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우상

  • 2,17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Idolatry

J. C. 라일

장호준 역자

복있는사람

2012년 08월 20일 출간

ISBN 9788963600918

품목정보 125*210mm72p

가   격 4,500원 4,050원(10%↓)

적립금 225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649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오직 그리스도 한분만이 나의 왕이십니다!”
-우상이 만연한 세상 한가운데 J. C. 라일이 던지는 메시지


이 책 「우상」은 라일이 교회 안팎에 나타나는 우상숭배의 문제에 단순하고 명쾌한 기준점을 제시한 책이다. 라일은 먼저 우상
숭배를 정의하고, 우상숭배가 어디서부터 비롯되어 어떤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어떻게 우상숭배를 없앨 수 있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 우리가 얼마나 우상숭배를 막연하게 이해하고 우상숭배의 위험을 간과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그리
스도 한분만을 바로 알고 섬기는 것이 우리 주위에 만연한 우상을 물리치는 유일한 길임을 강조한다.


"믿음에서 우상숭배로 빠지는 데는 단 한 걸음이면 됩니다.
우상의 올무에 빠질 만큼 어리석지 않다고 자신하지 마십시오.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늘 깨어 있으십시오.
만물이 주의 발아래 굴복할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중재자, 다른 위로자는 필요 없습니다.
어떤 성상이나 성물, 성화의 도움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리스도가 계시고,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을 가졌는데
더 무엇이 필요합니까?

무엇보다도 주 예수 그리스도와 끊임없이 교제하십시오!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분을 먹고
그분을 의지하고, 그분을 힘입어 살고
그분의 충만함에 이끌리십시오.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면
그 앞에서 모든 우상은 고꾸라질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진실로 믿으며
그분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만이
모든 우상숭배로부터 보호받고 보존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특징]
- 우상이 만연한 세상 한가운데 J. C. 라일이 던지는 메시지
- 교회 안팎에 나타나는 우상숭배의 문제에 단순하고 명쾌한 기준점을 제시
- 우상숭배의 정의, 원인, 양상 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 짧지만 여느 저작 못지않은 깊이를 담은 탁월한 설교


[독자 대상]
- 우상이 가득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고 섬기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 우상숭배에 대한 바른 통찰을 얻고 이를 전하고자 하는 목회자, 간사, 리더
- J. C. 라일의 책을 읽어 온 독자

목차

서문
1장 우상숭배의 정의
2장 우상숭배의 원인
3장 우상숭배의 현실
4장 우상숭배를 없애는 방법
결론
소개
J.C.라일_복있는사람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J. C. 라일
J. C. 라일 John Charles Ryle(1816-1900) 연보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청교도. J. C. 라일(J. C Ryle)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위대한 영적 거성인 J. C. 라일은 1816년 영국의 맥클즈필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튼 대학을 거쳐 옥 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39년 동안 시골 교구에서 사역하였다. 1880년에 리버풀의 최초의 주교가 되어 20 년 동안 사역하였고. 1900년에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2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그는 많은 이들로부터 위대한 설교자이자 저명하고 유능한 논문 집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19세기 영국에서 크게 쓰임 받은 하나 님의 사람이었다. 동시대를 살았던 ‘설교의 황제’ 찰스 스펄전은 그를 향하여 “영국 국교회 에서 가장 고귀한 인물”이라고 칭송하였 다. 라일의 주요 작품으로는『18세기 영국의 영적 거성들』.『청년에게 전하는 글』(지평서원).『거룩』.『옛길』과 ‘사복음서 강 해 시리즈’ 등이 있다.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1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