혜로 지으셨기에 학문은 그 창조 질서를 재발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웃을 섬기는 인간의 활동이었다. 이것을 도여베르트는 세 가지 선험적 기본 이념과 양상 이론을 통해 설명한다. 하지만 인간의 타락으로 이러한 학문 활동은 신앙과 분리되었고 인간은 자신을 위해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켰으나 이것은 결국 창조주를 향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자기모순과 배율에 의해 여러 가지 문제를 낳게 되었다. 도여베르트는 이것을 한 양상의 절대화를 통한 환원주의 및 사상의 우상화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 궁극적인 해결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학문은 거듭난 지성을 통해 새롭게 신앙과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도여베르트 또한 각 양상의 영역 주권 및 보편성 그리고 개체 구조를 설명한 후 이론적 사고가 어떻게 가능한지 분석하여 결국 인간의 중심인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 다시금 창조주를 지향할 때 올바른 통합이 가능하며 과학과 기술도 인류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전개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면 이 통합의 과정도 온전해져서 새 예루살렘의 성벽이 보석으로 장식된 것처럼 아름답게 열매 맺을 것을 우리는 보았다.

/ 136p


기독 학자는 하나의 ‘순례자’임을 지적한 반 리센의 통찰에 동의한다.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기독 학자들은 학문 활동에서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한다. 앞서가신 그분을 바라보며 자기를 부인하고 학문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철저히 섬기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거칠고도 좁은 길을 묵묵히 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미 임한, 그러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종말론적 긴장을 풀지 않고 학문 활동에 진지하게 임할 때 기독교 대학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반 리센도 강조했듯이 기독교 대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바 되는 것이 핵심이다(Van Riessen, 1997: 71-72). 기독교 대학과 학문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이 일을 시작하시고 이루시며 완성하실 분인, 만유의 주재가 되시는 주님에게 달려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그 말씀 앞에 엎드려야 한다(전도서12:13). 이러한 반 리센의 사상은 사도 바울이 밝힌 다음과 같은 비전을 구체화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경지에까지 다다르게 됩니다.”(에베소서 4:13) 즉 기독 학자들의 신앙과 학문 그리고 삶이 온전히 하나되어 학생들에게 본을 보일 때 그 정성(authenticity)와 신뢰성(integrity)을 인정받게 될 것이다. 이제 정부의 간섭, 지나치게 많은 대학 간의 경쟁 및 생존을 위한 노력, 대학의 경영을 위한 상업주의적 대형화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 및 인본주의적 학문관과의 타협 등으로 점점 더 세속화되는 한국의 많은 기독교 대학들도 다시금 반 리센의 선지자적이며 학자적인 외침에 경청해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이면서도 새로운 개혁을 통해 그 기독교적 정체성을 회복하여 본래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해 나가야 할 것이다.

/ 166p


지금까지 로타 크라이식의 화해 사상과 그의 구체적인 실천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먼저 그의 생애에 대해 간략히 살펴본 후 그가 행한 구체적인 노력인 화해를 위한 평화봉사단에 관해 살펴보았다. 무엇보다 먼저 그는 성경적 세계관에 근거하여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므로 장애나 질병 여부에 상관없이 존중받아야 함을 분명히 했다. 이런 점에서 그는 T4 프로젝트에 대해 유일하게 반대한, 진정한 용기를 가진 기독 판사였다.

둘째로 그는 2차 대전 이후 독일이 침략했던 국가들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화해 운동을 전개했다. 이것 또한 기독교적 세계관을 실천한 본보기가 된다. 그는 비록 나치를 반대하는 고백 교회 소속이었지만 독일 개신교회 총회장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당시 독일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았으며 그것을 호소함으로 많은 전후 독일 젊은이들의 호응을 얻어내었고 실제로 이들은 화해의 상징이 되어 많은 홀로코스트 피해자들과 희생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평화의 봉사를 실천했다. 처음에 그의 호소는 비현실적인 이상으로만 들렸으나 결국 이러한 화해 운동은 지속해서 전개되었고 로마가톨릭교회와도 협력하였으며 지금도 수많은 독일 청년들이 헌신하여 봉사하고 있고 그 결과 독일은 주변국들로부터 다시 인정을 받는 동시에 마침내 재통일되는 축복도 받게 된 것이다. 이런 점에서 크라이식의 신앙은 분명히 행함이 있는, 살아있는 믿음이었으며 따라서 본회퍼(D. Bonhoeffer) 못지않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화해의 사도’로 매우 중요한 기독교 사상가로 그의 신앙과 학문을 삶으로 통합한 실천적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다.

/ 187-1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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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1)
- 1961년생 - 서울대학교(B. A.) -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in Philadelphia(M. Div.) - Free University in Amsterdam 철학부(Drs. 석사) - Northwest Univ. in South Africa(Ph. D.) - 독일 쾰른한빛교회 및 벨기에 브뤼셀한인교회 담임 목회 역임 - 한반도국제대학원(KUIS) 교수 및 -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Vancouver Institute for - Evangelical Worldview) 객원 교수 역임 - 벨기에복음신학대학원(ETF:Evangelische Theologische Faculteit) 객원 교수 역임 <현재> - 한동대학교 교수 및 벨기에복음신학대학원(E.T.F.: Evangelische Theologische Faculteit), - 네덜란드 Driestar Christian University 객원 교수 대표 저서 『하나님이 원하시면』, 『당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 『패러다임 쉬프트』,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전』, 『순례자의 통찰력』(이상 아침향기), 『응답하는 인간』(SFC출판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 『도전하는 현대의 세계관 1, 2』,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계관』(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성경적 세계관 강의』(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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