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 전인지능HI으로 답하다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한동대학교의 교육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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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성

두란노

2025년 11월 04일 출간

ISBN 97889531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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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식’을 가르칠 때,

대학은 ‘인간다움’을 가르쳐야 한다


미래 교육 혁신을 이뤄가는 

한동대학교의 전인적 교육 스토리


강영안·김성근·김영애·박은조·

이강덕·이인용·이재훈·조정민 추천!


이 책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전인지능(HI)으로 응답하며, 기독대학 한동대학교의 교육 개혁을 이끌어 온 최도성 총장의 교육 이야기다. 저자는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에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라는 담론을 던지며, 한동대학교의 사례를 통해 미래 교육의 대안과 비전을 제시한다.

AI가 인간의 지적 노동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이지만, 교육은 여전히 대량생산형·암기 중심에 머물러 있고, 자기중심적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은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7대 총장으로서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의 고등교육에 무엇을 기대하시는지를 오랜 기간 묵상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인간이 기계처럼 살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교육이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인간다움과 인격을 세우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깨닫고, 한동대학교에 HI(Holistic Intelligence, 전인지능) 교육을 도입하게 되었다. HI 교육이란 지식 습득을 넘어 인간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하며, 신앙 · 인성 · 지성이라는 세 축을 통합해 가르치는 대안적 교육 방법이다.

한동대학교는 신앙 가치를 실제 교육에 적용한, 성공적인 기독교 교육의 사례다. 저자는 어떻게 ‘도덕지능’(배려, 연민 등 인간 중심의 가치를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의미하는), ‘공헌지능’(해외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을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었는지를 현장 사례로 전달한다. 한동인들은 ‘나의 성공’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기여’, ‘타자를 향한 배움’, ‘하나님을 위한 삶’의 가치를 알며, AI시대에 맞춰 무엇을 먼저 배우는가보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중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력하여 국내외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GRP), 글로벌 현장교육의 일환인 GEM 프로젝트 등 기존 교육의 한계를 돌파 중인 한동대학교의 사례를 통해 미래 교육의 대안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진과 그래프 등 이미지 자료를 수록해 교육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전통적 교육을 새롭게 정의하고, 인간다움과 전인적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는 교육 철학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아가 한동대학교가 실험 중인 구체적 사례를 통해 교육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기독교적 가치가 교육 혁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며, 신앙·인성·지성을 통합해 교육하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AI 시대, 아직 20세기 교육 패러다임인가?

1 기술은 기하급수형으로, 교육은 선형으로 

2 세상을 연결하는 열쇠, 융복합적 사고 

3 미래 인재를 만들지 못하는 대량 생산형 교육 

4 인간다움이 사라진 대학교육 

5 교육의 중심, 다시 사람을 세우다 


part 2 HI 교육 모형, 한동대학교가 실험하다

6 학문과 신앙이 만나는 곳에서

7 세 가지 교육 정체성 

8 한동대학교의 다음 도전, HI

9 HI의 네 가지 기둥 


part 3 글로벌 교육혁신, 패러다임의 대전환

10 교실 없는 대학, 미네르바가 던진 질문 

11 AI 시대에 왜 교수님이 필요한가요? 

12 공간을 넘어선 한동의 교육혁신 

13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참여형 교실 수업 

14 HTHT 학생 중심 교육으로 기술과 사람을 잇다 

15 배움의 내재화가 교육혁신의 핵심 


part 4 글로벌 시민의식과 대학교육 – 인간다움의 회복

16 Me-First 시대의 도래와 인간다움의 위기 

17 정직의 문화가 만들어 내는 양심 공동체

18 도덕지능, 함께 살아가기 위한 감각 

19 한동의 공동체성과 도덕지능 회복 


part 5 교실 밖으로 나가는 대학교육 – 공헌지능 교육

20 Triple Citizenships

21 지식의 내면화가 없는 교육은 껍데기

22 ‘공부해서 남 주자’가 가장 효과적인 교육

23 21세기 대학교육의 트렌드가 된 한동 공헌지능

24 HOPE 플랫폼과 HI 연합(Alliance) 


part 6 한동의 교육을 세계로, 미래로

25 한동대학교와의 특별한 인연

26 대학 국제화에 관심을 가지다

27 학문과 신앙의 통합

28 대학교육 혁신에 눈을 뜨다

29 한동대학교 총장이 되어 제2의 창학을 시작하다

30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31 총장 연임을 포기하다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을 과연 AI 기계가 대체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AI가 갖도록 훈련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이 기계처럼 살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미래 대학이 계속 존재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AI를 넘어서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섬기는 한동대학교에서 AI를 넘어서는 HI 교육, 곧 전인지능 교육(Holistic Intelligence Education)을 통해 미래 인재를 교육하는 실험을 하겠다고 선언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아마도 한동안 진행형일 것이다. 왜냐하면 AI가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AI가 절대로 넘볼 수 없는 인간의 지능,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만이 가지는 지능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 지능으로 AI를 동반자 삼아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_16P


기술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은 이미 다양한 혁신 기술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나 교육은 여전히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흔히 회자되는 말처럼 ‘19세기 학교에서 20세기 교수가 21세기 학생을 가르친다.’ 이는 단순한 풍자가 아니라 오늘날 교육의 정체된 현실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낡은 교실에서 정해진 지식을 암기하고 시험을 통과하는 방식으로는 미래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_31P


한동대학교는 변화하는 시대의 도전에 응답하고자 기독교적 가치를 뿌리로 삼은 전인지능(HI: Holistic Intelligence) 교육 모델을 중심에 두고 고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HI 모델은 지식 습득을 넘어 인간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지성’, ‘인성’, ‘영성’이라는 세 축을 통합해 인간을 전체적 존재로 바라보는 교육철학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기술과 정보가 중심이 된 오늘날의 교육 환경 속에서 깊은 사유와 공동체적 책임을 강조하는 대안적 교육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철학은 구체적인 교과와 프로젝트에 녹아 있다. _53P


지식이 곧 권력이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지식을 어떻게 해석하고, 누구와 연결하며, 무엇을 위해 사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이때 교육은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만남과 변화의 장이 된다. 그리고 이 교육은 학생뿐 아니라 교사와 제도 모두를 향해 자신을 되묻게 만든다. 결국 미래 교육의 핵심은 ‘정답’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 질문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 내는 데 있다. 이러한 교육철학은 이미 세계 곳곳에서 실험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바로 벤 넬슨(Ben Nelson)이 주도한 미네르바 프로젝트다. _94P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힘, 타인과 협력하며 공동의 해법을 찾아내는 능력, 그리고 자기만의 목소리로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감각이다. 그래서 진짜 교육은 지식을 주입하는 일이 아니라 가능성을 깨우고 확장하는 일이다. 미네르바 수업을 들었던 한 학생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 수업, 졸업 후에도 기억에 남을 것 같나요?” 학생은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살면서 가장 많이 말하고, 가장 많이 듣고, 가장 많이 생각한 수업이었어요.” _114P


네 번째 단계는 학습의 재구성, 곧 ‘나의 배움이 누군가의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이다. 현장에서의 실천과 경험은 학문적 언어로 다시 정리되며 학생들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논문, 보고서, 발표 등의 형태로 구체화해 나간다. 교수는 피드백을 통해 사고의 방향을 잡아 주고 학생은 이를 반영하며 논리적 설득력과 표현력을 갖춘 결과물로 완성해 간다. 이 자료는 다음 세대 학생들에게는 생생한 참고 자료가, AI 시스템에는 데이터 기반 향상 학습의 자원이 된다. _135P


이제 우리는 교육을 ‘전달의 기술’이 아닌 ‘변화의 생태계’로 보아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살아 있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배움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이 다시 공동체 안에서 공유되며 순환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한동대학교가 추구하는 HTHT 모델은 바로 순환의 고리를 실험하고 확장하는 모형이다. 결국 교육의 진짜 혁신은 새로운 콘텐츠도 첨단 기술도 아닌, 학생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끊임없는 신뢰와 기다림으로부터 시작된다. 배움의 끝은 지식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다. _136P


HI 교육의 바탕은 도덕지능(Moral Intelligence)의 함양이다. 도덕지능은 IQ(지능지수)나 EQ(감성지수)와 달리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타인을 향한 존중과 배려의 능력을 중심에 둔다. 정직성은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을 넘어서 자신에게도 정직한 태도를 뜻한다. 인테그리티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일관성을 의미하며, 외적인 윤리와 내적인 신념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지향한다. _157P


한동대학교에서 20여 년간 꾸준히 운영해 온 또 다른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있다. GEM(Global Engagement and Mobilization)은 교수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의 낙후 지역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 활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실제 사회 문제를 기술과 지식을 통해 해결해 보는 교육의 실천이자 ‘공부해서 남 주자’라는 철학이 생활기술 영역으로 확장된 예시다. _202P


아무리 좋은 생각도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말과 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논리를 설득력 있게 펼치는 능력을 반드시 훈련해야 한다. 나의 경험상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특히 약한 부분이 바로 ‘표현력’이다. 열심히 생각은 하지만, 그것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글로벌 환경에서 활동하려면 영어로도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한동대학교에서는 다양한 영어 토론 수업, 발표 과제, 에세이 작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 능력을 다듬는 데 주력하고 있다. _248P


대학의 교육은 물리적인 캠퍼스 이외에도 온·오프라인이 하이브리드로 어우러지는 디지털 캠퍼스에서 진행되어 전 세계 어디서나 학습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동대학교는 HI 교육에 공감하는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교육 플랫폼 HOPE를 공유해 전 세계의 대학생들이 최고의 학습 자료를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_265P



추천의글


이 책은 전인지능(HI)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인간다움의 교육, 곧 지성과 인성과 영성을 아우르는 전인적 형성을 제시합니다. 기독교 대학의 사명에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강영안 한동대 석좌교수


‘인공’으로 인해 ‘인간’을 되돌아보게 된 이 시점에 저자는 인간의 궁극적 모습은 지능 너머에서 찾을 수밖에 없음을 고백하고 있다. 

김성근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이 책은 우리가 다시 회복해야 할 교육의 얼굴을 보여 주는 증언이자,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희망의 유산이다. 

김영애 《갈대상자》 저자


대학에서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저자가 제안하는 전인지능 이야기는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모든 현대인이 귀를 기울여야 할 선지자의 음성이라고 생각한다.

박은조 목사, 한동대학교 석좌교수


오늘날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에서 전인지능(HI)이라는 교육 철학으로 깊은 사유와 공동체적 책임을 강조하는 최도성 총장님의 주장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강덕 포항시장


이제 대학은 어떻게 해야 하고, 교수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최도성 총장님은 이 질문에 깊은 고민과 성찰을 담아 답을 제시합니다. 

이인용 법무법인 율촌 가치성장위원장


한국 교회의 성도들과 교육 지도자들에게 많이 읽혀 하나님 나라가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에 임하기를 기도하며 추천합니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놀랍게도 ‘전인지능’이라는 새로운 빛을 따라 우리가 모두 함께 갈 수 있고, 또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는 믿음이 솟아난다. 

조정민 베이직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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