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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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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렙

전나무숲

2012년 04월 17일 출간

ISBN 9788997484041

품목정보 167*224mm3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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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지금 제대로 암을 치료하고 있는 걸까?"
현대서양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 다양한 의학적 체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한 올바른 "암 치병의 로드맵"

■ 암 진단을 받고 가장 먼저 할 일은 수술 및 항암, 방사선 치료가 아니다. 우선 자신의 몸에 암종양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암종양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법을 다각도로 알아보아야 한다. 그렇게 치료의 로드맵을 그린 뒤에 수술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

■ 암은 나의 잘못된 생활로 인해 내 몸의 세포가 파업을 한 것이다. 그러니 암종양과 싸우지 마라. 암종양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 진심으로 달래고, 화를 풀어주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어야 하는 대상이다. 암종양과 싸우면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암을 사랑하고 이해하면 여유롭고 행복하게 암을 극복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 병원과 의사의 결정에 끌려 다니지 마라. 암종양은 내 몸안에 있다. 암을 만든 사람도 암을 치료해야 하는 사람도 바로
환자 자신이다. 몸과 암의 주인으로서 병원의 치료 시스템과 의사의 결정도 한 번 더 짚어보는 꼼꼼함을 발휘하라. 결자해
지 의 정신으로 암을 대해야 몸에 이로운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

■ 암을 극복하는 데 있어 어느 한쪽의 방법을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 현대서양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 여러 의학 분
야에서 이뤄지는 암 치료법의 장단점을 따져보아라. 경험상 현대서양의학은 암의 진행 상황을 체크하는 데는 적합하지만
암의 원인을 제거하는데는 더 나은 방법들이 있다.

■ 조급하고 불안한가? 생각을 바꿔라. 암은 인생에 있어 겨울나기일 뿐이다. 그러니 나을 수 있다는 믿믐을 가지고 "암이
생길 수 없는 삶"을 목표로 치병 생활을 하라. 그리고 암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라. 그러다 보면 암이 나에게 가
져다준 선물이 하나씩 보일 것이고, 암을 극복하는 과정이 훨씬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목차

추천사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 나의 암 동행 이야기
2장 암과 동행하며 품게 된 의문들
3장 주도적 암 극복의 첩경
4장 암 진단을 받고 해야 할 일들
5장 암종양 처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6장 암 치병을 위한 실천 과제
Part 1 6가지 영역의 깨진 관계 회복하기
Part 2 면역력 증강요법
Part 3 독소 제거법
7장 암을 통해 삶을 업그레이드하라

이야기를 마치며
부록
"암환자의 친구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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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렙
2006년 4월의 어느 날 우연히 암종양(지방육종)이 발견되었고, 그해 10월에 암종양 제거 수술을 했다. 뒤이어 24회의 고강도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암종양은 폐로 전이됐고, 이듬해 2월에는 모든 림프절과 다른 장기로 다발성 전이가 되어 말기암 상태에 이르고 말 았다. 그 후 강원도 산골 마을의 오래 된 한옥을 개조해 "아둘람"이라 이름 붙이고 요양 생활을 시작했다. 아둘람에서의 자연 친화적인 생 활로 몸상태가 많이 좋아진 저자는 그 뒤로 서울을 오가며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고, 암을 통해 얻은 삶의 축복을 많은 암환자들에 게 돌려주고자 봉사는 마음으로 "암환자의 친구들"을 만들어 사회적 기업 형태로 발전시켜가고 있다. "암환자의 친구들"은 현재 암 환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암환자들을 총체적으로 돕기 위해 자연치유 마을 "아둘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선교단체 BTC와 킹덤컴퍼니의 연합체인 BAMCO(Business as Mission Cooperation)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고, (주)이랜드에서 11년간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저서에는『하늘 기업가 비즈너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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