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이블린 언더힐과 함께 하는 대림절 묵상

이블린 언더힐과 함께 하는

  • 83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블린 언더힐

김병준,민경찬 역자

비아

2013년 11월 20일 출간

ISBN 9788928623013

품목정보 145*210mm168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911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이블린 언더힐과 함께 하는 대림절 묵상은 대림절과 성탄절을 준비하면서 하루에 한 편씩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묵상집입니다. 이블린 언더힐은 그리스도교 영성의 전통에 기초하여 영성에 관한 여러 저서를 남겼는데, 편저자인 크리스토퍼 L. 웨버는 이블린 언더힐의 가장 중요한 저서들 중에서 영감을 주는 부분을 선별하여 대림절의 의미, 영적인 삶의 다양한 측면, 기도와 사랑, 성육신의 의미 등을 시기에 맞춰 묵상할 수 있도록 책을 엮었습니다. 편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이블린 언더힐은 하느님께서 삶의 모든 국면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집중하므로 대림절기를 지키는 데 이상적인 인도자가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항상 어떻게 사는 것이 영적인가? 하느님과 어떻게 관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품고 있을 것입니다. 설교와 예배, 책 등을 통하여 그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만 어느새 혼란스럽고 모호해져가기도 합니다. 더욱이 피상적인 관계와 일들로 채워진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느덧 길을 잃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그분에게 사로잡혀 있기에 우리가 어디에 있든 어느 단계에 있든지 그분은 우리에게 닿으실 수 있습니다.”(본문 중에서) 다만 우리는 걸음을 멈추고 그분을 느낄 시간과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이블린 언더힐과 함께 하는 대림절 묵상>과 함께 조용히 그러나 열정적으로 대림절과 성탄절을 준비할 때입니다.

목차

머리말 ・7

11월 27일 첫째 날 기다림의 여정 ・11
11월 28일 둘째 날 대림절의 정신 ・14
11월 29일 셋째 날 여정의 출발점에서 ・17
11월 30일 넷째 날 사도신경에 대하여 ・20
12월 1일 다섯째 날 문을 닫아라 ・23
12월 2일 여섯째 날 인내라는 기술 ・26
12월 3일 일곱째 날 겸손함과 온유함 ・29
12월 4일 여덟째 날 기도라는 수련 ・32
12월 5일 아홉째 날 기도라는 신비 ・35
12월 6일 열째 날 새로운 습관 ・39
12월 7일 열한째 날 영원의 관점 ・42
12월 8일 열둘째 날 창조에 대하여 ・46
12월 9일 열셋째 날 창조의 목적 ・50
12월 10일 열넷째 날 일상의 중심 ・54
12월 11일 열다섯째 날 악의 문제에 대하여 ・57
12월 12일 열여섯째 날 세례의 의미 ・60
12월 13일 열일곱째 날 섭리의 신비 ・64
12월 14일 열여덟째 날 성도의 상통과 신비주의 ・68
12월 15일 열아홉째 날 기도라는 통로 ・72
12월 16일 스무째 날 기도의 핵심 ・76
12월 17일 스물한째 날 중심을 향하는 기도 ・80
12월 18일 스물둘째 날 존재한다는 것 ・84
12월 19일 스물셋째 날 기도의 삶 ・88
12월 20일 스물넷째 날 깊이 있는 기도 ・92
12월 21일 스물다섯째 날 관조에 대하여 ・96
12월 22일 스물여섯째 날 창조 안에서 사랑한다는 것 ・100
12월 23일 스물일곱째 날 사랑의 초월성 ・104
12월 24일 스물여덟째 날 사랑의 시선 ・108
12월 25일 스물아홉째 날 성육신 ・111
12월 26일 서른째 날 신비와 일상 ・115
12월 27일 서른한째 날 영적성장에 대하여 ・119
12월 28일 서른둘째 날 하느님과의 일치 ・123
12월 29일 서른셋째 날 거룩함에 대하여 ・126
12월 30일 서른넷째 날 가난 속의 풍요로움 ・130
12월 31일 서른다섯째 날 관조하는 삶 ・134
1월 1일 서른여섯째 날 성탄의 목적 ・138
1월 2일 서른일곱째 날 목자들과 동방박사 ・141
1월 3일 서른여덟째 날 복음서의 증언 ・144
1월 4일 서른아홉째 날 하느님을 발견하는 삶 ・147
1월 5일 마흔째 날 세상의 빛 ・151
1월 6일 마흔한째 날 새로운 탄생 ・154
원문출처 ・159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블린 언더힐
1875~1941, 성공회 신학자이자 문필가. 1875년 변호사 집안에서 태어나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역사학과 식물학을 공부했으며 불가지론자에서 그리스도교로 회심한 뒤 평신도 신학자로 그리스도교 신비주의 및 영성 연구와 기도 모임 인도, 신앙 상담에 평생을 바쳤다. 소설, 시집, 그리스도교 신비주의 및 영성 연구, 신학 에세이 등 400여 편의 글과 39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20세기 성공회, 더 나아가 개신교계에 그리스도교 신비주의 전통의 가치와 영성, 영성 수련을 소개하고 되새긴 이로 평가받는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학 강의를 맡은 최초의 여성이었으며 잉글랜드 성공회에서 성직자에게 신학을 가르친 최초의 여성이자 성공회 피정의 집에서 공식 모임을 인도한 최초의 여성이기도 했다. 1941년 그녀가 세상을 떠난 뒤 잉글랜드 성공회와 미국 성공회에서는 그녀가 세상을 떠난 날인 6월 15일을 축일로 지정했으며 보스턴 칼리지에서는 그녀의 업적을 기념해 2001년부터 매년 이블린 언더힐 강연Evelyn Underhill Lecture을 열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신비주의 분야의 고전으로 꼽히는『신비주의』 Mysticism(1911), 예배학 분야의 고전으로 꼽히는 『예배』Worship(1936)와 더불어 『실천적 신비주의』Practical Mysticism(1914, 은성), 『그리스도의 빛』The Light of Christ(1932), 『영성생활』The Spiritual Life(1936, 누멘), 『사랑의 학교』The School of Charity(1934)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