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조니 에릭슨 타다의 희망 노트

  • 836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원서명 : A Place of Healing

조니 에릭슨 타다

유정희 역자

두란노

2011년 07월 18일 출간

ISBN 9788953144309

품목정보 150*220*17mm288p480g

가   격 17,000원 15,300원(10%↓)

적립금 8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364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1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다이빙 사고로 45년간

사지마비로 살아온 조니 에릭슨 타다,

극심한 고통 중에 온몸으로 만나게 된

희망을 말하다!


“나의 희망, Jesus!,

하나님의 마음을 그리다!”


부활의 신앙으로 사는 조니 에릭슨 타다의

믿음과 열정, 그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


나는 여전히 휠체어에 앉아 있다.

하지만 난 행복하다.


[ 그녀의 인생은 한편의 시다! ]

꿈많은 십대에서

사지마비 장애인으로,

그리고, 희망의 메신저로 일어서기까지

그녀의 삶은 하나님이 그리시는 한 편의 시다.


세상의 전부를 가진 꿈많은 소녀에서 

십대의 조니는 인생을 사랑했다.

승마와 하이킹, 테니스와 수영을 좋아했다.

그러나 1967년 7월의 어느 여름날,

체사피크 해변에서

조니가 사랑했던 인생은 사라졌다.


사지마비 환자가 되어

분노, 우울증 그리고 자살 충동,

혼자서는 칼도 들 수 없고, 약도 먹을 수 없어

자살조차 할 수 없던 무기력함.


그때 만난 하나님.

유일한 버팀목은 하나님의 말씀.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에 푹 잠기기 시작했다.

그때 이후 나의 인생은 충만해졌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을 붙들고

감사하기 시작하던 조니.

드디어 그 어두운 방을 벗어나서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선 날.

그날은 그녀의 새로운 날이었다.


나만의 길을 찾아

친구들이 대학 준비로 한창 바쁠 때 

조니는 살기 위해 싸웠고 평생을 휠체어에 

앉아 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녀는 붓을 입에 물고 그림을 그리며

희망의 첫 발을 내디뎠다.


닉 부이치치를 만난 기쁨

다리가 없어도 사지가 마비되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한 작품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한 몸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셨고, 하나님의 소원이 이제는 닉과

나의 소원이 되었다.


나의 동반자, 남편 켄

하나님은 나를 치유하는 대신 잡아주는 쪽을 택하셨다.

고통이 심할수록 하나님은 나를 더 꼭 안아주신다.

그리고 남편을 선물로 주셨다.


그날의 사고가 아니었다면...

그날의 사고가 아니었다면

꿈도 꿀 수 없었을 넓은 세상을 

하나님은 나에게 안겨 주셨다.

40여 권의 책, 영화, 강연가로...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고난에 대해 나누는 것은

그들의 영적 혈관에

‘삶을 바꾸는’ 강력한 진리를 주입시키는 것이다.


다시 기막힌 고통을 만나다

2010년 6월, 유방암 진단을 받다.

그녀는 이 도전 앞에서 

이제 와서 항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유방암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리라.”

자신의 영혼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 나라의 진전을 위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이 고난을 사용하겠다고 고백한다.


지금 나의 소원

나와 같은 자들을 돌아보며 하늘의 희망을 나누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다.

그녀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고난과 치유에 대한 깊은 나눔을 들어 보라.

그리고 당신의 삶을 돌아보라.

****


40여 년 전, 조니 에릭슨 타다는 다이빙 사고를 경험하고 사지마비의 장애인이 되었다. 그 후로 그녀는 사랑 받는 저자이자 수백만을 위해 강연하는 사람이 된다. 그러나 요즈음, 조니 에릭슨 타다는 끝없는 만성적 통증이라는 새로운 싸움과 맞닥뜨리고 있다. 그의 책 「조니 에릭슨 타다의 희망 노트」는 다시 유방암 선고를 받고, 고난 중에 다시 일어서는 깊은 영적 여정을 담고 있다. 그녀의 매우 개인적이고도 친밀한 간증을 통해 우리는 치유, 고통 그리고 희망이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다. 

당신이 겪고 있는 것이 육체적 고통이든 재정적 손실이든, 또는 관계의 슬픔이든, 조니와의 여정은 그 아픔에 대한 답을 제공해 줄 것이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1부 인생의 광야에서 만난 하나님

1. 기막힌 고통과 마주하다

2. 응답에 대한 확신보다 중요한 건 주님에 대한 확신이다

3. 우리 삶은 하나님이 지으신 한 편의 시다


2부 나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

4. 상처를 통해 주님께 접붙여지다

5. 내가 고통중에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들

6. 먹든지 마시든지 주를 위하여

7. 문제가 아닌 해결자에 초점을 두라


3부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희망을 노래하다

8. 욕된 것으로 심어 영광스러운 것으로

9. 고난을 통해 맺어진 열매들

10. 휠체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필로그

추천의 글


본문 펼쳐보기


내가 고통 없이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나 사람들에게 나의 치유가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나타내는 진정한 증거라고 말하든, 아니면 나의 고통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바로 그 고통 ‘때문에’ 의자에 앉아서도 계속 미소를 짓든, 어느 경우나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고통 때문에 웃을 수 있는 것은, 내가 배워야 할 교훈을 얻었고, 인격이 다듬어졌고, 다른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상처받은 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 있으며, 고통당하신 구세주와 더욱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책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을 기록한 책이다. 지난 5년 동안 나는 레슬링 링 안에서 원수와 함께 있었다. 그 원수는 달이 갈수록 커지고, 더 험악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 나의 계속되는 고통과의 싸움을 말하는 것이다. 그 싸움은 때로는 아주 느리고 지루하며, 때로는 매우 치열하여 도저히 견딜 수가 없을 정도다.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당장 폭발할 것 같은 고통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여 또 다른 전문가를 만나고 있다.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 고통과 작별을 고하고 싶다. 

나는 내 삶의 그런 모습들도 이 책 속에 담고 싶었다. 자극적인 흥미를 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것이 지금 내 모습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겠지만, 내가 극심한 고통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치유에 대한 책을 쓰기 때문에 고통에 대해 초연해졌다거나 학문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오히려 고통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더 절박한 마음으로 그 주제를 다루게 될 것이다. 

치유, 또는 잠깐이라도 고통과의 싸움에서 벗어나는 것이 요즘 내 마음속 최우선순위를 차지하는 이슈다. 아니, 다시 말해야겠다. 주께서 지금 나의 고통을 덜어 주시든, 그냥 아버지의 집 가까이에 있게 하시든, 나의 구주이시며 왕 되신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최우선순위다. 

어느 쪽이든,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시고 구원해 주시며 내게 기쁨의 관을 씌워 주실 것이다. 언제나 그러하셨던 것처럼.

-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의글


조니가 45년 동안 사지마비로 살아오면서 누렸던 그리스도 안에서의 기쁨과 지금도 끊임없이 그녀를 괴롭히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누리는 평안이 놀라울 뿐이다. 치유와 치유 받지 못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 지혜로운 책은 조니만의 영적 보석이다.

- J. I. 패커_ 리젠트칼리지 교수


조니의 책을 읽는 것은 그녀와 개인적으로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듯하다. 그녀는 솔직하고, 쾌활하고, 성경적이고, 현명하며,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에 충실하다. 조니는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여 주며, 우리의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께 답하도록 격려한다.” 

-R. C. 스프라울, 세인트앤드류채플 담임목사


조니는 고통을 아주 특별하게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의 메시지대로 살아가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더욱 격렬해지는 고통과의 싸움에서, 그녀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도전에 맞설 수 있도록 진리로 가득한 이 안내서를 선물로 주었다. 그녀는 우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초점을 두고,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들을 붙잡으며,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속에서 쉼과 치유의 장소를 찾으라고 말한다.

- 낸시 레이 드모스_ 「왕의 정원으로」 저자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조니 에릭슨 타다
장애인을 위한 기독교 사역 단체인 조니와 친구들 국제 장애인 센터의 설립자이자. 뛰어난 구필화가이며 대중강사. 1967년 7월의 어느 여름날. 체사피크 만에서 수심아 얕은 것을 파악하지 못한 채 다이빙을 하다가. 목이 부러져서 어깨 아래로 전신이 마비가 되는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조니의 재활 과정은 쉽지 않았고. 특히 초기 2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녀는 하나님이 이와 같은 사고를 허락하신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서 분노했고. 절망했다.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괴로워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게 되면서부터 조니의 인생은 새로워졌다. 40여 권 이상의 책을 썼고. 다수의 음반을 냈으며. 자신의 이야 기를 담은 영화에 출연했고. 장애인들의 옹호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2년의 재활 치료 기간 동안 그녀는 구족(붓을 입에 물고 그림 그리기)을 배웠다. 조니는 켄과 1982년에 결혼했다. 남편 켄은 아내와 함께 사역하기 위해 32년간 몸담았던 교직에서 은퇴해 현재 조니와 친구들 국제 이사회의 이사직을 함께 맡고 있다. 2005년. 조니는 미국 국무부의 장애 자문위원회의 일원으로 임명되었으며. 또한 연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6월 유방암 선 언을 받았을 때. 이 책 [조니 에릭슨의 희망 노트]를 쓰게 되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