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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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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규

복음문고

2007년 04월 05일 출간

ISBN 9788988759233

품목정보 153*225mm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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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800년 동안 잊혀진 사도의 창조론,</b>
<b>이제 어둠의 벽을 깨고 빛을 발한다!</b>

<b>창조의 계시</b>

하나님의 모든 섭리를 한마디로 함축하면 "창조" 이다.
성경의 모든 섭리도 한마디로 함축하면 "창조"이다.
성경의 목적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는 창조의 완성에 있다.

하나님은 창조의 시작에서 태초의 아담을 만드셨고
창조를 완성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이러한 창조의 계시는 사도요한에 의해 완성되었고 이레니우스에 의해 기록되었다.

그러나 사단은 창조의 계시를 파괴하려고 교회 안에 영지주의의 이원론을 심었다.
케린투스, 발렌티누스, 마르시온 등 영지주의자들을 통해 창조의 계시를 혼란시켰다.
처음의 싸움에서 요한과 이레니우스는 승리를 거두었고 적들은 도망쳤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적들은 다시 교회로 잠입하기 시작하였다.
훨신 교묘하고 세련된 기독교의 옷을 걸쳐입고 교회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창조의 계시를 거짓 가르침과 미혹으로 덮어 보이지 않게 만들었다.

이제 이레니우스가 증거한 "사도의 창조론"은 다시 복원되고 회복되야 한다.
어둠과 침묵 속에 갇혀 있는 창조의 계시가 다시 빛으로 나타나야 한다.
그래서 다시금 사도의 승리의 북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어야 한다.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초기 기독교의 3대 창조론
제2장 창조의 목적
제3장 창조와 자연
제4장 창조와 안식
제5장 창조와 구원
제6장 창조의 이원성
제7장 창조의 분열과 수호
제8장 어거스틴에 의한 창조의 분열
제9장 "믿음만의 구원" 의3대 보루

사도의 구원론
문경규
저자는 199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후 주찬양선교단, 낮은울타리 등에서 문화사역자로 섬기었다. COM디자인연구소, 기독교현대미술(CCAR), 기독교미술단체연합 대표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크리셀센타 대표로 있으며 은혜로운교회에서 말씀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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