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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살리라

김장환 목사와 함께 경건생활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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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나침반사

2023년 10월 26일 출간

ISBN 9788931816570

품목정보 151*225*19mm392p5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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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살리라!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6(개역한글)
전도자 무디(D. L. Moody)는 믿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대 자신을 믿어보라. 반드시 실망할 것이다 !
친구를 믿어보라. 언젠가는 반드시 헤어질 것이다 !
그대의 명성을 믿어보라. 사람들의 훼방이 뒤집어엎을 것이다 !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보라 ! 
현세에도, 내세에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믿음이 없이는 결코 삶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께 올바로 향해 있을 때에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고 진정한 행복이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세상 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주님을 향한 믿음 뿐입니다.

“믿음은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라는
조지 뮬러(George Muller)의 말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가질 때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이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믿음만이 우리 인생의 전부입니다. 다시 믿음으로 돌아갑시다.
오직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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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면서
읽을 말씀 : 신명기 11:11-15
신 11: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주님께서 은혜로 새로운 한 해 주심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영국의 한 시인이 새해를 맞아 바다에서 트는 동을 바라보며 언제나 똑같이 뜨는 해일 텐데 새해라는 생각 때문인지 무언가 뭉클한 감동이 느껴졌답니다.
새해는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운 1년을 우리에게 베풀고 계신다는 깨달음을 얻은 시인이 당시 받은 감동으로 쓴 시를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주 하나님 아버지시여,
새해의 동이 틉니다.
올 한 해도 주님 안에서 살게 하여 주소서.
성장하는 해가 되고, 찬송하는 해가 되며,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해가 되게 하소서.
거룩한 일을 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새해의 동이 트고 있습니다.
땅에서도, 혹 하늘에서도 주님만을 위한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찬송가 292장(통 415장)인 「주 없이 살 수 없네」를 비롯해 열 편이나 되는 찬송가를 작사한 하버갈(Frances Ridley Havergal)이 쓴 시로, 저의 새해 기도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놀랍고 복된 이날들을 주님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고 싶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주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새로운 날, 새로운 해를 은혜로 베풀어 주셨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한 해를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일을 위해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경건한 성도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거룩한 목표를 세우게 하소서.
하루, 한 달, 일 년의 계획을 세우고 매일 행동으로 실천합시다.

▣ 1월 2일
새롭게 태어나라
읽을 말씀 : 고린도후서 5:15-17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사람의 습관은 만성화되어 점점 굳어진다고 합니다.
단적인 예로 40세가 넘으면 대체로 ‘입맛’과 ‘정치 성향’은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전까지 경험한 테두리에서 자기 삶을 살아가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이상해 보이는 행동과 생각도 스스로는 「이게 정상이다」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습관을 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나는 변할 수 있다」라는 믿음입니다.
학습 심리학의 창시자 스키너(B. F. Skinner) 박사는 대학 시절 파티에 빠져 살다가 정신을 차리고 한 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파티에 갈 시간에 논문을 한 편 쓰고, 남는 시간에는 책을 읽겠다.’
이 결심을 한 지 5년 만에 스키너 박사는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땄고, 사람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심리학의 거장이 된 스키너 박사는 의지만 있다면 사람은 나이, 상황에 상관없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은퇴 후 자신의 삶으로 증명했습니다.
예수님은 변화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찾아가 변화시키셨습니다. 38년 된 병자도, 외톨이인 삭개오도, 돌을 맞을 위기에 처한 여인도 예수님을 만나고 모두 변했습니다. 주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됩니다. 주님 안에서 더욱 새로워질 올 한 해를 꿈꾸며 주님을 바라보며 따라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시고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올 한 해를 위해 열심히 꿈꾸고 노력합시다.

▣ 1월 3일
행복이 있는 곳
읽을 말씀 : 신명기 33:20-29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의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 교수는 「어떤 삶을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느끼는지」를 연구했습니다.
절대적인 행복의 비결은 아니더라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표가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다양한 인종, 수입, 학력, 종교, 나이를 가진 사람들을 오랜 기간 추적해서 연구했습니다.
그중에 첫 번째로 상관이 있어 보이는 것은 돈이었습니다.
돈이 적은 사람보다는 돈이 많은 사람이 더 행복하다고 느꼈고, 수입이 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입이 어느 정도 수준을 만족하고 난 다음부터는 행복감이 금방 사라졌습니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면 적어도 행복이 사라져서는 안 됐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돈을 충분히 번 사람들은 사회적인 인정, 행복한 가정, 인간관계 등 다른 요소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 역시 불안정했습니다.
카너먼 교수는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한두 가지 조건이 아니라 더 다양한 영역에서 만족을 주는 일들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찾은 행복도 곧 사라지지 않을까요? 왜냐면 인간은 주 예수님을 만나 동행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창조됐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구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생을 누리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이 주는 허무한 행복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행복을 추구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수많은 복을 생각하면서 은혜를 주신 주님을 송축하며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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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김장환 목사는 극동방송 이사장이며, 수원중앙침례교회의 원로목사, 세계 침례교회 연맹(BWA) 직전 총회장으로서, 미국 밥존스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과 사우스 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달라스 신학대학원, 그외 여 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한민국과 캄보디아에서 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수도 침례신학교 설립자이기도 한 김장환 목사는 한국 십대선교회(YFC) 이사장과 세계 각 전도대회의 주강사, 방송 진행자(극동 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들”) 등 중책을 맡아 하나님이 명하신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3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그 가운데 한국기 독교출판협회(KCPA)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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