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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P&R 시리즈 5)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

스코틀랜드 P&R 시리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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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HEN GOD'S CHILDREN SUFFER

호라티우스 보나

황의무 역자

지평서원

2008년 09월 24일 출간

ISBN 9788986681758

품목정보 145*210mm1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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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고난... 그것은 사랑하시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고난의 길을 걷는 성도와 평탄한 길을 걷는 성도 모두가 읽어야할 메시지!
</b>

언제나 평안하고도 순탄한 길만을 걸을 것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 땅에서 고난을 당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
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그들의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들을 다듬고, 마음속 깊은 곳에 숨
어 있는 죄악의 쓴뿌리를 잘라 내어 더욱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려는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들은
거룩한 신적 성품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가장 고귀하고도 영원한 천국에 합당한 자들로 빚어질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이 땅
에서 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난은 저주가 아니라 복이며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책을 통해 고
난 속에 담겨진 아버지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그 무한하신 지혜를 깨닫고, 고난 가운데서도 위로와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되기
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쓰임을 받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철저히 깨어지고 부서지며 자신을 완전히 비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 그렇게 납작하게 될 때까지 우리를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그러한 자격을 갖추지 못한다면 하나님 역시 영광을 받으실 수 없
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우리를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기 위해 무겁고도 쓰라린 시련을 보내십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확실히 고난을 통해 이전보다 하나님에 관해 더욱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에게 그러한 기회를 주고, 또한 그것을 보내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알려 주기 위해서 시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없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
다. 그러므로 오히려 우리는 어둡고 암울한 시기에 더욱 풍성하고도 온전한 복과 사랑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스코틀랜드 P&R 시리즈는 칼빈의 종교개혁에 이어 1560년 존 낙스(John Knox)가 주도한 스코틀랜드 종교 개혁과 그 신앙을 면면히
계승한 언약도, 그리고 자유교회를 지향한 탁월한 신학자 등 영적 위인들의 명저를 소개합니다. 존 낙스, 사무엘 루터포드(Samuel
Rutherford), 윌리엄 거스리(William Guthrie), 로버트 트레일(Robert Traill), 토마스 보스톤(Thomas Boston), 토마스 찰머스
(Thomas Chalmers), 제임스 배너만(James Bannerman), 존 던컨(John Duncan), 로버트 맥체인(Robert McCheyne), 앤드류 보나
르(Andrew Bonar), 호라티우스 보나르(Horatius Bonar), 휴 마틴(Hugh Martin)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많은 영적 위인들이 스
코틀랜드 개혁 신앙의 맥을 이어왔습니다. 오늘날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까울 만큼 신학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너무나 탁월
하고도 경건한 글들을 접함으로써 조국 교회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천상의 잔치상에 참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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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머리말

PART1 하나님의 가족
1 하나님의 가족이란
2 가족의 삶
3 가족의 특징

PART2 고통당하는 자녀들
4 가족의 연단
5 가족에 대한 징계
6 고난당하는 교회에 대한 비유

PART3 고난의 목적
7 자신에 대한 내적 성찰
8 책망
9 성결
10 각성
11 진지함의 회복
12 경고성 징계

PART4 고난의 유익과 위로
13 징계에 대한 기억과 회상
14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위로
15 영원한 안식과 영광

호라티우스 보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지켜야 할 자리를 아는 목회자. Horatius bonar(1808-1887) 19세기의 저명한 스코틀랜드 복음 전도자요. 찬송가 작시자이다. 그는 많은 목사를 배출시킨 경건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애든버러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할 때 스승인 토마스 찰머스를 만나 크게 영향을 받았고. 대학을 졸업한 후 1830년대와 1840년대 스코틀랜드 여러 지역에 영향을 미쳤던 영적 운동에 쓰임을 받았다. 그는 거의 600편에 달하는 찬송시를 작시했는데. 그의 찬송시들은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것들이다. 한국 찬송가 공회에서 발행된 찬송가에도 보나의 찬송시가 일곱 편이나 실려있다. 그는 또한 저술 활동을 통해 교회를 위협하는 시대적 조류에 대해서 계속 경고했다. 거짓과 오류에 저항해서 용기있게 투쟁했고.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 결연한 자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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