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하나님의 사탄 - 사탄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 사이에 선 그리스도인에게

  • 1,361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어윈 루처

장택수 역자

디모데(도)

2018년 03월 30일 출간

ISBN 9788938816313

품목정보 145*220mm292p

가   격 14,000원 12,600원(10%↓)

적립금 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2217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사탄의 정체와 심리 그리고 존재 방식에 대한 탁월한 분석!

영의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인식하고 영적 전쟁에서 지지 않기 위한 필수 입문서

이 책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간과하고 있는 영적 세계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다. 사탄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가 일으키는 악의 영향을 받는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에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영의 세계와 그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그럴 때 우리가 흔히 빠지는 오류는 사탄을 상징적이고 사변적인 존재로 간주하고 무시하거나, 아니면 무소불위의 존재로 여기고 과도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사탄을 과소평가하거나 과대평가하는 현상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리고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은 사탄이 하나님께 임명받은 높은 자리에서 타락하고, 그리스도께 패배하며, 결국 영원한 수치와 멸시로 몰락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그가 거둔 승리조차 언제나 패배라는 것을 밝힌다. 무엇보다 흑암의 나라에서 빛의 나라로 옮겨진 우리가 사탄을 대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학이 정립되어 있어야만 사탄에 대한 바른 신학을 가질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할 때만 사탄을 두려워하거나 경외할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때문에 이 책은 사탄을 추적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목적을 밝혀주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는 영원을 준비하는 피조물로, 그때까지 우리를 둘러싼 영적 전쟁은 끝이 없을 것이다. 때문에 그 전쟁에서 사상자로 남지 않으려면 사탄의 영역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성경을 바탕으로 사탄의 기원과 정체, 그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과 흔히 사용하는 술책을 분석하여 영적 전쟁에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반역자를 사용하여 자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독자 대상]
- 영적 세계를 바로 알아 영적으로 강건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사탄의 술수를 깨닫고 영적 전쟁에 대비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입문 수준의 마귀론을 가르치려는 사역자, 교사, 리더



목차



머리말 9

1장 _ 사탄의 원래 자리 13
2장 _ 떨어진 별 29
3장 _ 동산의 뱀 53
4장 _ 뱀의 종교 전략 77
5장 _ 뱀의 반격 97
6장 _ 짓밟힌 뱀 119
7장 _ 뱀, 하나님의 종 147
8장 _ 뱀의 욕망 175
9장 _ 뱀에게 닫힌 문 201
10장 _ 뱀독의 중화 225
11장 _ 하늘에서 쫓겨난 뱀 251
12장 _ 뱀에게 돌아갈 영원한 수치 269

주 291
어윈 루처
한 손에 성경. 한 손에 신문을 쥔 접목과 균형의 목회자로 알려진 어윈 루처 박사는 위니펙성경칼리지에서 신학학사를. 댈러스신 학교에서 신학석사를. 로욜라대학에 서 철학으로 문학석사를. 사이먼그린리프법률대학원에서 법학박사를. 웨스턴보수침례신학교 에서 신학박사를 받았다. 1971년부터 7년 여간 에지워터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며 무디성경신학원의 교수로 활동하다가 1980년부터 시카고 무디교회 담임목사로 36년간 재직한 후 은퇴했다.그는 ‘The Moody Church Hour’를 포함해 서 ‘Songs in the Night’. 그리고 일일 방송인 ‘Running to Win’ 프로그램에 주요 연사로 출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무디방송에서 들을 수 있으며 미국 전역의 수백 개 기독교 라디오 방송에서도 청취할 수 있는데 그 영향력은 지대하다. 그는 미국복음주의출판협의회(ECPA) ‘골드 메달리언상’ 을 수상한 「히틀러의 십자가」Hitler’s Cross를 비롯해서 「회복의 하 나님을 붙들라」(토기장이). 「당신이 죽은 1분 후」(디모데). 「다빈치 코드 깨기」(규장). 「하나님은 미국 편이신가」Is God on America’s Side?.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When a Nation Forgets God 등 30여 권이 넘는 많은 책들을 저술했다. 그는 미국 전역과 전 세계를 다니며 성경컨퍼런스와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루처 박사와 부인 레베카는 시카고에 살며 장성한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