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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우주 창조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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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God's Crime Scene

J.워너 월리스

소현수 역자

부흥과개혁사

2020년 09월 20일 출간

ISBN 9788960926080

품목정보 150*225mm436p6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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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사건 수사관이 미제 사건 수사 방식으로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우주에 대한 증거를 검토하다

 

범죄 수사에서는 네 가지 죽음의 원인이 있는데, 그중 단 한 가지만 침입자를 필요로 한다. 살인 사건에는 일반적으로 범죄 현장 바깥의 용의자가 관여되어 있다. 만약 외부 침입자의 증거가 있으면, 살인 사건 수사관은 범인을 추적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책에서 과거에 무신론자였고 경험 많은 미제 사건 수사관이었으며 지금은 전국적으로 인기 있는 강연자인 짐 워너 월리스는 배심원단에 앉아 있는 당신과 함께 그의 가장 중요한 사건에 도전하고 있다. 월리스는 사건 현장의 여덟 가지 중요한 증거를 검토하여, 그 증거가 신성한 침입자를 가리키고 있는지를 밝히려고 한다. 만약 당신이 자연계 바깥의 무엇이(또는 누군가가)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을 창조하였는지 궁금하게 생각한 적이 있으면, 이것이 바로 당신을 위한 사건이다. 

 

목차

 

하나님의 우주 창조 증거에 대해 사람들은 뭐라고 말할까

특별한 감사

머리말: 다른 어떤 사람이 이 방 안에 있었을까

 

1장 태초에: 우주는 내부 소행이었을까

2장 증거에 손대기: 누가 책임이 있을까

3장 생명의 기원: 이 책은 저자가 필요한가

4장 설계의 흔적: 한 예술가의 증거가 있는가

5장 의식에 대한 우리의 경험: 우리는 물질 이상의 존재일까

6장 자유의지 또는 완전한 배선: 실질적인 선택이 가능하기라도 할까

7장 법과 질서: 도덕은 의견 이상일까

8장 악의 증거: 하나님과 악이 공존할 수 있을까

 

맺음말: 결정하라 그리고 지금 하라

사건 파일: 2차 수사

사건 파일: 전문가 증인들

사건 파일: 수사 메모 

  

추천의글

 

살인 사건 수사관의 강인성과 학자의 신중한 추론으로, 월리스는 과학적 조사의 법의학적 방법을 사용해 하나님의 존재를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확립한다!”

- 스티븐 마이어, 다윈의 의문의 저자

 

월리스는 많은 양의 자료를 비전문가가 이해할 수 있는 패턴으로 조직한다. 그의 파일에 들어 있는 실제 범죄 현장에서부터 유사한 것을 끌어내, 논리적 논증에 인간적 드라마를 덧붙인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

- 낸시 피어시, 완전한 진리완전한 확신의 저자

 

우주 전체만큼 큰 범죄 현장을 상상해 보라! 그것이 바로 미제 살인 사건 수사관 월리스가 이 설득력 있고 창의적인 책에서, 증거가 어떻게 강력하게 창조주를 가리키는지를 보여 주면서 하는 일이다.”

- 리 스트로벨, 베스트셀러 작가, 휴스턴 침례 대학교 교수

 

월리스는 계속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매력적이고, 균형이 잡히고, 공평한 논거를 구축하고 있다. 그의 책은 하나님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증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된다.”

- 폴 코판, 팜비치 애틀랜틱 대학교 철학 및 윤리학 교수

 

월리스는 세포의 기계 장치에 대한 지적 설계 주장을 명쾌하고 쉬운 문장으로 제시한다. 생물의 정교하고, 정보가 풍부한 시스템이 왜 어떤 설계자의 의식적인 의도를 끈질기게 가리킬까? 의도를 나타내는 단서들을 샅샅이 살피면서 살아온 전직 살인 사건 수사관에게서 그 설명을 들어보기 바란다.”

- 마이클 비히, 리하이 대학교 교수, 다윈의 블랙박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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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워너 월리스
월리스는 대학에서 설계를,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지만, 경찰관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1988년에 경찰관이 되었다. 경찰관으로 근무하는 중에 경찰 수사 기법을 성경에 적용하여 복음서가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신뢰할 만한 목격자의 증언임을 확인하고, 35세에 그리스도인이 된다. 월리스는 특히 미제 살인 사건 수사관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그가 수사한 사건들은 NBC 데이트라인, 폭스 뉴스, TV 법정 등에 소개되었다. 월리스는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신학을 공부하여 2008년에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에 경찰직에서 퇴직하고, 지금은 바이올라 대학교의 기독교 변증학 겸임 교수,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터의 선임 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복음서를 예수님에 대한 목격자 증언으로 분석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미제 사건 기독교』(Cold-Case Christianity)와 우주라는 “사건 현장”의 증거를 근거로 하나님이라는 “용의자”를 추론하는 『하나님의 우주 창조 증거』(God’s Crime Scen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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