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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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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ruth For Life Vol.1

알리스테어 벡

이선숙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3년 05월 15일 출간

ISBN 9788904168330

품목정보 145*210*17mm208p3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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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계절을 지나야 할 당신을 위해

시원한 생수와 같은 진리가 여기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말씀 묵상을 묵묵히 이어나갈

당신의 여름날을 응원합니다!


어떤 날은 성경을 읽는 것이 즐겁지만, 어떤 날은 의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성경을 열 때마다 감동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어쩌다 한 번씩 성경을 읽게 되거나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무언가를 깨닫게 되는 날이 여러 날 지속되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좋을 때도 힘들 때도 훈련을 이어나가는 운동선수처럼 매일 의지적으로 성경으로 돌아가세요. 성경 읽는 습관에서 벗어난 것 같다면, 그냥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서 

우리 마음이 느끼지 못할 때에도

우리 안에서 성실하게 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삶을 달라지게 할 

진리의 능력을 신뢰하며 

오늘 다시 성경 묵상을 시작해 보세요.


성경을 묵상한 다음,

아래 세 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기를 원하실까?

- 하나님은 내 마음의 사랑이 어떻게 재정리되기 원하실까?

- 하나님은 오늘 내가 무엇을 실천하기 원하실까?


매일 이 세 가지 질문에 모두 답할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질문을 던지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대해 무어라 하시는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또 그날 읽은 말씀으로 기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는 깊이 있는 묵상을 하기 원한다면,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귀를 기울이는 성경 교사, 알리스테어 벡과 함께 묵상을 시작해 보세요.


※ 『여름날 말씀 묵상』은 알리스테어 벡의 사계절 말씀 묵상 시리즈, 『가을날 / 겨울날 / 봄날 말씀 묵상』(출간예정)으로 이어집니다.


‣ 추천합니다!

1. 성경 본문 중심의 매일 묵상집을 찾는 분

2. 여름을 맞아, 잠시 중단되었던 매일 묵상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분

3. 365 묵상집은 부담스러워서 그보다 짧은 기간 집중할 매일 묵상집을 찾는 분

4. 방학기간 동안 매일 묵상을 실천하고 싶은 분

5. 새신자 및 청장년에게 선물할 매일 묵상집을 찾는 분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6월

7월

8월


본문 펼쳐보기


이스라엘이 사사기 6장 7절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구하기 위해 용사를 보내지 않으시고 그들을 가르칠 예언자를 보내셨다(8절). 하나님은 그들이 시련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아셨다. 궁극적으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약속을 신뢰하는 것이었다. 그 예언자는 천사가 기드온에게 들려줄 말의 핵심인 “주님이 너와 함께하신다”라는 말을 전했다. 하나님의 임재와 시련의 존재는 공존할 수 있다.

_6월 8일 기드온의 질문 중에서


비통은 견디기 힘들다. 우리는 무언가를 잃었고 어떤 즐거움은 이제 돌이킬 수 없이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안다. 우리는 언젠가 훨씬 더 큰 기쁨으로 이 비통한 현실에서 구원받을 거라는 성경의 진리를 말이다. 그리고 우리 구주께서도 친히 이 비통을 경험하셨다는 사실 또한 안다. 예수님이 그의 친구 나사로의 무덤 앞에 계셨을 때, 그분(삼위일체의 두 번째 위격이신)은 그곳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셨다. 비록 예수님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것이었지만, 그래도 그분은 진실로 슬프셨기에 우셨다. 이 장면에서 신비한 것은 예수님이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완전한 인성을 보여주셨다는 사실이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죽음과 무덤을 이기셨다고 말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를 겉만 번지르르한 비정한 승리주의로 초청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알렉 모티어는 이렇게 말한다. “눈물은 신자들에게 어울린다. 신자들은 눈물을 더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부드러우면서도 활기를 주는 은혜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기쁨이나 슬픔 등 모든 감정에 더욱 민감히 깨어있기 때문이다.”

_6월 14일 비통한 현실 중에서


우리도 종교 지도자들처럼 자신만의 관심사와 생활 양식으로 이루어진 개인적인 영성을 선호할 때가 많다. “이게 내가 믿는 바야. 이게 내가 고수하는 신앙이야. 이게 우리가 늘 해왔던 거야. 이게 우리 전통이야.” 예수님은 이런 개념들을 부수시며 모든 것을 뒤집으시고 인간이 만든 가치들을 무너뜨리신다. 사실 예수님의 지상 사역이 끝나갈 무렵, 예수님은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다고 선포하셨다(마 28:18-19). 예수님은 그 권세를 누구와도 나누어 가지지 않으신다. 실제로, 우리의 영적 삶은 그분의 일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권위 앞에 엎드려 그분을 주님이자 구세주로 받아들여야 한다. 아니면 언젠가 그분 앞에 엎드려 그분을 유일한 심판관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돈(우리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도록 인정하면서 그분의 권위 앞에 무릎 꿇기로 선택할 때에만 우리는 진정으로 그분을 주님이자 구원자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럴 때에만 그분을 친구이자 안내자로 알아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어떤 면에서 그분과 거리를 두고 있는가? 예수님은 바로 그 부분을 건드리고 싶어 하신다.

_7월 29일 간섭을 받아들이기 중에서


많은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삶이 순조로워질 거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보편적인 생각이지만, 성경적인 생각은 아니다. 사탄을 대적하면서 그의 불화살을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적의 영토에 침투했는데, 반대에 직면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라고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다. 저항 세력이 없는 편안한 교회 공동체는 없다. 복음 증언하기를 소극적으로 한다면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별 쓸모없는 존재로 만들 수는 있겠지만, 그럴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바울이 직면한 상황들은 오늘날에도 가능하다. 우상숭배, 성적 부도덕, 인종차별, 종교적 편견, 수많은 다른 악들이 있다. 하나님 나라를 섬기도록 우리는 심으신 곳이 어디든, 수많은 반대를 받을 수도 있지만 기회는 언제나 있다. 내 소중한 친구인 에릭 알렉산더는 이렇게 만한 적이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데 이상적인 장소는 없어. 단지 그분이 나를 보내신 곳이 바로 그곳이지!”

_8월 4일 이상적인 곳은 없다 중에서


하지만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고 사공들이 힘을 다해 소리치고 울부짖고 기도하고 허둥거리는 와중에도 요나는 잠을 자고 있었다.

요나는 어떻게 그렇게 깊이 잠들 수 있었을까? 분명히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려는 결정으로 인해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지쳤을 것이다. 불순종이 순간적으로 생기를 주는 것 같지만(순간적으로 부산하게 만든다) 언제나 결국에는 힘을 소진시킨다.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것은 어렵다(행 26:14).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때 경험하는 비참하고 암담한 잠보다 더한 것은 없을 것이다. 그 뒤에는 대개 자기 침대에 숨어 누구도 만나기 싫어진다. 요나는 하나님이 그를 그냥 내버려두시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렇게 하시기에 하나님은 너무 자비가 많으셨다. 그래서 폭풍을 보내셨고 배의 선장이 요나를 찾아내 그를 깨우게 하셨다.…

여기서 위대한 거부가 엿보인다. 자신이 받은 사명을 받아들이지 않은 요나의 거부가 아니다. 자신의 종이 죄로 실의에 빠져 비참함 속에 있도록 내버려두실 수 없는 하나님의 거부다. 요나가 거대한 물고기 배 속에서 곧 보내게 될 3일이 하나님의 이 모습을 증명해준다. 요나의 반역은 심판을 받을 만했지만, 하나님은 바다에서 죽어가던 요나를 구하셔서 그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심판과 자비를 전하게 하셨다.

_8월 9일 불순종과 거부 중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의 요한들과 베드로들을 선택하셔서 그들이 합력하여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게 하신다.…

이 세상 요한들의 사려 깊고 통찰력 있는 성품이 없다면 이 세상 베드로들은 과도한 행동으로 금방 힘이 소진될 것이다. 이 세상 베드로들의 담대함이 없다면 이 세상 요한들은 생각만 하느라 시간을 다 써버릴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를 잘 섬기기 위해 동역자가 필요하다. 

베드로든 요한이든 혹은 어떤 특별한 성격을 지녔든, 하나님은 그의 나라에서 우리가 어떤 하나의 목적을 섬기도록 지으셨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도 자주 다른 사람처럼 되기를 바라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_8월 24일 인식과 반응 중에서


추천의글


“매일 말씀을 읽는 훈련은 하나의 반복적인 일상이 되거나 하나의 일거리처럼 되기 쉽다. 그래서 익숙한 성경 이야기를 새롭게 제시하고, 많은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훌륭한 안내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이 책은 우리가 좀 더 분명하게 사고하고,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보다 경건하게 행동하도록 돕는다. 성경 묵상에 대한 내면의 열정이 다시 불붙을 것이다.”

_칼 트루먼, 그로브시티칼리지 성경학과 및 종교학과 교수


“매일 묵상집은 성경을 매일 읽고 묵상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정말 순금과 같다. 알리스테어 벡은 숙련된 영혼의 외과 의사처럼 성경 말씀과 우리 마음을 예리하게 해부한다. 우리 시대 최고의 설교가로부터 나오는 매일의 놀라운 지혜가 있다. 이런 책이 어찌 마음과 생각에 생명을 공급하는 영양분이 되지 않겠는가?”

_데릭 토머스, 콜롬비아제일장로교회 목사, 리폼드신학교 학장, 『익투스』 저자


“영적 건강의 척도가 되는 매일 성경 읽기를 하는 데 이 책이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말씀 구절이 내 상황에 맞게 새롭게 이해되었고 또 어떤 날에는 해석을 읽으며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었다. 교회에서 제자 양육을 도울 수 있는 정말 좋은 선물이다.”

_리코 타이스, 런던 랭햄 올솔스교회 수석목사,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 저자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경험하도록 도와줄 지혜롭고 섬세한 안내서를 찾는다면 이 책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매일의 묵상이 보석 같다. 말씀의 빛이 우리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비추어준다. 정말 유익한 책이다!”

_존 우드하우스, 호주 시드니 소재 무어신학교 전(前) 학장


“알리스테어 벡의 묵상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하고, 짧으면서도 풍성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용기를 준다. 삶의 모든 영역을 다루며 구별된 삶을 살도록 도와주고 변화된 삶을 살도록 이끈다. 개인적으로 하든 여럿이 하든 가장 이상적인 묵상집이 될 것이다.”

_팀 챌리스, Cruciform Press 설립자, 『한눈으로 보는 비주얼 성경 읽기』 저자


“알리스테어 벡은 성경을 잘 알 뿐 아니라 거기에 사랑을 담아 영혼의 치료제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명료한 신학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우리의 생각을 더욱 깊게 하고,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 우리 마음을 따스하고 풍요롭게 한다. 저자가 수년간 성경을 연구하고 사람들을 돌보며 얻은 열매이기에 영혼에 큰 유익이 될 것이다.”

_크리스토퍼 애쉬, 틴데일하우스 레지던스 작가, 성경 교사, 『분노』 저자


“이 책은 기쁠 때는 찬양하게 돕고, 고군분투할 때는 위로를 주고, 의심이 들 때는 격려하고, 상처가 났을 때는 치료제가 된다. 하나님이 말씀 안에서 드러내시는 그분의 영광과 선하심을 볼 수 있도록 날마다 우리를 이끈다. 누구든 이 책에서 엄청난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_키스 & 크리스틴 게티, 찬양 사역자, 게티뮤직 설립자


소개
사계절 말씀 묵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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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테어 벡
알리스테어 벡은 미국 오하이호 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파크사이드교회 담임목사다. 런던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스코틀랜드에서 8년간 두 교회에서 목회하다가 1983년부터 현재의 교회를 섬기고 있다. 스펄전 스터디 바이블(Spurgeon Study Bible)의 책임편집자로도 활동 중이며 설교와 기독교 교육을 위해 설립된 세계적인 라디오 및 온라인 사역 단체 「생명을 위한 진리」<트루스 포 라이프 Truth For Life)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부흥과개혁사),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까』(두란노), 『알리스테어 벡의 새 계절 새 큐티 시리즈(전4권)』, 『더 큰 기도를 하다』(새명의 말씀사)등 다수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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