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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병동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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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엘맨출판사

2000년 12월 15일 출간

ISBN 8955151039

품목정보 150*225mm4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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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포에서 천국의 환희로!!

죽음이 끝이 아닌 영원한 생명의 또다른 시작임을 알려주는 호스피스 사역, 여기에 그 생생한 현장이 있습
니다.

본문펼쳐보기

앞서가는 사람
(눅 19:1-10)

천상홍 목사(비산감리교회, 안양시 기독교 연합회 증경회장)

할렐루야!
이 아침에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신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
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에 나오는 삭개오란 인물은 당시의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큼 위치에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여리고
도성은 아주 풍요로운 도시입니다. 돈도 많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데 마치 생선가게에 파리가
끼듯이, 이처럼 돈 많은 곳에는 착취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들은 세금거두는 사람들이었습니
다.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합리적이지 않고, 세리들의 판단이 곧 절대적 기준이 되었습니다. 세리 마음 대로
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러한 세리들을 싫어했습니다.
이 중에서도 우두머리를 하고 있는 인물의 "삭개오"라는 인물이었습니다. 당신의 어떤 사람이라고 해도 이
사람이 징수하면 반드시 납부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입장에 있는 삭개오 귀에 이상한 소문이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어떤 사람이
출현해서 동네를 시끄럽게 하며, 많은 사람들이 몰려다니더라, 그 사람이 어떤 표적을 일으키더라, 기사가
행하여지더라..."등 이러 저러한 소문이 들리니 궁금증이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무슨 사람일까? 무슨 메시야가 온다는데 그 메시야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인가?" 이렇게 궁금증을 갖다가 "그러면 내가 한번 그 사람을 만나봐야 되겠다"하고 집을 나선 것입니
다. 막상 나가서 들어보니, 이상하게도 그 사람을 만나면, 지금까지 남에게 차마 이야기할 수 없었던 내 마
음 속에 가지고 있는 어떤 것들이 해결될 것 같고, 뭔가 시원할 것 같고, 편안할 것 같은 마음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는 예수께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족할 것이 없는 것 같은 그에게도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삭개오는 키가 매우 작은 사람이었습
니다. 사람들이 많으니까, 도저히 예수님을 만날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머리를 씁니다. 이 무리들
이 어디로 갈 것이라는 것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머리가 비상한 것 같습니다. 미리 예측하고는 그 방향으
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앞서간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어떻게 했습니까? 앞서가서 우두커니 서 있어보아
야 그 군중이 오면 안보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재빠르게 나무에 올라갔습니다. 이것이 앞서간 사람
의 모습인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성경은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우러러 보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늘 그랬듯이 예수님을 제압하겠다는 심정도 가지고 올라갔는지도 몰라도, 일단 올라가서 내려다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를 쳐다보시고는 내려오라고 소지를 지르셨습니다. 그는 즉시 높은 곳에서 내려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그토록 기고만장하게 살아가던 그가 예수님의 내려오라는 말
한 마디로 단번에 내려왔다는 사실입니다. 위염 있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에 그의 잔뜩 높아있던 교만
은 한꺼번에 무너진 줄을 믿습니다. 주님을 제대로 만나면 이처럼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
야!
여러분 마음에도 혹 높아진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저 고름 나는 것, 저 죽어 가는 환우 앞에서
저걸 어떡해야지? 나는 징그러워, 나는 못해" 하는 높은 곳에 서있던 여러분들의 마음이 있다면 오늘 이 수
료식을 기하여 완전히 내려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3개월 동안 교육받으면서 받은 사명을 감
당할 줄을 믿습니다. 낮출 대로 낮추고, 내릴 대로 내려야 여러분의 손이 닿는 환자들이 여러분들의 모습
속에서 평화를 찾고, 행복을 찾고 위로를 얻게 되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비로소 여러분들
이 이 진정한 사명자가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삭개오에게 가까이 가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오늘밤 네 집에 유하리라..."
이 한 마디에 감격한 삭개오는 지금까지의 자기 자신과 삶을 완전히 포기하고 예수님께 두마디의 말씀을 드
렸습니다. 오늘 예수님께 드린 삭개오의 두 말씀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예수 안에서의 새
로운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할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본문146-149쪽-


추천사읽기

"「호스피스 병동 24시」에 나타난 그 많은 사랑의 손길을 보면서 이 땅에 가장 아름답고 보배로운 손길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백문현 목사(안양감리교회, 21세기선교협의회 상임회장)

"오로지 돈을 버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눈에 호스피스 봉사자들은 바보처럼 보여질지도 모
릅니다. 그러나 분명 이 세상을 살맛나게 하는 일은 이 현명한 바보들의 손에 의해 창조되어지는 것입니
다."
- 설삼용 목사(안양제일교회, 안양시 시목회장)

"호스피스 사역의 동참한 분들의 간증과 눈물과 땀흘린 흔적을 엮은 이 책은 호스피스 사역에 좋은 안내자
가 될 것입니다."
- 조병창 목사(안양성결교회, 경기도 기독교 연합회 대표회장)

"이 책자는 봉사와 헌신을 감당하는 모든 분들에게 참사랑과 헌신이 이것이구나 하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이대순 이사장(의료법인 안양 중앙병원)

"생명을 맡기기에 충분히 믿을 만한 사역자들의 땀과 눈물이 스며있는 이 책 「호스피스 병동 24시」를 읽
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의 삶을 활기차게 살 것을 기대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 원주희 목사(샘물 호스피스 선교회 회장, 한국 호스피스협회 직전회장


목차

호스피스란 무엇인가
시실리 손더스의 호스피스 봉사철학
안양 호스피스 선교회의 봉사철학
호스피스의 노래
추천사
책을 펴내면서

제1부. 짐을 나누어 지면서.

1. 백의(白衣)의 천사들
지금은 사랑을 전할 때이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하나님의 가족
하남의 사랑입니다
그곳에서 다시 만날 나의 형제님
이○웅님 세례식
구○덕님 세례식
최○순님 세례식

2. 선한 사마리아인들

호스피스에서 일하는 사람들
봉사의 기쁨
이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
주여 이제 안식하게 하소서
이 작은 자를 통하여
주님 손으로 섬기게 하소서
아직 기도를 시작하지 않으셨습니까?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어린이 나라 - 호스피스
마지막의 미소
이 축복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며
호스피스를 배우며
산부인과 의사 조산부, 호스피스 봉사자 조사부
주님이 기쁨을 경험하며
나의 인생 학교

제2부. 미리 써보는 유언장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사랑하며 살거라
감사로 맞는 죽음
준비된 삶을 살거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제3부. 사명자여 사명자여

1. 빚진 자임을 아는가?
주님의 손을 대신하여(요 5:1-9)
주의 손을 잡으라(마 9:18-22)
행치 아니하는 자는 영벌에(마 25:42-46)
앞서가는 사람(눅 19:1-10)
사랑할 수 없는 사랑을 하자(마 5:43-48)
큰 믿음과 적은 믿음의 차이(마 8:5-13;23-27)
하나님은 강자를 사랑하신다(롬 15:1)
눈물이 없이는 구원도 없다(마 25:31-46)
죽음도 연습하자(고전 15:31)
빚진 자(룸 1:14)

2. 무엇을 전할 것인가
초청
헛된 인생(전 1:1-14)
은혜 인생(눅 5:3-7)
가장 비중 있는 평가(살전 2:10)
곤고한 날에 생각할 일(전 7:14)
나그네 인생(히 11:13-16)
부르짖으라(렘 33:3)
부르시는 하나님(사 1:18)
말씀하시는 하나님(창 3:8-10;22-24)
착각은 금물(눅 16:19-31)
구원을 얻을 만한 믿음(요 1:12)
성령의 감동을 거부 말라(요 14:26)
평안의 비결(요 14:26-27)
진정한 자유인(요 8:32)
영생의 길(요 3:16)
성경적 죽음과 해법(창 2:17; 3:1-24)
미리 정해진 날들(히 9:27)
사람의 기대, 하나님의 기대(행 3:1-10)
기회를 놓치지 말라(사 55:6-7)
다 내게로 오라(마 11:28-30)
죽음에 대하여(히 9:27)
성경의 요점정리(요 3:16)
성경은 어떤 책인가?(딤후 3:16-17)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8-9)
죄에 대하여라 함은(요 16:9)
천국과 지옥은 현장이다(막 9:43-48)
다른 대안이 없다(행 4:12)
나중에 웃자(시 126:5-6)
노고를 주신 이유(전 3:10-11)
합력합시다(막 2:1-5)
위기 대처방법(애 3:25-26)
핑계치 말라(롬 1:18-23)
성공 인생(눅 16:19-31)
성경을 주신 목적(요 20:31)
오직 예수(요 14:6)
하나님의 관심은 바로 나다(눅 15:3-10;요 3:16)
지금도 기다리신다(눅 15:11-24)
지금도 늦지 않았다(눅 23:34-43)
세례 확신
하나님의 아들(롬 10:10)
예배의 의미(히 10:25)
담대히 나아가자(히 4:14)
아버지 하나님(사 43:1-3)
흔들리는 이유(갈 3:3)
과거의 죄로 두려워 말라(롬 8:1)
죽음의 의미(벧후 1:10-11)
힘의 원천(딤후 4:6-8)
그래도 감사하세요(살전 5:18)
가리워진 눈(눅 24:15-16)
나를 위하여 남을 용서하라(롬 12:19)
최고의 예배(전 5:1)
맡기고 삽시다(시 37:1-6)
우리에게도 할 일이 있다(살전 5:17)
눈물의 병(시 56:8)
우리 안에 생명이 있습니까?(요 5:24-26)
찬송에 익숙하자(마 26:30;대상 25:7)
예비하신 처소(요 14:1-3)
자극한 사랑(요 13:1)
하나님 자녀의 권세(요 1:12)
영생의 의미(요 10:28)
말씀의 능력(시 119:33-37)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요 3:16)
평소점수(고전 1:6-9)
우리가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롬 8:29-30)
고난의 유익(시 119:71)
나는 존귀한 자이다(사 49:5)
산 소망(벧전 1:3-7)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할 자(히 3:12-14)
큰 믿음을 가져라(막 4:35-41)
믿음을 보이라(시 23:1-6)
임종
차라리 몸을 떠나(고후 5:8)
영혼의 위탁(눅 23:46)
임종 직후
안개와 같은 인생(약 4:13-16)
사모하시던 곳(고후 5:1-2)
입관
처음의 에덴으로(계 21:3-4)
복있는 죽음(계 14:13)
발인
무엇의 교훈(눅 23:27-28;히 9:27)
남기신 교훈(시 90:10-12)
하관
주님 오시는 날 일어날 일(고전 15:51-58)
예수 부활 내 부활(고전 15:19-23)
귀가
교훈에 충실하자(창 5:24-27)
믿음의 유산을 이어주자(딤후 1:3-5)

제4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설립 발기문
아벨을 위하여
주님 손잡고 일어서서
진정한 호스피스 사역자
더욱 건강한 사회를 꿈꾸며
수레바퀴와 버팀목
임종 일주일 전의 영적 간호

제5부. 안양 호스피스 소개와 연혁

안양 호스피스 소개
안양 호
김승주
1946년 8월 4일 서울에서 출생 1984년 12월 협성신학대학 졸업 1987년 2월 웨스트민스트 신학대학원 졸업 1987년 5월 대한 예수교 장로회(장신) 참빛교회 설립(현시무) 1988년 10월 목사인수 1998년 6월 안양 호스피스 선교회 설립 1998년 11월 한국 교역자 호스피스 협의회 서기 역임 1999년 10월 한국 호스피스 협회 경기지부장(現) 2000년 1월 안양시 종합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現) 2000년 10월 한국 호스피스협회 이사 및 부회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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