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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듀얼면역요법

쌀겨 아라비녹실란 & 상어 추출 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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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DUAL ATTACD THERAPY FOR GETTIN

오모리 다카시

황성주/이병욱 역자

호도애(도)

2003년 10월 06일 출간

ISBN 8990006120

품목정보 150*225mm1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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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dual)이란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된"이란 뜻이다. 이와 유사한 말로 듀엣이 있는데, 흔히 쓰이는 말이다.
듀얼 어택이란 두(듀얼)종류의 기능성 식품을 이용한 암 치료(어택)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기능이 확실히 밝혀진 식품 가운데서도 소수정예를 가려서 결합시킴으로써 가능한한 적은 부담(비용부담, 신체에 대한 부담)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끌어내는 것이다.
지금 기능성 식품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개발비용 등의 문제로 환자들이 구입하는 데 상당한 부담을
주는 것이 많다.
암의 대체요법적인 치료에서는 기능성 식품을 장기간 이용할 경우도 많으므로 가능한 한 비용부담을 가볍게 할 필요가있다. 물론
기본적인 영양소, 단백질(또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기능성 식품은 영양조건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이용 해야 한다. 이것은 비용과 효과를 고려할 때 반드시 전제가 되어야 한다. 나아가 기능성 식품이란 결국
식품이므로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강조하는 판매업자가 있는데, 이것 또한 심각한 착각이다. 천연식품이라 해도 그 구성
성분은 특별한 기능을 가진 화학물질이므로, 과잉섭취가 몸에 어떤 부작용을 가지고 올지 모를 일이다. 이런 점에서도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머리말 중에서-

추천의 글

대체요법의 대두와 함께 통합의료를 지향하는 흐름은 이제 움직일수없는 하나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대체요법에 대한 시시비비가
아직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는 있지만, 의료현장에서는 벌써 당연한 치료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암환자에게 본인의
병명을 알려주는 것이 옳으냐 그르냐에 대한 논의와는 별개로 일본 전역의 의료현장에서 이미 대부분 그렇게 하고있는 것과 비슷
한 현상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건강식품의 보급은 놀랄만한 수준에 달해, 특히 암치료 현장에서는 빼놓을수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저희 병원을
처음으로 찾아오는 초진 환자의 대부분은 어떤 식이든 건강식품을 섭취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한 종류만 먹는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몇종류를 먹고있고, 심지어 일곱 여덟 종류를 먹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환자 둘이서 전략회의를 열어 치료방법을 검토하게 됩니다. 매뉴얼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성적으로 계획을 짜 나갑니다. 환자의 의지를 최우선으로 하며, 절대로 저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강요하지
는 않지만 저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어쨌든 건강식품은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 이므로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자연치유력의 정체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현실에서
증거가 부족하다해도 마음에 둘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증거가 밝혀지면 그것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입니다.
건강식품을 두종류 이상 섭취할 경우 가능하다면 작용이 각각 다른 것을 먹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플라시보(가짜약) 효과를 발휘
하기 위해서라도 자신감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하고, 일단 선택한 다음에는 곁눈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먹어야 하므로 고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총체적인 전략을 지탱 해주는 전술의 한 가지임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오모리 다카시 선생의 이 저서는 저의 생각과 똑같습니다. 그는 오랜 전우이면서 젊은 준재입니다.
"장강(長江)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는 옛말이 있지 않습니까. 눈을 크게 열고 이 책을 접할 생각입니다.

-오비즈 료이치 / 오비즈산게이 병원 명예원장. 일본 홀리스틱의학협회 회장

목차

차례
추천사 1
추천사 2
머리말

제 1장 다큐멘트(취재, 구성/ 하네다 슈헤이)

살겨아라비녹실란 유도체와 상어추출지질이 희망의 등불을 밝혀 주었다 [다카기 유키코 씨의 경우]
세 번 재발한 활막육종(滑膜肉腫), 그래도 살아가는 기쁨을 느끼는 나날들 [사카다 빈코 씨의 경우]

제 2장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기능성 식품 [쌀겨아라비녹실란 유도체]

제 3장 혈관신생억제의 혁신적 기능성 식품 [상어추출지질]

제 4장 듀얼어택 - 쌀겨아라비녹실란 유도체와 상어추출지질의 유효성

제 5장 암을 치료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제 6장 듀얼어택을 받쳐주는 식사와 영양

에필로그

부록

후기
오모리 다카시
1954년 오이다 현에서 태어남 규슈대학 의학부를 졸업 후쿠오카, 오이타 등지에서 주로 호흡기내과, 신경내과를 담당 1997년 벳부에서 [오모리 내과]를 개원 (암 환자와 알러지 환자를 치료) 2002년 4월, 도쿄 긴자에 [긴자 산에스페로 오모리 클리닉]원장으로 취임 (서양의학, 동양의학, 기공, 기능성식품, 파동기술을 응용한 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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