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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믿음304) 받은 사랑 풀어내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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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사

2006년 04월 30일 출간

ISBN 9788974393045

품목정보 3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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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겪은 부모와의 사별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첫번째 위기였습니다. 부모 잃은 슬픔
을 채 추스리지도 못한 상황에서 전쟁터에 내팽개쳐져 집과 살림살이마저 잃었을 땐, 나는 깊은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그때 여호와가 내 목자인 것을 알았더라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
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
나이다"(시 23:4) 라는 말씀을 알았더라면 나는 다윗처럼 담대한 소년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두려움에 떨었고 삶의 방향을 도무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때마침 하나님은
고아를 사랑하며 의롭게 인생을 살아가던 유을희전도사님께로 나를 절묘하게 인도하셨습니다. 나는
그분을 통해 주님의 참사랑을 알았고, 잃어버렸던 어머니의 사랑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었고 요셉처럼 진실하고 성실하며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유을희 전도사님이 사명을 맡겨 주시려 할 때, 속박의 끈으로 스스로 동여매는 것
같아서 그 부름을 거절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비무장지대의 수풀 속에서 성령님
은 내 심령을 두드리셨습니다. "가라! 받은 사랑을 풀어내 놓아라!" 라고 하셨습니다.

<서문 중에서>

추천의 글

이 책은 사랑의 불모지에서 사랑에 굶주려서 울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한번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이 장로님의 인도주의적 사랑에 흠뻑 젖게 될 것입니다.
- 홍순우(천양원 운영이사장, 장충단교회 원로목사)

절망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린 사람들은 상대적 경쟁과 비교우위에 찌든 세상에 대해 원망하며 세월을
흘려 보내고 맙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절망이 사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이재완(기독교대한 성결교회 총회장, 영도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의 글
1. 사막의 생수 같은 사랑이야기
2. 겨울 햇살 따스한 하늘동산 뜨락
3. 그 선한 마음에 물들고 말 것만 같은 사람

서문

제 1장 하늘동산 시냇물
붉은 저녁노을의 약속/ 여호와는 나의 목자/하늘동산 시냇물/ 약속을 지킨 기쁨/
받은 사랑 풀어내 놓아라

제 2장 우리는 모두 한 가족
잊지 못할 은인들 / 거절과 환영/ 이산가족 상봉과 고아원/ 참 아름다운 이야기/ 맹장 유감 /
엄마와 아빠라는 존재/ 천양원 자립 후원회/ 1. 기막힌 인연 2. 전진! 전진! 의 함성
3. 아! 이 감격이여, 감사함이여!(1억 원 모금 성취)/꽃 피는 4월이 오면/ 어버이 심정/
우리는 모두 한 가족/ 조현제 씨 만세/ 처음 먹어 보는 것들

제 3장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어
절망이라는 병/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어/ 엄마 신부의 눈물/ 퇴원생의
고민/ 천하보다 귀한 생명 / 얌수프/ 부끄러워할 줄 아는 마음/ 목마들이여!
잠깐만 참아다오/ 꿈같이 아름다운 놀이동산/ 먹지 않고 살았으면/ 애달픈 흙순이,
행복한 흙순이

제 4장 사랑의 종소리
즐거운 겨울이 되게 하고파/ 베푸는 행복/ 사랑의 종소리/ 사람 만드는 일/
미영이의 눈물/ 얘들아, 그랜드캐년을! / 성실하면 성공한다/ 초조와 불안이여 안녕!/
패기와 승리/ 말문이 열린 예쁜 아이/은혜/ 야생 망아지의 변화/ 천덕꾸러기는 누가 만들까/
쑥 뿌리 캐는 마음/ 엑스포 아이들

제 5장 큰 사랑 남기고 가신 어머니
한국의 테레사, 하늘동산 어머니/ 영원한 어머니/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
큰 사랑 남기고 가신 어머니/ 산 위에 올라가 세상에 외치리

제 6장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만히 무덤 속에서 잠드세요!/ 새콤달콤한 버찌의 맛/ 떡 시루 낚아채 온 녀석들/
그래도 사랑하는 딸들/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열린다/ 어린이 동반자살, 무엇이 문제인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제 7장 생명의 언어가 생동하는 동산
믿는 척만 해도/ 참 아름다운 해후/ 10년 숙원 이루어지다/ 선행의 기적/ 어쩔거나/
오나라 신드롬/ 우물가 소년, 임종덕 박사/ 하물며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생명의 언어가 생동하는 동산/ 주님의 위로가 필요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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