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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너구리가 창조를 말하다

동물들이 말하는 창조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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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기트, 칼 하인츠 반하이덴 저

이해란 역자

CLP(도)

2009년 01월 10일 출간

ISBN 9788995718346

품목정보 135*210mm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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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말해주듯이 오리너구리를 비롯한 참새, 제비, 반딧불이, 고래, 잠자리, 지렁이 등의 동물들이 등장하여
자신들이 얼마나 놀랍게 창조되었는가를 자연과학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화체를 사용하여 일대일로 이야기하듯 서술되어 있으므로 자칫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과학적 사실들이
흥미롭고 쉽게 다가와, 누구나 귀를 기울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속
에 빠져드는 매력도 아울러 지니고 있습니다.

저자가 의도한대로 이 책을 읽다보면 궁극적으로 위대한 창조주를 만나게 됩니다. 그분의 창조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풍부
하고 기쁨에 넘쳐 있는지, 얼마나 다양한 모습과 색으로 아름다운지, 그리고 그분의 돌보심과 계획이 얼마나 세밀한지 새롭
게 발견하며 새삼 감탄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창조와 타락의 기사를 소개하며 우리
를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너무도 평범하게 보이고 당연하게 여겨지던 모습 속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기적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기적
은 우리의 삶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 속에 찬양을 일깨웁니다. 그리하여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처럼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게 될 것입니다.

[주요 독자층]

- 모든 그리스도인, 특히 기독교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 교사, 목회자
- 창조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
- 불신자에게 전도하기 원하는 사람

추천의 글

많은 동물들이 동화와 만화의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이 동화와 만화 속 배우들은 모양만 동물일
뿐 사실상 사람과 다를 바가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만약 동물이 진짜로 말을 할 수 있다면 그들은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요? 아마도 자신들이 얼마나 위대한 창조물인지를 우선 말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정성껏
만드신 위대한 작품이라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동물들을 하찮게 취급하고, 심지어는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되어야 하는 불쌍한 존재로 잘못 알고 있지만, 자신들이 위대한 창조주의 걸작품이라는 것은 감출 수 없는 진실이라고
말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우리를 잘 대해달라고 말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함부로 죽이거나 학대하거나 무
시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맡기신 자신들을 잘 보살펴달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사람들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우선 잘 알면 좋겠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동물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들
을 잘 보살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길을 가는 발람에게 나귀의 입을 열어 경고하신 하나님께서 이 시대 이 책
을 통해서 경고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시대에 동물들의 입을 열어 하
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고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동물들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창조하셨다는
창조신앙이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창조신앙의 기초가 확실해야 예수님의 구원과 재림이 분명해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
적과 이유가 분명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은일(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창조과학교육원 원장, ‘한 손에 잡히는 창조과학’의 저자)

목차

서문
1. 새대가리라뇨, 천만에 말씀! - 들참새
2. 지문 대신 분수 - 고래
3. 알을 낳는 여우? - 오리너구리
4. 하나님의 작은 식구들 - 제비
5. 오스람 전구와 경쟁하다 - 반딧불이
6. 뛰어난 예술비행가 - 잠자리
7. 단순해 보이는 건축자재, 그럼에도 천재적인 구성기술과 제작기술로 탄생한 최상품
8. 150,000과 나 - 지렁이
9. 살아있는 전동기 - 대장균
10. 도저히 풀 수 없는 연료문제 - 검은가슴물떼새
11. 진짜 말을 했던 동물들
12. 어디로부터? -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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