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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얼굴 - 분단의 야픔과 꿈 사랑의 서사시

분단의 아픔과 꿈 사랑의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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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희

쿰란출판사

2015년 11월 05일 출간

ISBN 9788965627944

품목정보 150*210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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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아픔과 꿈, 사랑을 담은 장편소설.
주인공 지애의 삶은 한 개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는 지애의 삶을 통해 한국 근대 역사를 재조명한다. 권력의 횡포와 무지와 이기심, 탐욕, 부당한 아이러니 속에서 겪어야 했던 대중의 희생과 절망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럼에도 피어나고야마는 내일을 향한 꿈은 어둠을 광명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정직한 사람들의 희망이다. 그들의 꿈을 통해 정직하고 성실한 인생, 나아가 참 역사의 모습을 기대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통일에 대한 염원이 아프게 깔려 있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목차


프롤로그-아리랑 평화농장

날개
상처
뉴욕
아아, 한국 사람!
두 남자
망년회에서
유랑극장
이민 초기
미국, 불가사의
갈등
죽음의 골짝에서
커피숍
영희의 죽음
꿀벌이 꽃을 만나다!
미영의 떠남과 현의 사고
아, 자유!
아름다운 젊은이들
박재훈의 죽음
다시 만나다!
현의 KAL 007기 참사
어둠은 걷히고
꿈을 잃지 않는 거북이는
비행기에서 본 허리 묶인 삼천리
바람소리 같은

작가의 닫는 말

곽상희
1963년 도미 유학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바다건너, 우리 지금은 아무도 노래하지 않네 봄도 아닌 겨울도 아닌 날에 그리고 길은 변함없이 그렇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끝나지 않는 하루 수필집 그대의 삶, 그의 기쁨을 위하여 그 흙과 하늘 바람을 꿈꾸며 장편소설 뉴욕 갈매기, 영시집 Under The Apple Tree in the West 이슬비 전도단 편지, 국제여류시인시 모음집, 퀸즈 국제 시인 모음집 등 활동 영시집 및 유수 시 전문지에 영시 발표. 1970년대 말부터 미주 한인 언논 등에 교육, 사회, 문화, 시사칼럼 집필 1980년대 말부터 뉴욕 문학인을 위한 문학 모임 활동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미주, 캐나다, 스페인, 중국, 영국, 비엔나 등에서 시 낭송, 패널리스트로서 토론 참석 강연 및 강연회를 등을 개최하여 한국문학과 한국 문화를 교포 사회와 타 문화권에 소개 올림포에트리 시인 피선, 제1회 박남수 문학상 대상 외 구구제 여류 시인상, 국제우수시인상등 다수 수상, 국제 시인 인명사전에 등록 창작 클리닉 운영 ULPI 미주 한국 시인 책임자, 뉴욕 제3국가 시인 모임 이사, 청소년 글짓기 시장을 개최하여 다음 세대에 창작을 통한 한국인 으로서의 주체성과 자긍심과 꿈을 길러주고 있다. 해바라기 교육 재단을 운영 한미현대예술아카데미 강사, 미주 기독교 방송국의 [마음이 샘터]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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