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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하는 말씀 365

마음에 와닿은 매일의 말씀을 통해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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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혜, 김경중

엎드림 출판사

2023년 12월 26일 출간

ISBN 9791198282859

품목정보 153*225mm396p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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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부간에 성경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서로 나눈 은혜의 말씀들을 책으로 출판하였다.” 특별히 오늘날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갈등들이 존재 할 수 있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성경말씀으로 마음을 나눈 은혜의 말씀들로 룻기의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따뜻한 사랑과 교훈을 읽는 성도들에게 감동과 회복으로 느끼고 다가오게 하는 책이다”


추천 : 시어머니와 며느리들 그리고 아내와 며느리들에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추천합니다.


[책 소개]

시어머님와 며느리가 8년동안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 나눔으로 오직 말씀으로 살아가려고 한 고부의 믿음생활이 특별합니다.

특히, 믿지 않은 며느리를 믿음의 가정에 며느리로 맞아 신앙인으로 키운 착한 시어머니입니다.

또한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믿음의 가정으로 시집와서 함께 말씀 가운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룬 며느리의 모습이 더욱 특별합니다.


[책을 내면서]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2-3)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고 사는 우리들

이 주안에서 참 평안과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앙 안에서는 신령한 예배와 모든 기도와 헌금과 봉사를 하면서도 “네 아

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소홀히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받아야 할 복을 받지 못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묵상해 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네 이웃을 사랑

하라” 온 율법의 마침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인 육신의 부모를 미워하며 원망하고 살아왔던 아버지나 어머니도

자신이 부모님에게 행하며 살아왔던 것은, 아예 잊어버리고 ‘순종하라,

공경하라’며 자녀들을 노엽게 하는 잘못을 범하는 어리석음을 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대로가 아닌 우리의 소견대로 살면서도 자기 눈

에 깊이 박힌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티만 보면서 들보 때문에 보

이지 않는 눈으로 티를 뽑으려고 고부간에, 자녀 간에 상처를 주고 문제

속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을 봅니다. 이런 문제를 안고 있다면

주님 앞에 심각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잘못된 모든

행실을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고 모든 관계가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하나님

을 사랑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물며 우리와 자손들이 부모와 조부모와

유전인자로 얼굴도 성품도 닮고 발가락 모양까지도 닮아 숨길 수 없는

생명을 이어주신 신비로움을 눈으로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첫 계명을

지키지 않는 우를 범하여 구하여도 받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

지 생각해 봅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

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천사의 말도 예언하는 능력도 산을 옮길만한 믿음도 나에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주는 믿음이 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 같고 아무 유익이 없다고 합니다.

사랑은 우리 육신의 노력으로 할 수 없음을 날마다 고백하며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해 우리

에게 말씀하십니다. 참된 사랑은 서로 오래 참고, 온유하며, 서로에게

무례히 행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진리 안에서 모든 것을 참으며, 바라며,

견디는 것이라고요.

창조의 섭리대로, 남편을 돕는 배필로 칭찬받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되고 하나님 자녀들이 되어 믿음의 가문을 만들어가고, 세워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책을 내면서 우리 고부간에도 갈등이라고 생각하면 갈등이 될 수 있는

소소한 문제들도 있었지만 매일 묵상하는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 가고 있

다는 것을, 늘 실감하고 경험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묵상의 깊이

가 더 깊어지고 하나님 앞으로 더 친밀하게 인도해 주고 있습니다.

매일 말씀과 함께하는 묵상, 꾸준히 인내함으로 경험해 본다면 그 어

떤 문제라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으며 다음 세대들에게 믿음의 가문을

유산으로 남길 수 있는 우리와 독자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서평]

매일 말씀 묵상을 8년이상 꾸준히 행한 믿음의 가정의 고부간의 말씀 나눔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과 묵상 기도로 이어지는 고부간의 교제는 어떠한 시련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할 것이다.

요즘 시대에는 고부간의 갈등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 가정은 은혜가 넘치는 가정이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나,

오직 매일 성경 말씀 묵상을 통해 해소 될 수 있었으며 오히려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가정이다.

그 분들이 매일 묵상한 말씀을 365일 매일 적용할 수 있도록 편집하여 책으로 출판 하였다.


목차


차례

프롤로그(시어머니) …… 5

(며느리) …… 8

책을 내면서 …… 12

1부 어머니를 따라 1~65일 -ㅡ15

2부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66~98일-- 81

3부 믿음의 가문을! 99~181일-- 115

4부 주님을 만나고 182~214일-- 199

5부 구원의 방주 안에서 215~262일-- 233

6부 함께 걷는 믿음의 길을 따라 263~293일-- 283

7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며느리와 함께 294~332일-- 315

8부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333~365일 --355


본문 펼쳐보기


 마음에 와닿은 말씀(시어머니) 1

창1:11-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

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

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묵상) 창세기 이후 지금까지 땅은 씨 맺는 채소와 각 종류대로 열매들을 우리

에게 변함없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심같이 성실하

게 지켜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까지 먹고, 입고 살아가는 모든 순

간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묵상해 봅니다.


기도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사는 것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마음에 와닿은 말씀(며느리)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

조하시고


(묵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복을 주시니 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

나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서로 돕는 자를 세우사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하는 배필을 만드시니 서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합심하여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가정과 사회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길 소원합니다.


기도

사람이 서로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의 모습

을 지키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지으심을 따라 사랑으로 서로 돕는 자가

되어 우리 부부가, 우리 가정이, 우리 사회가 하나님 뜻대로 행하며 나아가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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