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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위한 아포리즘

영적 건강의 회복을 돕는 48개의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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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남(2)

엔크리스토

2010년 07월 07일 출간

ISBN 9788992027878

품목정보 143*213mm2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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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서사역자가 오랜 책 읽기를 통해 뽑아낸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앙의 언어들!


▶ 우리는 심판을 기다리다 은혜와 만난다. - 아더 핑크
▶ 팔복은 복 받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이 아니다. - 달라스 윌라드
▶ 하나님이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 되시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첫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 위르겐 몰트만
▶ 힘을 통한 능력에서 무력함을 통한 능력으로 옮겨가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 헨리 나우웬
▶ 먼저 나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나는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 한경직
▶ 불의하게 고통당하는 사람에게는 불평하고 저항할 권리가 있다. - 구스타보 구티에레즈
▶ 설령 내가 자신을 포기할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 위르겐 몰트만
▶ 가장 큰 위험은 힘의 유혹이다. - 김영봉

이 책의 가치는 내가 쓴 글들이 아니라 그것들의 소재가 각각의 아포리즘Aphorism들에 있다. 그리고 그 아포리즘들을 발설한 이들은
오랫동안 수많은 기독교 신자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쳐온 인물들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그들과 익숙해질 수 있다면, 나로서는 이
변변치 않은 책을 내는 데 대한 변명 하나를 얻을 수 있으리라 -저자 서문 중에서

목차

1. 우리는 심판을 기다리다 은혜와 만난다. 아더핑크 ● 17
2. 그분은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용서하셨다. 필립얀시 ● 22
3. 팔복은 복 받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이 아니다. 달라스 윌라드 ● 27
4. 율법 부인, 당신의 지배가 끝났음을 알려드리고 싶소. 마르틴 루터 ● .32
5.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로 나아가셨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 37
6. 은혜가 선물이라는 사실이야말로 은혜의 결정적인 특징이다. 해리 크라우스 ● 42
7. 하나님은 그런 서원을 받으실 분이 아닙니다. 임영수 ● 47
8. 그리스도께서 그의 심판대 위에서 우리를 정죄하실 리 없다. 존 칼빈 ● 53
9. 하나님이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 되시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첫 사랑이기 때문이다. 위르겐 몰트만 ● 58
10.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 없이. 디이트리히 본회퍼 ● 65
11. 힘을 통한 능력에서 무력함을 통한 능력으로. 헨리 나우웬 ● 70
12. 세련된 방식이 무언가를 진리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어거스틴 ● 75
13. 필요한 것은 새로운 논쟁이 아니라 신선한 공기다. 오스기니스 ● 81
14. 우상숭배란 어는 정도 가치 있는 것을 궁극적 가치를 가진 양 취급하는 것이다.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86
15. 나는 지금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고 있다. 존웨슬리 ● 91
16. 나는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한경직 ● 96
17. 불의하게 고통당하는 사람에게는 불평하고 저항할 권리가 있다. 구스타보 구티에레즈 ● 101
18. 신앙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확실하고 확고한 지식이다. 존 칼빈 ● 106
19. 성경은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는 책이지 교본이 아니다. 김세윤 ● 111
20. 인간적 사귐의 터는 욕망이고, 영적인 사귐의 터는 진리다. 디이트리히 본회퍼 ● 116
21.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자들은 동료 인간들을 바르게 대한다. 아더 핑크 ● 123
22. 예수의 겸비는 하나님 앞에서의 겸비였다. 리처드 니이버 ● 128
23. 메시지를 선전하는 유일한 길은 그것을 살아내는 것이다. 짐 윌리스 ● 134
24. 기도는 하나님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기도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페리 D.르페브르 ● 138
25. 환자의 관심을 내면생활에 집중시키거라. C.S루이스 ● 143
26. 그가 바로 나였단다! 김원환 ● 148
27. 그럼에도 우리는 순응하지 말아야 한다. 폴틸리히 ● 153
28. 여윈 바늘 끝이 떨고 있는 한 우리는 그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을 믿어도 좋습니다. 신영복 ● 159
29. 중요한 것은 종교적 감정의 정도가 아니라 그것의 성격이다. 조나단 에드워즈 ● 164
30. 나는 신비와 사는 법을 배웠다. 제럴드 L. 싯처 ● 169
31. 설령 내가 자신을 포기할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위르겐 몰트만 ● 177
32. 무한을 마주하면, 모든 유한한 것들은 동등하다. 블레이즈 파스칼 ● 182
33. 나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 ● 187
34. 문제는 논리가 아니라 태도다. 김기현 ● 192
35. 예수는 다른 길을 가르쳤다. 마커스 보그 ● 197
36. 나는 내가 모르는 것은 모른다. 어거스틴 ● 202
37. 잘못 만들어진 상징은 해체되어야 한다. N.T.라이트 ● 207
38. 가장 큰 위험은 힘의 유혹이다. 김영봉 ● 212
39. 이제 콘스탄티누스 황제와 마주앉아 원가 계산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존 도미닉 크로산 ● 217
40.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에서 이루어진 가나안화의 정수였다. 윌터 브루그만 ● 225
41.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는 기독교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비유다. 강원용 ● 230
42. 찢어진 위장을 꿰매지 말라. 폴 틸리히 ● 235
43. 우리가 무언가를 경험하는 방식이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방식과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 240
44. 하나님의 나라는 작고 초라한 나무다. 조태현 ● 245
45. 생존의식은 불신앙에 근거한 영적 상태다. 다니엘 버트리 ● 250
46. 그러나 예수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요아킴 예레미아스 ● 255
47. 그는 우리의 신부님이었고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수 모스텔러 ● 260
48. 기억하라, 기대하라, 유념하라.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265

◆아포리즘의 발언자들 ● 271
김광남(2)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동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여러 해 동안 기독교 언론과 출판 분야에서 일했다. 역서 『칼빈의 십계명 강해』(비전북), 『예언자들의 메시지』(비전북), 『초기 교회와 인내의 발효』, 『창조론 대화가 필요해』(이상 IVP), 『아담의 역사성 논쟁』, 『예수의 부활』, 『지복직관』(이상 새물결플러스), 『칼빈의 십계명 강해』(이상 비전북)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 『한국 교회, 예레미야에게 길을 묻다』(아바서원)와 『신앙을 위한 아포리즘』(엔크리스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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