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아담의 진화

성경은 인류 기원에 대해서 무엇을 말하는가?

  • 94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Evolution of Adam: What the Bi

피터 E. 엔스

장가람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4년 02월 07일 출간

ISBN 9788934113461

품목정보 150*225mm359p

가   격 20,000원 18,000원(10%↓)

적립금 1,0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360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피터 엔즈 인류 기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다!

피터 엔즈는 『성육신의 관점에서 본 성경 영감설』이라는 책으로 인해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정직 당했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거
기서 물러나 이제는 더욱 도발적인 책, 『아담의 진화』를 내어놓았다. 피터 엔즈는 단순히 진화론을 수용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는 아
담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 진화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에 따르면, 창세기의 에덴동산 이야기는 역사적 사건이 아니며, 바울도 아담
을 역사적 최초의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그렇다! 그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리 모두는 성경을 잘못 읽어온 것이다!
(본서는 CLC 기획도서로서, P&R에서 출간되는 『아담의 창조』와 함께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

[특징]
▪ 현대의 성경 해석학, 고고학, 과학 등의 연구를 적극 수용
▪ 『성육신의 관점에서 본 성경 영감설』의 실제적 적용

[추천 독자]
▪ 피터 엔즈의 성경 이해와 해석을 제대로 수용 혹은 비판하고 싶은 독자
▪ 오늘날의 학문(특히 과학과 고고학)과 성경 사이의 긴장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 독자

추천의 글

『아담의 진화』는 도발적이면서도 호전적이다. 진화론과 현대 과학의 도전에 응답하는 피터 엔즈(Peter Enns)는 최근의 복음주의적
그리스도인들의 헐겁고 느슨한 신앙에 풍부한 지성적 자료로 무장하여 진화론과 기독교 간의 논쟁에 참여하도록 고무한다. -정승태 박
사(침례신학대학교 종교철학 교수)-

오늘날 성경해석과 신학에 있어 역사적 아담에 대한 질문은 가장 뜨거운 이슈다. 최근 생물학의 발전은 인류가 한 쌍의 부부에게서 시
작되지 않았다는 인상적인 증거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이 성경이 틀렸거나 과학이 옳지 않다는 것을 의미할까? 아니면 피터 엔즈가 주
장하듯, 우리가 성경을 잘못 읽었던 것일 수도 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엔즈가 제안한 모든 면에 동의하지는 않겠지만, 그의 저
서가 창세기 1-2장과 과학과 관련한 토론에 크게 기여했음에 틀림없다. -트렘퍼 롱맨 3세 박사(웨스트몬트대학교 교수)-

목차

추천사 1 (정승태 박사: 침례신학대학교 교수)_ 5
추천사 2 (그렉 보이드 박사 외 7인) _ 11
역자 서문 _ 17
감사의 글 _ 23

|서론| _ 29
왜 이런 책이 필요한가? | ‘과학과 믿음’ 혹은 ‘진화와 기독교?’ | 이 책의 개관

|제1부| 창세기: 이스라엘의 자기 정의(self-definition)로서의 고대 이야기

|제1장| 창세기와 19세기의 도전들: 과학, 성경비평, 고고학 _ 55

|제2장| 창세기는 언제 기록된 책일까? _ 67
오경의 문제 | 초기의 두 사례 | 하나님의 두 이름 | 벨하우젠과 바벨론 포로기 이후의 오경 | 구약성경과 바벨론 유수, 그리고 이스라
엘의 자기인식 | 창조 기사와 교회의 자기 정의

|제3장| 이스라엘 인접 국가들의 기원 이야기들 _ 121
장르확인(Genre Calibration) | 창세기 1장과 『에누마 엘리쉬』 | 창세기 1장과 일신숭배(Monolatry) | 대홍수, 길가메시 서사시, 아
트라
하시스 서사시 | 이스라엘의 두 번째 창조 기사 | 아담과 『아트라하시스 서사시』 | 창세기와 인류 기원의 기대치 재정립

|제4장| 이스라엘과 원시대 _ 173
이스라엘과 우주적 전쟁 | 아담과 이스라엘 | 창조와 성소 | 복음과 원시대

|제2부| 바울이 생각한 아담을 이해하기

|제5장| 바울의 아담과 구약성경 _ 207
바울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는가? | 바울이 생각하지 않은 아담 | 아담과 지혜

|제6장| 구약성경의 고대 해석가, 바울 _ 239
고대인, 바울 | 포로기 이후의 성경 해석 | 유대 해석가들이 본 다양한 아담 | 바울과 그가 기록한 성경 | 바울과 그의 해석된 성경

|제7장| 바울의 아담 _ 291

바울의 아담: 보편적 죄와 사망에 대한 책임이 있는 역사상 첫 인물 | 아담 없는 죄와 사망? | 하나님의 하나의 백성 | 해결책이 드러낸
문제

|결론| 오늘날의 아담: 9가지 주장 _ 327

참고문헌 _ 351

색인 _ 356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피터 E. 엔스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M.Div.) 미국 Harvard University(Ph.D.) 현, Eastern University 성경신학 교수 [저서] <출애굽기>, <시와 지혜>, <다시 읽는 출애굽기>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