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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묵상 123일

연한 풀 위 가는 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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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GENTLE RAIN ON TENDER GRASS

샤론 제임스

김태곤 역자

성서유니온

2011년 02월 28일 출간

ISBN 9788932502083

품목정보 153*225mm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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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결심하는 성경 통독!
그때마다 모세오경에서 포기한 이들에게 내리는 단비!
모세의 노래가 새롭게 들려온다!

일년일독을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세오경의 어딘가에서 길을 잃는다. 모세오경은 성경 전체의 약 6분의 1 정도지만 성경의
다른 책들이 들려주는 구원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있어 기초가 되고 신약 성경의 많은 구절들이 모세오경을 인용한다. 이처럼
중요한 다섯 권의 책이지만 무작정 읽다가는 뜻도 모른 채 길을 잃기 쉽고 참고 서적을 들춰가며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어
렵기만 하다. 그래서 모세오경의 주요 핵심 교훈들을 묵상을 통해 체득하게 하는 『모세오경 묵상 123일』이 반갑다.

시험을 치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혹은 언제까지 읽어내겠다는 결심 때문이 아니라면 매일의 묵상이 모세오경을 이해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모세오경에는 너무나 많은 적용점들과 구원의 교리가 들어 있어 수많은 교훈들을 한꺼번에 소화하기는 힘
들기 때문이다. 과식으로 장염에 걸린 채 몸에 좋다는 음식을 닥치는 대로 먹은들 건강에는 아무 유익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조금씩 하루하루 이 책이 짚어주는 본문의 핵심 진리를 묵상하고 적용해간다면 하나님의 계명 안에 머무는 안식을 삶 속에서
누릴 것이다.

하루의 묵상을 위한 짧고 쉬운 글들로 이루어졌다고 해서 내용이 가벼운 것은 결코 아니다. 모세오경에 대한 이제까지의 연구들
을 읽기 쉬운 분량과 문체로 녹여놓아 하루치 묵상을 읽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삶의 문제들을 점검하게
한다. 특히 복음서와 서신서들로 이어지는 핵심 주제들은 성경 전체를 아우르며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생활의 기초를 다져준다.
본문의 풍부한 얘깃거리들은 혼자만 생각하고 지나가기에는 아까워서 가족이나 소그룹과 함께 나누고 싶게 만든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작별을 고하며,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시작하는 노래로 요약했다: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신 32:2).

풀을 자라게 하는 것은 어쩌다 쏟아지는 폭우가 아니라 조금씩 정기적으로 내리는 가랑비다. 그것은 말씀을 먹고 자라는 그리스
도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책의 부제인 “연한 풀 위 가는 비처럼”이 말하듯이 이 책은 모세오경의 교훈을 매일 조금씩 가랑비처럼
내려 독자를 적시고 자라게 한다. 짧은 글 속에 담긴 교훈들이 매일의 결정과 결심을 새롭게 하고, 그렇게 123일이 지나면 훌쩍
커버린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추천의 글

“매일의 묵상을 위한 책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첫째는 복잡하지 않고 쉬우면서도 초점이 잘 맞은 글일 것이다.
둘째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된 성경 가르침일 것이다. 그리고 셋째는 격려와 도전을 주는 내용일 것이다. 샤론 제임스는
이런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뿐 아니라 글을 읽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이 책을 활용하는 사람은 거창한 계획 없이도 성경
의 첫 다섯 책을 세심하고 분별 있게 공부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 이를 때쯤에는 다음 책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Ferguson)
컬럼비아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에서 샤론 제임스는 성경읽기와 기도와 묵상을 위해 입맛을 북돋는 애피타이저를 제공한다. 기초적인 교리와 깊이 있는
묵상이 맛깔나면서도 요즘 시대의 감성에 맞게 결합되어 있다. 아침 식사 전에 한 편씩 읽으면 좋을 것이다.”
-앤 벤턴(Ann Benton) 런던여성협회 회장

목차

1일~123일(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감사의 말
샤론 제임스
British Conference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역사학 학위를, 토론토침례신학교에서 신학 학위를 받았다. 영국과 말라위에서 역사를 가르쳐왔다. 남편인 빌은 리밍턴 스파에 있는 임마누엘복음주의교회의 목사이고 자녀는 둘이다. 샤론의 다른 저서로는 God"s Design for Women, In Trouble and in Joy-Four Women who Lived for God 그리고 My Heart in his Hands-The Life of Ann Juds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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