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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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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형

두란노

2010년 06월 04일 출간

ISBN 9788953113541

품목정보 150*220mm3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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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열매는 말씀의 뿌리내림에서 시작된다!”

자라고 성장하는 것보다 먼저 깊이 뿌리 내려라!
성도의 수준은 말씀의 깊은 뿌리내림에서 비롯된다.

세상이 넓고 많은 것을 원할 때,
그리스도인은 깊고 좁은 것을 고집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깊이 파고들수록
영혼의 깊은 충만을 경험케 한다.
눈으로 읽고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성경이 아닌
영혼으로 읽고 몸으로 뛰어드는
깊은 말씀 묵상의 능력을 경험하라!

신학이 없는 설교는 기복적이고 신학만 있는 설교는 감동적이지 못하다. 신학적인 Q.T를 하는 것은 메시지를 듣기 위함이다. 메시지
를 전하는 본문을 맡은 목사는 신학적인 Q.T를 해야 한다. 목사는 설교를 하기 위해서 부름 받았기 때문이다. 설교를 하는 것은 목사
의 직무인 동시에 정체성의 근거이다. 목사는 설교할 때 목사로서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이다. 설교에는 메시지가 들어있다. 부름의
메시지이다. 목사가 부르는 메시지가 아니다. 목사를 부른 부름의 메시지이다. 목사는 자기에게 들려진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목사는 성서에서 부르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부름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서는 본문과 만나야 한다. 본문과 대화해야 한다. 신학적인
Q.T를 해야 한다.


[타깃]

- 삶과 신앙의 균형을 소망하는 자
- 신학적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보다 친밀한 관계를 이루고자 하는 자
- QT,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리더
[독자의 Needs]

- 개인적으로 적용한 감성 위주의 QT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학문적 지식과 이해가 있는 신학적 QT의 접근을 도모한다.
- 성경 읽기의 재미와 깊이를 전한다.
-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리더들의 성서적 전문성을 소양하는데 도움을 준다.

[서문]

성경 본문은 다시 읽혀져야 한다. 피상적으로 읽었던 습관을 버려야 한다. 본문은 그리스도인의 실존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말씀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경건을 가르치는 교본도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종교적 의무와 윤리적인 교훈을 가르치는 말씀도 아니다. 그리
스도인에게 말을 건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신학적인 QT를 해야 한다. 신학적인 QT에서 부름에 응답하고 따름의 결단이 일어나며 진리의 충만함이
주는 행복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해야 하지만 누구나 하는 것은 아니다. 깊은 신학적인 지식을 갖추었다고 해도 깊은 경건이
없으면 결코 유익이 없다. 지식이 없는 경건은 위험하고 경건이 없는 지식은 무익한 것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본문과 만나 진리를 인식한 기쁨을 담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필자와 같은 인식의 기쁨을 누린다면 더 큰 바람이
없을 것이다.
- 서문에서

목차

머리말

1부 뜰 안으로 부르심
chapter 01 하나님의 생각은_ 에덴(창 2:15-3:24)
chapter 02 떨어짐의 미학_ 요나(욘 1:1-4:11)
chapter 03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_ 재판관 비유(눅 18:1-8)

2부 뜰 안의 삶
chapter 04 상식의 틀을 깬 예수_ 청지기 비유(눅 16:1-9)
chapter 05 주객을 전도시킨 예수_ 나사로 비유(눅 16:19-31)
chapter 06 종에 대한 경고 1_ 씨 뿌리는 자 비유(마 13:1-9, 18-23)
chapter 07 종에 대한 경고 2_ 가라지 비유(마 13:24-30, 36-43)
chapter 08 누구와 함께 무엇을_ 탕자 비유(눅 15:11-32)
chapter 09 부름과 응답_ 포도원 품꾼 비유(마 20:1-16)

3부 뜰 안으로의 동경
chapter 10 Yes도 No도 다 은혜_ 혼인잔치 비유(마 22:1-14)
chapter 11 전부다 문제였다_ 열 처녀 비유(마 25:1-13)
chapter 12 교회가 이웃이다_ 사마리아인 비유(눅 1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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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형
1984년 숭실대 사회사업과 졸업(B.A.) 1988년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 졸업(M.Div.) 1989년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졸업(Th.M.) 1995년 시카고 루터란 신학대학원 졸업(Ph.D.) 현재 전주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풀빛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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