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충 재앙의 고통

  • 5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박요셉(2)

하늘빛출판사

0000년 00월 00일 출간

ISBN 9791187175445

품목정보 149*210*18mm256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596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3 3 2 2 2 2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두 번의 뇌출혈을 통하여 말씀하신 황충 재앙의 고통


예수님께서는 황충 재앙의 고통이 어떠한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시기 위해 박요셉 목사님에게 황충 재앙의 고통을 겪게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는 아직도 황충 재앙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많은 성도들이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무감각한 것이다. 그러나 계시록에는 황충 재앙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박요셉 목사님을 통해 황충 재앙의 고통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미리 겪게 하심으로써 우리에게 경고하고 계신 것이다. 이는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다. 저자는 황충 재앙의 고통을 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 비결을 성경적으로 풀어 가고 있다. 어떤 이들에게는 황충이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곧 일어날 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중 강림을 기다리고 있는 성도라면 반드시 알고 깨어 있어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황충 재앙의 고통뿐만 아니라 그동안 세 번 예수님을 만난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시대에 수많은 성도들을 깨우며, 공중 강림하시는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귀하고 소중한 책이다. 



“이것이 곧 있을 ‘황충 재앙’의 고통이다. 

내가 너로 하여금 

‘황충 재앙’의 고통을 직접 겪게 함으로써 

이 처절한 고통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미리 알려서 대비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네가 당한 고통보다 더 크고, 더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다. 

하지만 ‘황충 재앙’의 이름으로 

고통을 직접 당한 사람은 네가 최초의 사람이다.”

_'서문'에서



서문


이 책은 제가 돌 맞아 죽을 각오하고 쓰는 책입니다.


저는 풋살을 하던 중, 갑자기 무게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져서 뒷머리가 ‘꽝’하고 땅에 부딪혔습니다. 당시에는 아무 이상 없었으나 1주일 후 머리가 무겁고, 아프고, 속에서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급히 병원에 가서 뇌 CT를 찍어보니 뇌출혈이었고, 즉시 중환자실로 입원하여 치료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던 중 아무도 모르게 뇌혈관의 다른 부분이 또 터져서 2차 뇌출혈이 발생했습니다. 2차 출혈이 발생하자, 1차 출혈과 다르게, 바늘로 머리를 ‘콕콕’ 찌르는 듯한 극심한 고통이 왔습니다. 그 고통은 밤이고, 낮이고, 온종일 계속되었고, 모든 신경이 그 고통에 집중되어 도저히 잠을 잘 수도 없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지옥에 가서 형벌을 받는 것과 같은 고통을 계속해서 겪었었는데, 3일이 지나자 성령님께서 "아들아, 잘 견디었다. 이제 고통은 끝났다."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곧 있을 ‘황충 재앙’의 고통이다. 내가 너로 하여금 ‘황충 재앙’의 고통을 직접 겪게 함으로써 이 처절한 고통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미리 알려서 대비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네가 당한 고통보다 더 크고, 더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다. 하지만 ‘황충 재앙’의 이름으로 고통을 직접 당한 사람은 네가 최초의 사람이다. ‘황충 재앙’의 고통은, ‘황충 재앙’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당해 봐야 그 고통이 얼마나 처절한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황충 재앙’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너로 하여금 그 고통을 몸소 겪게 함으로써 ‘황충 재앙’이 얼마나 무서운 고통인지 성도들에게 경고하게 하고, ‘황충 재앙’으로부터 보호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야 하는 것을 책으로 써서 성도들에게 알려주게 하려고 한다. 퇴원하게 되면 ‘황충 재앙의 고통’에 대하여 책을 써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황충 재앙’을 대비할 수 있도록 전하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황충 재앙’의 고통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지옥’의 고통입니다. 


150일 동안의 황충 재앙의 고통은, 지옥에 가서 150일 동안 지옥의 형벌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 가운데는 깊은 영적 체험과 비밀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대한 영적 체험이 없거나, 이런 것들을 인정하지 않는 신학을 공부한 분들은 저를 향하여 ‘신비주의자’라는 ‘비난의 돌’을 던질 수 있고, ‘이단’이라고 하는 ‘정죄의 돌’을 던질 수도 있지만, 이 종은 ‘한 사람’이라도 더 ‘황충 재앙’에 대하여 깨닫고, ‘한 사람’이라도 더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만 있다면, 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더 ‘신부 단장’에 대하여 깨닫고 ‘한 사람’이라도 더 ‘신부 예복’을 입을 수만 있다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그런 ‘비난’과 ‘정죄’의 돌을 그냥 맞으려고 합니다. 


25세에 예수님을 만난 이래 40여년 동안 신앙생활 해 오면서 제가 지었던 죄들을 쌓으면 히말라야산보다 더 높고, 때로는 마귀 짓거리하며 살았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저에게 “너는 (그런 죄악 가운데 살고 있으므로) 내 자식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부인하신 적이 없으시고, “너는 목사인데도 (그렇게 마귀에게 잡혀서 그런 마귀 짓거리를 하기 때문에) ‘너는 내 종’이 아니다”라고 부인하신 적이 없으신데, 제가 사람들의 비난이 두렵고, 사람들에게 ‘이단’이라고 정죄 받는 것이 두려워서 두 번의 뇌출혈을 통해서 죽음의 터널을 통과한 제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어찌 말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황충 재앙의 고통에 대하여 전하라”는 말씀을 어찌 전하지 않음으로써 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곧 예수님께서 오시는데, 제 한 몸 살고자 세상의 눈치를 보며, 예수님께서 ‘황충 재앙’과 ‘신부 단장’에 대하여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어찌 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성도들에게는 이 책이 ‘은혜의 책’이 되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책’이 되겠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비난’과 ‘비판’과 ‘정죄’의 돌을 던지게 하는 책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죄인의 괴수인 저에게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은혜들을 생각하며 그 돌들을 그냥 맞으려고 합니다. 기껏해야 죽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제가 죽어서 천국에 갔을 때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내 종아, 수고하였다. 너는 내게 충성하였느니라”라는 말씀 한 마디만 들을 수 있다면, 저는 감사하고 만족하렵니다. 원하옵기는 이 책을 통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황충 재앙’에 대하여 깨닫고, ‘한 사람’이라도 더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길 바라며, ‘한 사람’이라도 더 ‘신부 단장’에 대하여 깨닫고 ‘한 사람’이라도 더 ‘신부 예복’ 입고서 ‘이긴 자’가 되어서, 예수님 ‘공중 강림’하실 때 ‘신부’로 들림받기를 바라며,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대 환난’ 때에 목숨을 걸고 ‘666표’를 거절하여 ‘이기는 자’가 되어서 예수님의 보좌 앞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종으로 하여금 이 책을 집필하게 하신 자비와 긍휼과 은혜의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이 책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옵소서.


2025. 9. 17

하나님의 무익한 종 박요셉 드림



목차


서문 


제1장두 번의 뇌출혈을 통해서 말씀하신 ‘황충 재앙’의 고통

1. 두 번의 뇌출혈을 통해서 말씀하신 황충 재앙의 고통 

2. 황충이란 무엇인가? 

3. 황충 재앙의 고통은 어떤 고통인가? 

4. ‘황충 재앙의 고통’과 같은 고통을 경험한 사람들 

5. 사랑의 하나님께서 ‘황충 재앙’을 허락하시는 이유 

6. ‘하나님의 인침’이란 무엇인가? 

7.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기 위한 조건들 

8.  ‘하나님의 인침’에 대하여 전하지 못하도록  집요하게 공격하는 마귀의 역사들 

9. 저는 하루에 최소한 세 시간씩 기도하려고 합니다 

10.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을 조건 (계14:1-5) 


제2장세 번 나타나주신 예수님

11. 7년 반 만에 거듭난 내 영혼 

12. 아들아, 네가 어찌하여 목숨을 끊으려고 하느냐  

13. 아, 어머니! 

14. 부족한 나에게 세 번 나타나 주신 예수님 


제3장예수님의 ‘공중 강림’도 준비해야 합니다

15. 휴거에 대하여 깨닫게 해주신 성령님 

16. 휴거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 성령님 

17. ‘황충 재앙’ 후에 나타날 일들 

18.  우리는 ‘여섯째 인’이 떼어진 시대를 지나서 ‘일곱째 인’까지 떼어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19. 예수님의 ‘공중 강림’은 언제 있는가? 

20. 예수님 ‘공중 강림’하실 때 휴거 될 조건: ‘신부 예복’ 

21. ‘신부 예복’을 입을 조건

 

제4장간증들 모음 


제5장박요셉 작곡 CCM 악보 모음

 

제6장책 표지 설명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박요셉(2)
- 전주고등학교 졸업 - 전북대학교 졸업 - 총회신학교 졸업 - 한일장신대 아태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기독교 교육/Th.m) - 캐나다 크리스챤 대학교(CCC)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 수료 - 미국 비전 대학교 철학박사(Ph.D) - 예수교 장로회(개혁) 호남 노회장 역임 - 예수교 장로회(개혁) 호남 협의회장 역임 - 박요셉 작곡 ccm 앨범 <테힐라 30> 발표(2025,9) - 예인 미니스트리(YEIN Ministry) 대표(現) - 전주 온누리 비전교회 담임(現)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