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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심을 아는 묵상 (묵상의 오류 수정하기)

묵상의 오류 수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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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광

도서출판길

2011년 02월 14일 출간

ISBN 9788996579908

품목정보 136*195mm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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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이 무거운 짐이 된
크리스천들에게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
하나님의 본심을 아는 묵상
<묵상의 오류 수정하기>

이 책은 더 좋은 묵상을 위한 특별한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묵상의 시간이나 장소, 정형화 된 방법 때문에 정작 중요한 하나님의 본심을 놓치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묵상이 무엇인지 말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화 되어 있는 묵상의 오류들을 지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크리스천들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본심은 인간의 노력이나 특별한 방법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열어주셔야만, 그분의 방법대로 우리가 순종할 때만,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묵상하는 것은 우리로 거룩한 묵상의 습관을 갖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과
장소가 자신만의 틀이 된 사람은 그것을 고집하다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세밀하게 주시는 감동에 민감하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P28

“순종은 그 행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순종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입니다.” P113
-본문중에서

하나님의 본심을 알지 못한 채 ‘묵상을 위한 묵상’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나만의 방법을 고집하다가 정작 중요한 하나님의 마음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심을 아는 묵상 - 묵상의 오류 수정하기’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바로 알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이 책의 특징
① 묵상의 방법적인 제시를 넘어, 하나님의 본심을 알기 위한 크리스천들의 마음가짐을 점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② 일상적인 예화를 통하여 새신자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었다.
③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묵상의 오류들을 소개하면서 복음에 기초한 묵상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다.

* 대상 독자
① 말씀 묵상이 무거운 짐이 되어 버린 크리스천들
② 이제 막 묵상을 시작하는 사람들
③ 묵상을 인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와 교사들
④ 하나님의 본심을 알고 싶은 크리스천들

목차

· 프롤로그/ 달고 오묘한 그 말씀

1부 시작의 오류

1장 출발 전 체크사항
- 나는 율법의 사람인가? 복음의 사람인가?
- 상황인가? 언약인가?
2장 마음가짐 점검
- 겸손에서 시작하는가?
3장 시간과 장소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때와 장소
-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4장 우선순위
- 예배의 말씀을 우선순위로 묵상하는가?
- 개인적 약속과 공동체적 약속

2부 과정의 오류

1장 오직 성령으로만
- 성경은 공부의 대상이 아닙니다
- 묵상에 찬양과 기도가 필요한 이유
- 깨달음도 "의 義 "가 될 수 있다?
2장 하나님의 입장 나의 입장
- 동일한 일에 왜 다른 감동을 주시는가?
- 목적이 이끄는 묵상의 오류
-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 성경을 기준 삼아 묵상하는가?
- 모든 상황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 늘 적극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3장 언어개념의 오해
- 언어개념의 오해
- 기독교의 사랑이란?
- 기독교의 용서란?
- 기독교의 자유란?

3부 결단의 오류

1장 결단과 순종
- 찔림인가요? 진심인가요?
-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 성경은 처세서가 아닙니다
- 어떤 사람이 순종할 수 있는가?

4부 결과의 오류

1장 다짐과 순종
- 똑같은 훈련을 반복하고 계신가요?
- 순종 없는 묵상은 이상에 지나지 않는다
- 하나님은 때론 순종 못하게도 하신다?
2장 하나님으로 눈뜨기
- 단번에 거듭나기는 힘들다?
- 영혼에 유익을, 하나님께 영광을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

5부 거룩한 습관의 회복

1장 거룩한 습관을 낳는 묵상
- 거룩한 습관을 낳는 묵상
- 묵상을 위한 기도문
김대광
저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새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사단법인 두얼스 (DOERS)에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슬은 새벽이 흘리고 간 눈물입니다-시집(한국어)> <하나님의 본심을 아는 묵상(한국어)>, <천국으로부터 온 지 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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