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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말씀 밥상 - 날마다 영의 양식을 먹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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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권

라온누리

2018년 06월 08일 출간

ISBN 9788986767438

품목정보 122*193mm752p6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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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세상을 대하기 전에
성경을 먼저 읽으며
기도와 묵상으로 차린 영의 양식



본서는 간증, 칼럼, 문학적인 글을 읽듯 한 번에 읽는 책이 아니다. 영적 성장을 위해,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하는 경건의 삶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쓰여진 책이다. 매일 아침 눈을 떠 세상과 마주하기 전에 관계된 성경을 먼저 읽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본서와 더불어서 말씀을 묵상한다면, 필자의 경험 이상으로 영적인 은혜를 더 깊이 체험하리라 믿는다. _ 저자 서문 중에서


<책을 읽기 전에>


본서는 간증, 칼럼, 문학적인 글을 읽듯 한 번에 읽는 책이 아니다. 영적 성장을 위해,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하는 경건의 삶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쓰여진 책이다.
매일 아침 눈을 떠 세상과 마주하기 전에 관계된 성경을 먼저 읽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본서와 더불어서 말씀을 묵상한다면, 필자의 경험 이상으로 영적인 은혜를 더 깊이 체험하리라 믿는다. 필자는 목회를 하면서부터 정년까지 모두 14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는데, 대개가 강해 설교요 신학적인 문서들이요 신앙과 애국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본서는 새벽마다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감동받았던 것을 나름대로 시로 정리한 것이다. 시문학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령의 역사이듯 성령의 감동과 은혜와 체험 속에서 넘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묵상 시집을 출판하게 되었다. 지금은 구약을 읽으면서 매일 말씀 밥상을 차리고 있는데, 그 속에서 나오는 진리의 영과 생수 같은 영감은 필자의 영적 생활과 생활 전반에 활력을 주고 있다.
문명의 덫에 걸려 신앙을 종교인 생활로 만족하는 심히 영적으로 고갈된 상태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또 병원 사역(대학병원 병실에서 중환자와 암환자들과 상담과 기도 그리고 복음을 영접시키는 사역)을 하면서 겉으로는 믿음이 있는 것 같으나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고통당하는 환우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교회들이 다시 한 번 영적으로 일어나 각성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믿음은 하나님과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실상이다. 그렇기에 공동체 안에서 의타적인 신앙으로는 영적인 문제나 육신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목회하면서 더욱 절실히 느꼈었다.
<매일 아침 말씀 밥상>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침체된 영혼의 문제가 해결되고 주어진 세상에서 올바른 청지기로 싱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한다.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분들 그리고 수고해주신 건강과 생명(라온누리) 이승훈 편집부장께 감사드린다.

- 2018년 5월 18일
한들의 골방에서 초원(草原) 문용권


목차



책을 읽기 전에


제1장 마태복음
아브라함 | 다윗 | 예수 그리스도 | 계보라 | 바벨론으로 | 임마누엘 | 헤롯 왕 때에 | 세례 요한 | 세례 | 시험에 들지 말라 | 갈릴리여 | 복이 있나니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구제할 때에 | 기도할 때에 | 염려하지 말라 | 비판하지 말라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말씀으로만 | 믿음을 보시고 | 제자로 사도로 | 듣고 보는 것을 말하라 | 안식일 | 비유 | 헤롯이 | 너희가 주라 | 전통 | 소원대로 되는 믿음 | 표적을 구하나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변형 되사 | 어린아이들처럼 | 몇 번이나 용서하리이까 |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라 | 아직도 무엇이 부족한가 | 포도원에 들어가라 | 내 잔을 마셔라 | 호산나 호산나 | 천국은 혼인잔치 | 크고 첫째되는 계명 | 회칠한 무덤 |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 그 때에 | 보라 신랑이로다 | 착하고 충성된 종 | 오른편에 왼편에 | 유월절 잔치 | 갈릴리로 가리라 | 시험에 들지 않게 | 곧 닭이 울더라 | 은 삼십을 | 바라바냐 예수냐 | 안식 후 첫날 |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제2장 요한복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람 | 말씀이 육신이 되어 | 하늘이 열리고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 이 성전을 헐라 | 거듭나지 아니하면 |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 네 남편을 불러오라 | 베데스다 |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 하나님의 일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 하나님께 속한 자는 |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 나는 선한 목자라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니라 | 한 알의 밀이 |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 나는 참포도나무요 |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때가 이르렀사오니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 다 이루었다 하시고 | 열려진 무덤 | 성령을 받으라 |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 디베랴 호수에서

제3장 로마서·갈라디아서
복음을 위하여 | 복음에 빚진 자 | 진리를 막는 사람들 | 판단하는 사람아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하나님의 한 의 |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 육신의 생각 영의 생각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 네 마음에 믿으면 | 접붙임이 되어 |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 내게 주신 은혜대로 |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 |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 하나님의 나라는 | 너희도 서로 받으라 | 교회의 일꾼 |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 내가 전한 복음은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때가 차매 |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 성령을 따라 행하라 | 짐을 서로 지라

제4장 에베소서·빌립보서
하나님의 뜻으로 | 신령한 복 |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 교회는 그의 몸이니 | 허물과 죄로 | 그러므로 생각하라 | 은혜의 경륜 | 바울의 기도 | 부르심에 합당하게 | 새 사람을 입으라 | 사랑을 받는 자녀 |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자녀들아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변함없이 |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 이 마음을 품으라 | 성령으로 봉사하며 | 푯대를 향하여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제5장 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1,2,3서·유다서
디아스포라 | 고난에도 뜻이 있다 | 의심 그리고 죄 | 감정의 은총 | 개천에서 용 난다 | 믿음은 액션이다 | 말 | 믿음의 지혜 | 헛된 정욕 | 두 마음 | 길이 참으라 | 믿음의 기도 | 산 소망 | 깨끗한 영혼 | 택한 백성 | 교회 공동체 | 마지막 | 보배로운 믿음 | 거짓 지도자 | 그 날에 | 생명의 말씀 | 구원에 이르는 믿음 | 하나님의 자녀라 | 보이는 사랑 | 세상을 이기는 믿음 | 진리를 아는 믿음 | 네 영혼이 잘됨 같이 | 믿음의 도

제6장 요한계시록
복이 있나니 | 때가 가까움이라 | 주의 날에 | 처음 사랑을 | 이름은 있으나 | 작은 능력을 | 열린 하늘의 문 | 두루마리 | 일곱 인봉 | 일곱 나팔 | 십사만 사천 | 일곱 대접 | 바벨론 | 재림의 주 | 천 년 동안 | 새 하늘과 새 땅 | 생명수

부록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라 | 종려주일 | 외식하는 바리새인 서기관들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그도 예수의 제자라 |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 자녀를 위하여 축복하라 | 어린아이들처럼 | 어버이날 | 부부의 아름다움 | 98주년 3.1절을 맞으며 | 광복의 기쁨 | 내심장이 멈추는 날

문용권
문용권 목사 

문용권 목사는 침례교 신학 대학, 총신대학교 신학 대학원, 연세대학 연합 신학 대학원, 총신대 목회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2년 6월 13일 천안 중부교회를 설립하여 34년간 시무하며 교회를 대형 교회로 성장시켰다. 은퇴 후 원로 목사로 추대 되었고 현재는 단국 대학교 병원 교회 원목실 병실 사역을 하며 서울 신학교 주경 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는 종교인가> <새로운 인생 성공 전략> <공생애의 신앙 상.중.하> <하나님의 비전> <매일 아침 말씀 밥상> <신앙과 경건> 등 총 16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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