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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 아름다워지는 거야 - 시와 묵상으로 만나는 하나님

시와 묵상으로 만나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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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토기장이

2014년 12월 19일 출간

ISBN 97889778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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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 우리는 함께 아름다워지는 거야!”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우리 모두를 위한 응원가!

「우리는 함께 아름다워지는 거야」는 우리가 이전에 만나보지 못한 아주 특별한 책이다. 저자의 깊은 묵상이 빚어낸 아름다운 시와 인생의 통찰이 담긴 묵상들을 함께 묶은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요즘 묵상을 마치고 나면 주님께서 매일 시를 쓰게 하신다고 한다.
저자는 말씀을 깊이 묵상한다. 또한 자연을 사랑하고 누리며 자연을 묵상하고 또 일상의 삶을 묵상한다. 그래서 그의 시들은 생활묵상과 말씀묵상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는 그의 시와 묵상 그리고 묵상 중에서 고른 아름답고 깊이있는 아포리즘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가 평소에 즐겨 찍어온 사진이 칼러로 수록되어 있다. 시를 읽고 묵상을 읽으며 사진까지 감상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하겠다. 깊은 묵상이 빚어낸 시인의 언어들이 참으로 아름답고 그 울림이 잔잔하면서도 깊다. 그래서 이 시들과 묵상을 통해 우리 삶에 ‘여유’와 따듯한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는 책속에서 이렇게 말한다. “시인과 예언자는 닮은 데가 많다. 구경꾼이나 훈수꾼 같은 마음을 가지고서 어떻게 시를 쓰고 예언을 하겠는가? 그저 말장난 말고 진짜로 시를 쓰는 것은 삶을 던지는 것일 때다. 예언도 그런 것 아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시인이자 예언자이자 목회자이다.
이 책의 주제는 ‘함께’이다. 저자의 묵상 한 대목을 살펴보자.
“어디 혼자서 살 수 있는 사람 있는가! 우리는 언제나 더불어 산다. 사람은 더불어 살면서 다른 사람의 얼굴을 바라볼 때에야 사람이다. 삶은 언제나 다리일 때 의미가 있다. 우리는 모두 다리다.” 우리가 모두 ‘이어주는 다리’로서 살자고 시인은 권한다. 각박한 시대, 모두들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시대에 우리는 ‘다리’로서 나와 다른 이들의 행복을 함께 꿈꾸며 살아가자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고서 사람이 어찌 삶을 살림하랴!”
시인은 시속에서 사랑에 상처받고, 오해로 인해 사랑을 포기한 채 살아간다면 살고 있으나 삶의 찬란함을 모르는 채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제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때이다. 시인의 시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꿔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 서문

1부 하나 ●015

2부 또 하나 ●069

3부 다른 하나 ●113

4부 새로 찾아온 하나 ●161

5부 어떤 하나 ●201

6부 그 무슨 하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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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바르고 깊은 성경 지식, 문학적 소양과 역사적 통찰력이 조화된 성경 해석을 통하여 개인 삶의 변화와 사회 및 역사의 변혁으로 이어지는 신앙을 늘 강조해 왔다. 말씀과 삶이 어우러지는 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에서 문학사(B.A.),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 독일 보훔대학교(Ruhr Universitat Bochum)에서 교회사 및 교리사 전공으로 신학박사(Dr.theol.) 학위를 받았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국민일보 논설위원, (사)남북나눔 이사장, (재)IFCJ 이사장, 국회기도회 지도목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 이사장, (사)기아대책 이사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감사원신우회 지도목사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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