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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소망 - 암은 차라리 축복이다

암은 차라리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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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대 저

두란노

2007년 09월 01일 출간

ISBN 9788953108745

품목정보 145*197mm2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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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암과 싸우는
이희대 암 전문의(영동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소장)가
소망을 품는 이유

"암 4기와 같은 죽음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까?
하나님은 생명의 5기를 준비해 두고 계십니다."

아암, 이길 수 있구 말구!!
주님을 믿으며 소망 안에서 오기를 갖고 살아야 생명이 온다!

이희대 박사의 암퇴치법
* 부정적인 생각을 무찌르기 - 암은 내 몸에 전세 사는 놈일 뿐 나를 죽일 수는 없다!
* 일어나 빛을 발하자! - 나의 달란트로 다른 사람을 섬기자!
* 혈액형 A B,O형에서 C(Christion)형 인간으로 거듭나라!
* 하나님 앞에 C(cry)-R(remember)-C(consider)를 실천하라!

추천의 글

생명의 5기를 준비하시는 하나님!
뜻하지 않은 질병과 아픔으로 고통당하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생명과 위로와 평안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 원하여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조영기(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

병뿐 아니라 마음도 치료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
나는 기꺼이 이 책을 모든 환우들이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그들의 머리 위에 진정한 치유자이신 예수님의 손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빈다.
- 옥한흠(사랑의교회 원로목사)

미소를 잃지 않는 힘, 바로 소망이다!
열 번이나 암이 재발하고도 암을 이기고 암 환자를 미소로 치유하는 이희대 박사님의
이 책을 통해, 누구나 흔들림 없는 소망을 선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동원(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고통 가운데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이다!
환난을 당해도 기뻐할 수 있는 소망을 전하는 책이다.
4기 암과 같은 고통을 겪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안이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하용조(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암 예방 치료의 알짜 정보가 담겨 있다!
글쓴이의 바람처럼 이 책이 "사망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삶"을 살도록 도우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 김승환(탤런트)

목차

책을 열며

PART 1
나는 살 수 있다

PART 2
해답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PART 3
횝고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이다
: 암(재발)을 예방하는 여덟 가지 방법
1.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묵상한다
2.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3. 할 수 있으면 유기농 식단으로 바꾼다
4. 식이를 조절한다
5. 운동을 한다
6. 부르짖어 기도한다
7. 의사의 권고에 귀를 기울인다
8. 실천한다

PART 4
말기는 없다
: 생명의 5기로 가는 열한 가지 방법
1. 하나님의 생기를 세포 속에 불어넣는다
2. 적은 수의 면역 세포로도 승리할 수 있다
3. 암은 내 몸에 전세 사는 놈일 뿐이다
4. 병은 불법 주차일 뿐이다
5. CRC 법칙을 적용한다
6. 꼭 병원 치료를 받는다
7. 치료의 광선을 기뻐한다
8. 한 가지 치료법에 매달리지 않는다
9. 믿음의 줄을 놓지 않는다
10. 마라의 단물을 기억한다
11. 정죄 의식에서 벗어난다

PART 5
삼위일체가 병을 이긴다
1. 사랑의 공동체가 필요하다
2. 나와 가족과 병원이 합력해야 한다
3. 힐링 터치, 예배가 소망이다

PART 6
통증을 이기는 세 가지 소망의 법칙
1. 십자가를 묵상한다
2. 찬송을 부른다
3. 통증은 영적인 싸움이다

PART 7
암은 차라리 축복이다
: 소망의 5단계
1. 환난 2. 기쁨 3. 인내 4. 연단 5. 소망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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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대
1989년부터 1991년까지 미국 국립 암 연구소와 뉴욕 슬론 케터링 암센터에서 암을 전문으로 연구한 암 전문의로서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의사로서, 의대 교수와 암 전문의로서 일해 왔다. 2003년 1월 대장암 2기로 수수했으나 6개월 후 간과 뼈로 전이돼 4기 암의 제한된 삶을 살게 된다. 열 번의 암 재발을 겪으며 의학적 치료의 한계를 뼈져리게 느끼고 결국 그 옛날 어부의 자존심이 무참히 깨어진 고기잡이 전문가 베드로의 심정을 이 책을 통해 나누게 되었다. 많은 4기 암 환자들이 암 자체보다는 암으보부터의 공포와 절망으로 인해 더 죽음으로 가까이 가는 것을 몸소 체험한 글쓴이는, 주님의 흘리신 보혈과 채찍으로 나을 수 있다는 소망으로 일하고 있으며 마침내 4기를 넘어 새 생명의 5기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한국 유방암학회 이사장과 영동세브란스병원 외과 과장을 지냈으며 현재 연세의대 교수, 영동세브란스병원 유방크리닉 팀장, 암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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