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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맡기라 (포켓)

김장환 목사와 함께 경건생활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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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나침반사

2025년 01월 01일 출간

ISBN 9788931816679

품목정보 105*155*14mm392p26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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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영국의 서정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가 숲속을 거닐다 거센 폭풍우를 만났는데, 손바닥보다 작은 새 한 마리가 폭풍에 맞서 어딘가로 날아가려고 사력을 다하다가, 체념한 듯이 바람이 부는 방향을 따라 날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작은 새가 날아간 곳은 활짝 핀 꽃과 나무가 무성하고 잔잔한 바람이 부는 아름다운 들판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워즈워스에게 한 편의 시상이 떠올랐습니다.


「계곡과 언덕 위로 높이 떠다니는 구름처럼 외롭게 방황하다가 

나는 한 무리의 황금빛 수선화를 보았네.

…젖은 심상 속의 공허함을 느낄 때도,

그 수선화를 떠올릴 때도, 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고

어느새 그 수선화와 같이 춤을 추고 있네.」


워즈워스가 본 이 작은 새의 모습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셀 수도 없이 찾아오는 온갖 고난들과 유혹들 때문에 때로는 이해할 수 없고, 믿음까지 흔들린다 해도 우리는 주 하나님의 선하심과 완전하심과 성실하심을 믿고 폭풍에 몸을 싣는 작은 새처럼 주님만을 의지하며 인도하시는 데로 우리 삶을 맡겨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이 어디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길이 어디인지 보다 주님과 함께인지가 중요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했던 다윗처럼, 우리의 모든 행사를 주님께 맡기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편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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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읽을 말씀: 시편 128:1-6


시 128:1,2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금년에는 주님을 더 잘 섬길 수 있기를 바라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에녹과 같이 어느 때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믿음으로 순종하며

요셉과 같이 죄와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며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외치며

욥과 같이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주야로 묵상하며

다니엘과 같이 어떤 위협에도 하나님을 선포하며

베드로와 같이 부족한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바울과 같이 전도를 위해서 세계 어디라도 찾아가며…

금년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따라 승리하게 하소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이미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예레미야 29:11)


예수님을 믿음으로 거듭난 사람은 누구나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금년에는 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더욱 복되고 형통하게 인도하시길 기도하며 새해를 시작합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주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베풀어주실 놀라운 은혜를 기대하며 새해를 믿음으로 담대하게 주님과 함께 시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1월 2일

주님이 주시는 행복

읽을 말씀: 시편 73:20-28


시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미국복음주의출판협회(ECPA)가 수여하는 골드 메달을 수상한 작가 데니스 레이니(Dennis Rainey)는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겸손의 미덕이 가장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돈을 많이 벌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우선순위에 돈이 가장 먼저 손꼽히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일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불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성취했다면 기대한 만큼 행복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목표를 이룬 후에도 많은 사람들은 불행하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영국의 저명한 성경 번역가인 필립 브룩스(Phillips Brooks)는 “매일 자신을 더 작아지게 만드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며,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께 항복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행복해질 능력이 없다고 순순히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됩니다. 금년에는 더욱 겸손히 자신의 바람과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불평 없이 걸어갑시다.


그 길은 때로는 좁고, 때로는 험해 세상이 말하는 행복과는 매우 동떨어져 있지만, 놀랍게도 그 길을 걸어가는 순간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참된 행복은 세상에 있지 않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따라가며 주님이 주시는 참된 행복을 누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1월 3일

작은 것의 소중함


읽을 말씀: 마태복음 18:4-14


마 18:14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프랑스의 나폴레옹(Napoléon Bonaparte)이 이탈리아와 중요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의 군대는 나폴레옹의 예상대로 움직였습니다.


나폴레옹은 이에 맞는 전술을 이미 준비했으나 전투에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한 기병대가 나폴레옹의 예상보다 훨씬 더 늦게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조사를 해보니 기병대가 늦은 이유는 한 소대가 집합을 늦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그 소대가 늦은 이유를 조사해 보니 병사 한 명이 늦게 도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병사 한 명이 늦은 이유는 바로 말발굽의 편자가 빠져서 말이 달리기를 거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기 때문에 이 병사가 제때 왔다면 승부의 향방이 달라졌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말편자 하나 때문에 나폴레옹의 전술에 차질이 생겨 패배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양과 드라크마의 비유를 통해 작은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사람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이 비유의 작은 것들은 예수님이 소중하게 여기신 것으로, 생명을 주시면서까지 구원하고자 한 한 영혼입니다.


작은 한 영혼인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이제 예수님이 그토록 구원하기를 바라시는 주변의 한 영혼을 찾아가 소중한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1월 4일

겸손의 관점


읽을 말씀: 잠언 3:27-35


잠 3:34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큐티(Q.T.)로 신명기의 십계명이 나오는 말씀을 묵상한 두 성도가 있었습니다.


십계명을 묵상한 한 성도는 다음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나는 간통도 안 했고, 교회도 잘 다니고,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친 적도 없으니 신앙생활을 충분히 잘하고 있군.’


다른 성도는 다음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주님, 저는 이웃을 사랑하지도 못하고, 부모님을 공경하지도 못하고, 하나님 외의 다른 우상들도 많이 섬기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도와주세요.’


교만한 사람은 눈앞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겸손한 사람은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 앞에 나와 당당하게 신앙을 고백하는 바리새인보다, 죄를 지어 아무 말 없이 구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세리의 기도가 우리가 드려야 할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은 우리의 의를 드러내고 자랑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대속함으로 구원해 주신 주 예수님께 더욱 의지하기 위해 평생 겸손히 무릎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을 수평으로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수직으로 바라보며 더욱 겸손히 스스로를 낮추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1월 5일

입체적으로 바라보라


읽을 말씀: 마태복음 7:1-6


마 7:2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구아수 폭포(Iguazu Falls)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나라에서 바라봐야 이구아수 폭포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은 브라질 쪽에서의 관광을 선호합니다.


브라질에서 이구아수 폭포를 바라보면 2, 3층 높이의 거대한 폭포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보트를 타고 폭포 가까이로 다가가 바라볼 수 있는 지형의 유리함까지 있습니다.


그러나 이구아수 폭포를 자주 보러 가는 사람들은 오히려 아르헨티나에서 봐야 더 세밀하게 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이구아수 폭포의 물줄기 하나하나를 집중해서 볼 수 있으며 폭포가 떨어지며 만들어 내는 웅장하고 황홀한 물안개도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폭포도 어디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매력이 느껴지듯이 모든 사람은 누구나 개인마다의 다양한 매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임을 부인하던 베드로의 모습에서 책임감을 보셨고, 우레의 아들이라고 불리던 성격 급한 요한에게서 사랑의 가능성을 보셨습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주님을 예배할 귀한 형제자매들을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언제나 가능성을 바라보며 끝까지 격려하셨던 예수님과 같이 사랑의 마음과 손길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1월 6일

그릇만큼 받는다


읽을 말씀: 시편 81:8-16


시 81:10|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한 군종 목사님이 어쩌다 양봉에 관심이 생겨 취미로 꿀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꿀통이 넘칠 정도로 많은 양의 꿀이 모였습니다. 채밀하는 날 목사님은 평소 돕는 사람들에게 통을 들고 교회로 오라고 연락했습니다. 그러자 돕는 사람들은 각각 저마다 크기가 다른 통을 들고 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반찬 통, 어떤 사람은 양동이, 어떤 사람은 국그릇, 어떤 사람은 다 마신 음료수병을 씻어서 가져왔습니다. 목사님이 나눠주시는 것이 귀한 꿀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작은 통을 가져온 몇몇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불평했습니다.


“목사님, 저희만 꿀을 조금 받아서 매우 아쉽습니다.


귀한 꿀을 나눠주신다고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더 큰 통을 가져왔을 텐데요.”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큰 통을 가져오라, 작은 통을 가져오라 말한 적이 없습니다. 어떤 통을 가져올지는 여러분이 결정했고, 나는 그 그릇에 맞춰 꿀을 나눠줬을 뿐입니다.』


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큰 복을 우리는 종종 「끝이 없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런 고백처럼 놀라운 은혜와 큰 복을 받고자 믿음의 큰 그릇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매주 드리는 예배와 매일 드리는 경건생활 가운데 주님이 부어주시는 큰 복과 은혜를 누구보다 더 많이 받고 누릴 수 있는 믿음의 큰 그릇을 준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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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김장환 목사는 극동방송 이사장이며, 수원중앙침례교회의 원로목사, 세계 침례교회 연맹(BWA) 직전 총회장으로서, 미국 밥존스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과 사우스 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달라스 신학대학원, 그외 여 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한민국과 캄보디아에서 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수도 침례신학교 설립자이기도 한 김장환 목사는 한국 십대선교회(YFC) 이사장과 세계 각 전도대회의 주강사, 방송 진행자(극동 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들”) 등 중책을 맡아 하나님이 명하신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3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그 가운데 한국기 독교출판협회(KCPA)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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