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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여성들이여 축복의 틀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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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2) 저

쿰란출판사

2012년 01월 10일 출간

ISBN 9788965622482

품목정보 152*223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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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신앙일반 > 교양

부와 권력 미모, 이런 것들이 우리 삶을
행복의 멋진 길로 안내해 줄 수 있다고 세상의 축복관이
크리스천 여성들을 뒤흔들고 있는 시대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 복의 근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이 말하는 축복의 틀을 깰 수 있는 복 있는 여성들이 되어야만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고 산 여인들을 만나라고 손짓하고 계신다.
인생의 선배로, 성경 속 그녀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봄으로
현재의 내 삶의 어려움을 같이 생각해보면서, 참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참 평안과 복이 무엇인지 깨달아, 축복의 틀이 이제 더 이상 세상적인 것들에
갇히기보다 나를 창조하시고, 내 몸의 가장 깊은 곳까지 아시는 그분을 통해
인생의 참 의미를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깨닫게 된다면
바로 그것이 참으로 복 받는 여인의 길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서문에서

목차

서문

1장 여성의 불임,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
2장 여성의 미모, 복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3장 부귀영화, 축복만은 아니다
4장 세상 것에 집착하면 축복받지 못한다
5장 불행한 환경, 축복으로 바꾸어 주신다
6장 세상 권력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축복받는다
7장 자녀 과잉보호, 축복을 가로막는다
8장 사랑받지 못한 것, 하나님이 채워 주신다
9장 성적인 무기로 하나님의 사람을 흔들지 말라
정현숙(2)
전남대 독어독문과를 졸업, 광주 MBC 보도국에서 문화, 사건, 교육, 경제 부분에서 10년 넘게 방송기자로 일한 뒤 신학 공부하는 남편을 따라 네덜란드로 유학, 캄펜 신학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암스테르담 한인학교에서 3년 동안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네덜란드어를 공부해오면서, 묵상집 "성경의 여성 인물들" 을 한국어로 번역, 기독교인터넷 신문인 뉴스앤조이에 2년 넘게 기고해 왔으며, "내면을 가꾸는 여성 묵상집" 을 번역, 출간했고, "네덜란드 자녀교육 걱정 없다" 라는 제목의 책도 곧 출판된 예정이다. 현재 북서울 꿈의 교회 담임목사 사모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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