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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빛으로 우주를 창조하다

광활한 우주와 신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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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순

요단출판사

2019년 03월 15일 출간

ISBN 9791196485214

품목정보 146*217mm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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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가 과학의 방법론을 말할 때 끊임없이 의심하고 관찰하여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는지 증명함을 통해 하나의 명제를 참으로 이끌어내 법칙을 만든다고 알고 있다. 철저한 인간의 이성의 영역이라고 여겨지는 과학이 사실은 초월적 존재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통로가 된다고 믿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저자는 평생을 원자력 과학자로 살아왔다. 그리고 원자력을 위시한 과학을 연구하면서 과학 너머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을 만난 후 장 박사는 과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하나님을 드러내는 좋은 도구임을 깨달았다. 이러한 그의 깨달음을 본서에 담았다. 본서는 천지 창조와 관련한 창세기의 구절들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설명되는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통하여 철저한 이성을 추구했던 과학자 장인순이 어떻게 신앙의 길로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천지 창조의 신비를 깨닫고 과학이 어떻게 하나님을 드러내는지 온전하게 체험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한 과학자를 어떻게 바꿔 놓으셨는지에 대한 통찰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우주는

머리말 - 마음의 돌덩이 하나 치우며

프롤로그 - 우주의 창조자를 찾는 과학자

 

1- , 시간, 우주, 그리고 하나님

창세기 11, 시공이 시작되는 자리

생명의 연출자 물

상대성이론 속에 감춰진 시간의 신비

우주를 붙들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 만유인력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인류의 미래사, 성경

생명의 신비

 

2장 과학의 눈으로 성경을 읽다

멋쟁이 하나님과 외로운 지구

번개, 천연비료를 만들다

삼위일체의 신비

피 한 방울에 담긴 생명의 실상

우주에 가득 찬 별들의 노래

신의 의미를 추구하는 수학

 

3장 천지창조의 오라토리오

하나님은 화학자?

하나님은 물리학자?

웅대한 서사시, 창세기

경외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과 부모뿐

인간은 말보다 먼저 미소를 배운다

창조를 남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인간, 슈퍼스타

 

4장 미래의 묵시록, 그 어둡고 불안한 시간들

이마의 표식과 제 2의 바벨탑

두 번째 심판과 핵무기

4차 혁명의 묵시록

종말의 끝에서 찾는 희망

 

5장 머리에서 가슴까지, 그 긴 여정의 끝

나의 신앙고백

우리에게 주신 세 계명 사랑하라!”

아름다운 죽음은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

죽음에 관한 또 하나의 고찰

나를 버려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나

 

 

[본문 중에서]

 

인간이 감히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우주를 논하는 것이 옳은가? 혹시 많은 부분을 잘못 이야기함으로써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 책을 쓴다. (17P)

 

자연법칙은 그 자체로 신의 의지의 표현이다. 물질계에는 자유의지와 질서가 엄연히 존재한다. 과학의 목적에는 이처럼 자연에 나타난 신의 뜻을 알기 위함도 있다 (23P)

 

여기에서 태초는 시간 개념이고 천지는 공간 개념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니라가 될 수 있다. (32P)

 

어거스틴의 이런 정의에도 불구하고, 과학자의 입장에서 볼 때 더 놀라운 것은 아인슈타인의 시간의 상대성 이론이 수많은 다른 과학 이론들을 물리치고 순위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41P)

 

태초에 하나님은 빛(초고온의 에너지 스프)으로 우주를 창조 하셨지만, 그 이후의 모든 빛은 물질이 가지고 있는 인력, 즉 만유인력에 의해 만들어졌다 (57P)

 

따라서 이 우주의 중심은 바로 하나님이다. 창조주인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에 계시면서 그의 능력 중 하나인 만유인력으로 우주를 운행하고 계신다(72P)

 

어떤 사람은 길게 나열된 예수님의 족보를 보고 거부감을 느끼는데, 나는 예수님의 족보를 읽으면서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90P)

 

하나님은 왜 멋쟁이실까? 그것은 이 거대한 우주를 창조하신 통 큰 하나님이고, 연약한 인간에게 시간 개념과 문자와 숫자를 주시고, 그것들을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주셔서 그분을 더

듬어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분이기에 감히 멋쟁이라고 부르고 싶다(104P)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더듬더듬 성경을 읽어 내려가다가 현대과학으로만 설명이 가능한 많은 기록들을 발견하면서 나는 처음으로 성경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만약 내가 100여 년 전에 태어났거나 혹은 과학을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영원히 하나님을 찾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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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순
장인순 박사 '한국 원자력의 아버지' 고려대와 동 대학원 화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미국 아이오와에서 연구원 생활 중 정부의 핵 과학자 유치 프로젝트에 따라 귀국했다. 이후 27년간 한국원자력연구소에 근무하며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의 기틀을 세웠다. 그의 연구는 원자력의 학문적 발전에서부터 한국 표준형 원자로 및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 개발에 이르기까지 학문적 영역과 실제적 영역을 모두 아울렀다. 천상 과학자였던 그는 1978년 개인적으로 경험한 ‘한 사건’을 통해 전혀 새로운 ‘종교적 차원의 눈’을 뜬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근원적인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 이 사건은 그에게 “마치 ‘신화 속에 존재하는 것처럼 여겨지던 하나님’의 ‘참다운 실존’을 성경 말씀을 통해 온 마음으로 체험”하는 경험이었으며, 이 사건을 통해 그는 놀라운 해방감과 함께 신의 존재를 온 몸으로 확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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