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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주제강의 2) 청지기

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청지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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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김귀탁 역자

만나(도)

2007년 10월 08일 출간

ISBN 9788975961014

품목정보 153*215mm1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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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청지기로 태어났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청지기는 마땅히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말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생활로는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는 자 역시 무신론자라고 살 수 있습니다.

정직하지 않은 청지기는 도둑이나 다름없습니다.
청지기의 제 1덕목은 "정직" 입니다. 그것은 곧 주인 되신 하나님의
것을 잘 관리하는 것을 뜻합니다. 청지기가 이익금을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고 착복할 때 그는 도둑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익금중
단지 10%만을 요구하시는데, 이것이 심일조의 기원입니다.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청지기입니다.
목사는 세상적인 일은 포기하고 전적으로 목회 사역만을 위해 헌신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목사에게 일한 대가를 주시는데,
그 대가가 바로 우리의 십일조입니다. 성도들이 십일조 생활만 잘
하면 온 세상은 속히 복음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있을 동안 하늘에 보물을 쌓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사후 세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땅의 썩어질 것을
위해서 투자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투자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목차

저자서문
시리즈를 내면서

제1장 우리는 모두 청지기로 태어났습니다

제2장 정직하지 않은 청지기는 도둑이나 다름없습니다

제3장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청지기입니다

제4장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스터디 가이드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는 1934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출생했다. 독실한 부모 밑에서 성장한 그는 20세 때부터는 아르헨티나 전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는 온 세계에 영향을 주었던 아르헨티나의 영적갱신 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믿음 교회’(Faith Tabernacle)의 목회 성공은 그를 일약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회자로 만들어 주었다.
그 후 그는 1974년 스위스의 로잔 대회에 주강사로 초청을 받아 설교를 했으며, 이를 계기로 그의 영향력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제3세계의 지역을 넘어 동구권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까지 퍼져 나가게 됐다. 오르티즈 목사는 처음에는 오순절 계통의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으나 후에는 장로 교회에서 시무하였으며 많은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장로 교파를 비롯, 여러 복음주의 교파뿐만 아니라 나아가 일반 사회에서까지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종교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그의 메시지는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 전해져 여러 저자들에 의해 인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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