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격려 (당신을 향한 영적 거장들의 응원)

당신을 향한 영적 거장들의 응원

  • 51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헤럴드 마이라

장택수 역자

성서유니온

2011년 12월 15일 출간

ISBN 9788932550343

품목정보 150*225mm374p

가   격 14,000원 12,600원(10%↓)

적립금 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365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지금은 힘겨운 삶에서 축적된 선배들의 지혜가 필요한 때
32년간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CEO인 동시에 편집자, 저자, 발행인으로 살아온 해럴드 마이라가 오랜 세월 줄 쳐가며 읽은
영적 보물들을 모아놓았다. 그 보물들은 평생에 걸쳐 저자에게 지혜와 통찰을 주었고 어려운 시기를 넘길 수 있게 하는 힘이 되
었으며 영적 자양분이 되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걱정과 낙심으로 힘들어하는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똑같은 격려
를 줄 것이다.

날마다 영적 거장들로부터 격려의 편지를 받다!
존 웨슬리, 마틴 루터, 로렌스 형제, 토마스 아 켐피스, 오스왈드 챔버스, 빌리 그레이엄, A. W. 토저, 필립 얀시, C. S. 루이스 등
저자는 50명 가까운 영적 거장들의 글과 그들의 스토리를 소개하며 그 의미를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도록 설명을 덧붙였다. 그들
의 소망과 회개와 기도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밀접하게 와 닿는다. 이들의 글을 읽노라면 찔리고 아프겠지만 결국에는 피
가 멎고 치유가 되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에 새로이 눈을 뜨게 된다.

깊고 풍성한 기독교 신앙 유산으로 오늘을 살다
삶은 시련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더하면 더했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시련은 우리를 연단한다. 살면서 역경을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세상의 잔혹함과 부당함을 겪다보면 성경의 깊이를 점차 이해하게 된다. 그와 동시
에 우리보다 먼저 그리스도를 따랐던 신앙의 선배들에게서 도움과 격려와 영적 통찰을 얻고 싶다는 갈망도 커진다. 이 책을 통
해 신앙의 거장들이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일의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365일을 안식일로 살게 하는 격려
이 책은 1년 365일 동안 매일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날짜에 맞추어 읽어도 좋고 언제든지 원하는 부분을 읽으며 격
려를 받아도 좋다. 날마다 거장들의 지혜와 영감과 통찰이 낙심하고 슬퍼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고단하고 지친 이들에게 새 힘
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평안을, 쫓기듯 바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여유를 발견하는 하루를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힘든 일을 겪
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더없이 소중하고 힘이 되는 선물이 될 것이다.

목차

격려의 글

자유의 비결 January 1 오스왈드 챔버스

기도할 수 없을 때 February 1 마틴 루터

물러서지 말라 March 1 오스왈드 챔버스

용감하게 살라 April 1 루시 쇼

신비로운 진리 May 1 에드 돕슨

변화된 최악의 사람 June 1 오스왈드 챔버스

짧고 강렬한 기도 July 1 찰스 스펄전

믿음과 노력 August 1 마틴 루터

다가올 위기 September 1 존 헨리 조웨트

뜻밖의 방문 October 1 오스왈드 챔버스

죄책감 November 1 마틴 루터

프로이트와 해방 December 1 폴 투르니에

사망의 덮개 December 31 이사야

참고자료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헤럴드 마이라
HAROLD MYRA는 CTI(Christianity Today International)의 최고경영자로서. 휘튼신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Leaders and Surprised by Children」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빌리 그레이엄 최측근에서 함께 사역하고 경영에 참여하여 그의 숨은 지도력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영향을 받았던 스테프다. 이들은 빌리 그레이엄의 가족. 친구. 유명 저자. 리더 등 수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본서를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3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