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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좋은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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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좋은씨앗(도)

2020년 04월 20일 출간

ISBN 978895874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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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시는 하나님, 그분 안에서 버티는 당신은 좋은 교사입니다

아이 자신조차 자기를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고 곁에서 함께하며 버텨 주는 교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에 대한 힌트를 얻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성장의 여정에 함께할

그 한 사람으로 부르심 받은 이가 바로 여러분 교사, 부모, 목회자입니다.

거룩한 부르심에 초대된 여러분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좀 더 가깝게 이해하면서 소통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스스로 또한 함께 행복하게 자라가도록 돕고 싶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다음세대 곁에서 버티는 이들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일러두기

교사, 부모, 목회자가 다음세대 아이들을 이해하고 양육하는 데 실제로 요긴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 내에서는 교사 교육, 부모 교육,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 독서 모임 등에서, 교회 밖에서는 교사 모임, 학부모 모임 등에서 함께 읽고 나눌 수 있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문글 : 주제에 따라 아홉 개의 묶음이 있습니다. 묶음마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짧은 글에 담았습니다.

장별 글 : 몸글 - 달팽이처럼 - 한 줄 글 - 한 줄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몸글은 주제에 따라 나누고 싶은 주 내용입니다.

달팽이처럼은 몸글을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입니다.

한 줄 글은 각 장을 마친 독자의 한 줄 고백과 다짐의 글입니다.

한 줄 기도는 내용에 비추어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 선배들의 기도문입니다.

부록 : 이럴 때는 요렇게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육하면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와 자기 정체성에 대한 교사들의 실제 고민을 예시로 정리한 것입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함께 나누고 싶은 문제들을 직접 정리하면서 나의 이럴 때는?’을 찾아보도록 안내합니다.

 

본문 속으로

아이들이 그런 마음을 알 리 없다.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자꾸 사랑한다고 하지?” 진심을 몰라 주고 궁시렁거리는 아이들 앞에서 선생님은 힘이 빠진다. 그래도 버텨야 한다. 우리 선생님들 말고는 하늘의 메시지를 들려 줄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 아이들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봄이 지날 즈음 아이들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다. ‘우리 선생님은 다른 어른들과 좀 다른 것 같아.’ 그렇다. 아이들은 교회학교 선생님이 다른 어른들과 다르다는 걸 알아차린다. 대체로 어른들은 가르치려 하거나 혼내거나 둘 중 하나다. 부모님도 나를 못마땅하게 보는 것 같고, 학교 선생님도 나를 못 믿더워 하는 것 같은데 교회 선생님은 다르다. 볼 때마다 무조건 사랑한다고 말하니 이상하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같기도 하다. (31은혜, 그저 버티기에서)

하루 종일 꼼지락거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은 달팽이가 꼭 나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무심히 길 을 걸어가는 사람들조차 내게 눈으로 이렇게 말하는 것만 같다. ‘너 거기서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니?’ 그런 데 달팽이가 지나간 자리를 본 적이 있는가? 은빛 흔적 이 남아 있다.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자기 몫의 꼼지락 을 한 달팽이가 남긴 아름다운 흔적이 거기에 있다. 그렇게 있는 곳에서 우리 몫의 꼼지락을 하다 보면 하 나님 나라의 흔적이 남는다. 혹시 그거 아는가? 꼭 나 같은 그 달팽이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다. 그래서 언제든 어디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하나님께서 들 어다 옮겨 놓으신다. 그러면 나는 그곳에서 다시 내 몫의 꼼지락을 하면 된다. (65일터, 소명에 응답하는 자리에서)

교사와 아이들 사이에 좋은 것이 쌓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농부가 가을 열매를 기다리며 땀 흘려 토양을 가꾸듯 교사는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관계라는 토양을 부지런히 가꿔야 한다. 관계라는 토양을 가꾸기 위해 교사가 갖추면 유용한 몇 가지 태도는 다음과 같다. 우선, 건강한 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전제한다. 적당한 거리 두기를 위한 첫 번째 방법은 기도. “하나님, ○○는 제 아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이입니다. 제게 잠깐 맡기신 것이니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책임져 주세요. 저는 심부름꾼이니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183거리 두기에서)

 

차례

들어가며/ 달팽이처럼

 

1. 부르심

부르심, 지금이 그때다 / 혼란, 이 역시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 / 은혜, 그저 버티기

 

2. 표상

영적 성장, 주님을 사랑하는 삶 / 지적 성장, 지혜를 사랑하는 삶 / 정서적 성장, 자신을 사랑하는 삶 / 사회적 성장, 사람을 사랑하는 삶 / 신체적 성장, 일상을 사랑하는 삶 / 가정, 성숙함을 품은 자리 / 교회, 예배가 깊어지는 자리 / 일터, 소명에 응답하는 자리 / 이웃, 우리 곁을 나누는 자리 / 세상, 고백이 확장되는 자리

 

3. 삶의 자리

생존, 가장 큰 기적 / 일상, 질풍노도의 시기 / 양육자, 아이를 비추는 거울 / 진로, 영적 자긍심 / 성적, 성실로 넘는 허들 / 친구, 또다른 자기 정체성 / 외모, 영혼의 등불 / 성격, 받아들여야 할 멍에 / 스마트폰, 소통을 위한 장기

 

4. 성경적 메시지

믿음, 언약을 신뢰하기 / 영성, 주님의 눈으로 보기 / 지성, 세상에서 주님 읽기 / 정서, 자기를 받아들이기 / 관계, 상대를 위해 내가 성장하기 / 생활, 성장을 위한 질서 세우기 / 순종, 자유로 들어서는 통로 / 소망, 부르심에 나답게 응답하기

 

5. 교사상

소망을 품은 사람 / 중요한 사역을 함께하는 사람 / 한 번 권면을 위해 존재를 품는 사람 / 사소한 부분까지 살피는 사람 / 람보처럼 찾아가는 사람

 

6. 공동체

동역자와 우정 가꾸기 / 공동체 토양 가꾸기

 

7. 관계 맺기

거리 두기 / 호흡하기 / 좋게 보기 / 미소 짓기 / 대화하기

 

8. 건강한 토양

교회는 따듯하다 / 교회는 안전하다 / 우리를 소중히 여긴다 / 메시지가 복음적이다 / 교회가 이웃을 위해 존재하다 / 의미 있는 봉사를 할 수 있다

 

부록 : 이럴 때는 요렇게 / 마무리하며

 

 

추천의 글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교사의 사명, 자녀 양육의 책임을 포기하고 싶다가도 다시 소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달팽이처럼 꼼지락거리며 다시 움직이게 됩니다. 그렇게 버티는 것이 은혜이고, 함께 있는 것이 진정한 가르침임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박상진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좋은 교사를 만들기 위한 책이 아니라 좋은 교사를 돕기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을 선택한 당신은 이미 주님께서 세우신 좋은 교사일 것입니 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먼저 그 사실을 확인하고, 다음으로 차츰 더 좋은 교사로 지어져 갈 것입니다.

최태하 / 창화교회 담임목사

 

따듯한 가슴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책을 출판했습니다. 교사를 비롯해 다음세대 를 섬기는 모든 양육자를 위한 책입니다. 그 따듯함이 이 책을 읽는 당신을 통해 아이 들의 영혼과 생활 가운데 그대로 흘러갈 것입니다.

신도배 / 서울드림교회 담임목사

 

부모 또는 교회학교 교사라는 자리가 녹록치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자리에서 감 당하는 사역이 얼마나 귀한지 함께 나누고, 때론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더라도 그것이 무한한 영광의 자리임을 발견하고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왕동식 / 서울 YFC 십대선교회 대표

 

교사라면 이 책을 읽는 가운데 혹시라도 막혀 있던 숨이 쉬어지고 하나님의 따듯한 위로와 격려가 영혼에 내려올 것입니다. 목회자라면 교회학교 교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위로하고 격려할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홍승우 / 잠실교회 교육총괄 목사

 

교사라면 이 책을 읽는 가운데 혹시라도 막혀 있던 숨이 쉬어지고 하나님의 따듯한 위로와 격려가 영혼에 내려올 것입니다. 목회자라면 교회학교 교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위로하고 격려할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홍승우 / 잠실교회 교육총괄 목사

 

저자 김용재 목사는 기성세대의 막내가 아니라 다음세대의 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관념이 아니라 실제 시간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그렇기에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강은도 / 더푸른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보면서 문득 20여 년 전 처음 청소년들과 만났던 초짜 전도사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하루, 한 달, 한 해 눈물 날 때도 많았지만 어느 드라마 대사처럼 모든 순간이 주님께서 만나게 하신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눈부신 날들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황선욱 / 순복음분당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으며 마음 깊이 남는 단어는 따듯함입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교사 한 명을, 친구 한 명을 귀하게 여기는 다세연 식구들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새 힘을 얻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노희태 서빙고 온누리교회 차세대 본부장

 

숨겨둔 마음, 상처난 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흠칫 놀랐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 같아서, “당신의 마음은 옳다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아서 (글을 읽으며)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는 모든 어른들이 함께 읽고 나누며 서로의 곁을 내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김혜경 / 송학대교회 다음세대 담당 목사

 

이 책은 우리를 예수님 앞으로 인도합니다. 우리의 눈을 씻어 하나님의 눈으로 나, ,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 눈을 어루만지시는 예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밝히 보는 자가 되어 우리의 아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신애 / 높은뜻우신교회 다음세대공동체 담당 목사

 

언젠가 그날이 와서 주님 앞에 서면 꼭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좋은 교사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상황과 낯선 사람들이 불쑥불쑥 나타나 제 어깨를 두드리며 제게 따듯한 음성으로 그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주님께서 조금 급하셨나 봅니다. 그날이 오기 전에 제게 이렇게 말씀해 주실 줄 미처 몰랐습니다.

신기원 / 밀알두레학교 교목

 

굳어 버린 마음을 여는 것은 음성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고, 아이들의 음성이고, 함께 섬기는 선생님들의 음성입니다. 이 음성을 들으면 교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음성을 모아 당신은 좋은 교사입니다라고 들려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나성주 / 안산동산교회 교회학교 담당 목사

 

영혼의 교사로서 무엇을 움켜쥐고 버티고 있습니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는 교사가 어떻게 존재의 울림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 소명을 일깨우고 영혼의 회복을 독려합니다. 한 영혼을 위해 고뇌하는 선생님들과 신앙의 부유함을 다음세대와 함께 누리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정병석 / 그루터기하우스 대표

 

김용재 목사님은 다음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잘 성장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수년간 교육 현장에서 어린 한 영혼,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양육해 왔습니다. 그동안 쌓여 온 살아 있는 지혜를 이 책에서 함께 나누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지대영 / 1982년부터 교회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는 그랑블루 대표

 

교사라고 쓰인 자리에 부모를 대신 넣어 이 책을 읽으니 오롯이 나를 향한 말씀이 됩니다. 씨름판에서 상대 선수를 대하듯 싸워 이기리라는 생각으로 자녀를 대하던 마음이 가라앉고, 나를 향한 조용한 속삭임이 들립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 샅바를 풀고 자녀들을 대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김은영 / 사춘기 두 아이의 엄마, 숲속샘터교회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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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애쓰는 부모, 교사, 교역자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모임인 다.세.연의 대표이자 하나님의 심부름꾼이다.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부모학교 세미나를 인도했고,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자칫 무겁고 버겁게만 느껴질 수 있는 문제도 유쾌하고 따뜻하게, 차근차근 풀어가는 그를 통해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새로운 힘 과 용기를 얻고 있다. “부모의 존재 자체가 자녀에게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말하는 김용재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에게 실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로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청소년들은 자신 곁에서 버티는 한 사람 때문에 자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는 믿음이 그가 오늘도 청소년들 곁에 머물고 있는 이유다. 행복한 부모 밑에서 자란 행복한 아이들로 인해 이 세상이 섬김 받고 행복해질 날을 꿈꾸고 있는 그는 소망교회 중고 등부 담당 부목사, NECTAR(Net-work for Christian Teenager Revival) 대표간사를 거쳐 현재 다.세.연(다음 세대를 섬기는 사람 들의 연대)대표목사이자 숲속샘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흔적」,「자유」(그루터기하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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