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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신학의 탐구 -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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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린지

장윤재 역자

대장간

2014년 10월 15일 출간

ISBN 9788970713380

품목정보 150*225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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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지만, 인간의 폭력과 학대에 시달리는 우리들의“동료 피조물”인 동물의 권리와 복지에 해방을 다룬다.

“나는 네가 왜 이 문제에 시간을 모두 허비하는지 모르겠어. 맙소사, 그것들은 단지 동물일 뿐이야!”이 말은 앤드류 린지가 1970년대에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할 때 그의 동료 학생 중 하나가 그에게 던진 말이다. 지금은 목사이자 박사가 된 앤드류 린지는 이후 동물은 단지 무언가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중요한 존재이며 따라서 우리들에게도 중요한 존재여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저자는 동물이 신학적 고찰의 대상이 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피상 적인 판단과는 달리, 기독교 전통이 동물을 중요하게 받아들이는데 필요한 원천과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동물은 기독교의 경험에 있어서 가장자리가 아니라 인간의 곁에서‘같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자신의 정당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그는 결론 내린다.

동물보호운동은 약하고 무구하고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존재들을 위한 새로운 감수성의 발현이다. ~ 오랫동안 평화와 정의를 갈망해 온 한국인들이 창조세계의 모든 생명체로 이 정의와 연민을 확장하기를 바란다.
<저자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의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마하트마 간디>

인간이여, 당신들이 동물보다 우월하다고 뽐내지 마십시오. 동물들은 죄를 짓지 않지만, 인간은 자신의 위대함을 가지고 땅을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제1장 _ 종교 그리고 동물의 고통에 대한 감수성
제2장 _ 동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학
제3장 _ 동물권과 동물신학
제4장 _ 생태신학과 동물신학의 갈등
제5장 _ 동물신학에 대한 논쟁에 답하다
제6장 _ 예수와 동물 - 한 다른 관점
제7장 _ 초기 중국 기독교에서의 동물과 채식주의
제8장 _ 동물을 위한 예배를 드리는 것에 관하여
제9장 _ 요약 : 동물을 위한 예언자적 교회를 향하여
부록1 _ 사냥에 관해 주교님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부록2 _ 동물 및 종교관련 주요도서
부록3 _ 한국에 소개된 동물보호 및 채식 관련 책
색인
앤드류 린지
동물과 기독교 문제에 관해 광범위하게 글을 써 거의 200편의 논문과『기독교와 동물의 권리』Christianity and the Rights of Animals및『동물신학』Animal Theology과 같은 명작을 저술하였다. 영국과 미국의 많은 대학에서 강연했으며,‘옥스포드 동물윤리센터’Oxford Centre for Animal Ethics를 설립하기도 했다. 2001 년에는 캔터베리 대주교로부터“특별히 하나님께서 지으신 지각이 있는sentient 피조물들의 권리와 복지와 관련된 창조신학의 분야에서 독창적이고도 많은 개척자적 연구”를 수행한 공로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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