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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전쟁의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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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리(2)

시커뮤니케이션

2021년 05월 14일 출간

ISBN 979118857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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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의 발원지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2002년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12년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그리고 이번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원천은 과연 어디인가?

바이러스가 퍼진 것은 단순 유출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염기서열을 변형해서 다른 목적을 가지고 퍼트린 것인가?

국제청산은행, 엘리트그룹, 빌더버그 클럽, 삼각위원회 등 역사를 좌지우지한 탐욕스러운 그들은 각본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이번에도 코로나바이러스 전쟁을 주도했는가? 그 근거는? 그렇다면 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



목차


은밀한 바이러스연구소/산마리노

의문의 사망자 발생/중국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발생/이란 테헤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탈리아 로마

사라진 바이러스연구소/산마리노

루벤 박사의 배경

레옹 박사와의 만남/모나코

루벤 박사를 찾아서/리히텐슈타인

은신처 이동/안도라

루벤 박사와의 만남/몰타

루벤 박사의 최후 경고



본문 펼쳐보기


마치 스페인 독감의 발원지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처럼 말이에요.” (p68)

 

이럴 때 아주 사소한 사건으로도 분쟁이나 더 나아가서는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1982년 우리의 우방인 영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에 벌어진 포클랜드 전쟁이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p90)

 

앞으로는 중국의 넷월드Net world(인터넷으로 네트워크화된 세계-편집자 주)’‘IT전체주의를 어떻게 견제하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p164)

 

역사에서 각종 전쟁을 일으켜 최대의 이익을 얻었던 그들이 현대 사회로 들어와서는 세계 대전과 같은 대규모 전쟁이라는 수단이 잘 먹혀들어가지 않으니까 10년 정도의 주기로 전 세계 경제상황을 조작해서 공포감을 불어 넣고는 주식, 외환, 원유, 부동산 시장 등을 흔들면서 그들이 원하는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것이겠죠.”

(p190)

 

당신은 건너지 말았어야 할 루비콘 강을 이미 건너버렸소!”

경고가 담긴, 냉혹하고 날카로운 그의 목소리가 성당 안의 냉랭한 공기를 갈랐다. 마침내 베일을 벗은 그의 목소리는 몹시 흔들렸다. 이제 그의 의도는 명백하게 드러났다.

지금 저 밖에 이곳으로 오는 사람들은 당신 편일까요, 아니면 내 편일까요?”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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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리(2)
제임스 리는 작가이자 여행칼럼니스트로서 현재까지 116개국 해외여행을 했으며, 호주 시드니 법대대학원 수료(SAB코스), 전 KOTRA 전문위원의 이력이 있다. 저서로는 인문서로서 [돈: 세계사를 움직인 은밀한 주인공](2019년), [소소하지만 확실한 세계사 상식](e-book, 2018년), [법을 알면 호주가 보인다](e-book, 2016년 개정판), [법을 알면 호주가 보인다](2004년)가 있으며, 논픽션소설로는 [1980화악산](2018년)과 [불법체류자](2017년)등이 있다. 방송활동으로는 [밖으로 나가면 세계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K-TV에 특별대담 초청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법률저널]과 미주 [The Korean News]에 ‘제임스 리의 여행칼럼’을 수년 째 연재 중이다. 그 밖에 미래부, 법제처, 서울시, 충청남도,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지방행정연수원, 서울도시철도공사, 충북기업진흥원, 한양대, 부산대, 영남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호주 친선협회, 선농문화포럼, CEO 포럼 등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서의 강연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온라인 활동으로는 Daum 카페 [해외여행사랑- 밖으로 나가면 세계가 보인다] 운영자로 활동 중이며, 페이스 북에서는 ‘리제임스’라는 아이디로 오늘도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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