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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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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2)

새물결플러스

2013년 04월 22일 출간

ISBN 9788994752402

품목정보 143*200mm3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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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입니다”

‘오병이어 식당’은 의의나무 사역에서 시작한 긍휼 사역이다. 이 사역팀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홈리스가 모여 있는 LA 다운타운 스키드
로에서 언어와 국경과 문화의 장벽을 넘어 매일 2,000명분의 식사를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고, 또 일주일에 30,000명분의 식료품
을 도시의 가장 가난한 동네로 배달하고 있다. 식사를 대접하면서 꼭 하는 이야기가 있다. 오병이어의 음식은 무료가 아니라고, 예수님
께서 내시는 식사라고.

무기력한 영성을 깨우는 기적 릴레이!
이 기적 앞에서 웃고 울고, 뛰며 경탄하라!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신다!

유기성(선한목사교회 담임목사), 박세록(샘복지재단 대표), 랜디 폭스(캘리포니아 주 코로나 시 재정담당 시의원) 적극 추천!!
오병이어의 기적이 오늘날에도 재현될 수 있을까?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홈리스가 모여 있는 LA 스키드로에서 매일 2,000명분의 식사를
나누는 사역이 있어서 화제다. 놀라운 것은 이 사역을 정기적으로 후원해주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나눠줄 음식
이 생기며, 스스로 찾아오는 자원봉사자가 적게는 하루 5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된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이 일을 가능하게 했을
까. 저자인 이준 목사는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대답한다. 월세를 내지 못해 건물에서 퇴거 통보를 받았을 때, 손님들에게
나눠줄 음식이 없어서 괴로워할 때 등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하나님은 기적처럼 나타나신다. 예상치 못했던 사람들을 통해 필요한 물질
을 허락하시고, 우연히 자동차 핸들을 돌린 곳에서 매일 최고급 음식을 가져가도 좋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더 놀라운 기적은 한때
범죄자이고 홈리스였던 사람들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떠도는 사람을 살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하고, 하
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거절당하는 것이 생활인 홈리스들을 환영해주고, 식사비용을 예수님께서 미리 지불하셨다는 말은 그들을 안심시킨다. 도시의 가장 어
두운 곳에서,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넉넉히 주시는 하나님을 매일 경험하는 이야기. 이곳에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살아 계
심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을 하나님께 전부 다 드리는 이 일이 정말 가능할까. 그렇게 해도 정말 살 수 있을
까. 하나님이 정말 성경시대처럼 오늘날에도 기적으로 역사하실까. 이 모든 궁금증에 이 책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직접 증명해 보인다.

"Was Jesus Homeless? On Earth...... Yes! Because our home is not here. But up there with Father God. Then, are we all
Homeless? Yes! But we are coming home."
"예수님께서도 머리 둘 곳이 없으셨다면서요? 네! 이 땅에서는 그랬습니다. 주님의 진짜 집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신 본향에 있기 때
문입니다. 그럼 우리도 다 마찬가지입니까? 네! 그래서 우리도 본향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_오병이어 사역에 쓰이는 트럭 그림 중에서

추천의 글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영혼이 기뻐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벳새다 들판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오병이어의 기적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고, 조지 뮐러 목사님의 사역이 오늘 미국 LA에서 재현되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성령 사역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진정한 성령의 역사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기준의 하나가 사랑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준 목사님의 의의나무 사
역은 진정한 성령의 역사입니다. 정말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할 수 있을까요?” 정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까? 궁금하
신 분은 이 책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님은 지금도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하여 역사하심을 깨닫고 글을 읽으시는 여러
분도 저처럼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_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오병이어 사역에 가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을 먹이시고 살리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
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준 목사 부부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우리가 볼 수 있음에 기
쁩니다. 기적처럼 보이지만 이 사역의 원리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어려우면 기도하고, 말씀하시면 순종하고, 하나님의 손이 보이는 대
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사람의 힘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힘으로만 진행되는 이 사역으로 하나님의 이름만 높아지는 것
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정말 가능한지를 체험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합니다.
_ 박세록 샘복지재단 대표, UC Davis 의과대학 명예 교수, 사랑의 왕진가방 저자

이준, 이진 목사 부부의 사역을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30년 정도를 목회했지만, 이들만큼 헌신된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
다. 저는 오렌지카운티와 로스앤젤레스의 스키드로, 이렇게 두 곳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죄로 망가진 사람들을 위한 사역이 얼마나
어려운지 몸소 체험해보았기에 이들의 사역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역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엄청난 인내
심과 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 부부가 헌신과 희생으로 기쁘게 주님을 섬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과거 성공적인 사업가의 길
을 포기하고, 여러 어려움에도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일 년에 한 번 전시용으로 나타나 사진만 찍고 사
라지는 반면, 이 부부는 그들과 삶을 함께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우리 주님이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기를, 또 그분의 영광
을 위해 그들의 사역을 계속해서 확장시키시기를 기도합니다.
_ 랜디 폭스 캘리포니아 주 코로나 시 재정담당 시의원, 페이스 침례교회 목사

목차

● 프롤로그
● 추천사

제1장 하나님의 사인_ 이 도시의 가장 어두운 곳에 불을 던지게 하리라
제2장 오병이어의 기적_ 사탄의 안방에 예수님의 부엌을 차리다
제3장 광야를 지나며_ 하나님만으로 충분합니까?
제4장 어느 멋진 날_ 하나님으로 쉬지 못하게 하는 자들
제5장 더욱더 나아가라!_ 의의나무들이 밟는 땅마다 하나님의 불들이 타오르다

● 에필로그
부스러기들 이야기

● 부록 1
우리가 영적 전쟁을 치르는 방법들

● 부록 2
저에게도 찾아와주신 하나님 이야기
이준(2)
중학교 3학년 때 가족과 함께 도미해 공부했고, 접시 닦는 일에서부터 시작해 길거리에서 손수건을 팔고 주유소나 채소가게에서도 일했다. 커스텀 쥬얼리와 카페, 식당, 세탁소 등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기도 했다. 다양한 일을 하면서도 말씀을 더 알고 싶은 마음 이 들었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밸리포지 크리스천 스쿨(콜롬비아 뱁티스트)에 입학해 신학을 공 부하고, 35세가 되던 2000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도 사업에 승승장구하며 모든 것이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던 어느 날,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 것에 가슴이 찢어질 듯한 괴로움을 느꼈다. 그때부터 잘 먹고 잘 사는 데에만 관심이 쏠려 있었다는 자책과 함께 사람이 말하는 부흥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일으키시는 진정한 부흥을 사모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강하게 역사하셨고, 순종하지 않으면 안 되는 확실한 마음을 주셨다. 개척을 준비하자 잘 나가던 모든 사업의 길이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사람의 힘과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일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고, 이전에 했던 어떤 사업보다 더 간절하고 기쁘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었다. 현재는 가장 어두운 도시에 하나님의 부흥을 허락해달라고 기도하며, 스키드로에서 매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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