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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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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WO FAMILIES, ONE SURVIVOR, UN

마크 탭 외 반린가족,세락가족 저

김성웅 역자

포이에마

2009년 09월 28일 출간

ISBN 9788993474169

품목정보 145*215mm3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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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쇼>, <투데이 쇼>, <데이트라인>에 출연, 전 세계를 감동시킨 바로 그 이야기!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2009년 Retailers Choice Awards 논픽션 부문 수상!

잘못된 신원 확인으로 사망자와 생존자가 뒤바뀐 충격적인 사건! 비극과 절망, 고통과 슬픔 가운데서도 정직함, 희망, 믿음 그리고
사랑을 선택한 두 가족의 가슴 뭉클한 고백! 2006년 전미 언론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경악과 감동을 준 이 사건은 2년 후 책
으로 출간되었으며, 국경과 인종을 넘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2006년 4월 26일, 미국 테일러 대학교 승합차가 마주 오던 트럭과 정면충돌하여 다섯 명이 현장에서 즉사한 끔찍한 교통사고가 발
생한다. 학교 측에서 발표한 사망자 명단에서 이 대학 신입생인 막내딸 휘트니의 이름을 발견한 세락 가족은 망연자실하고, 차에
타고 있던 딸의 생사 여부를 알지 못해 맘 졸이던 반 린 가족은 막내 로라의 생존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리는데…. 딸이 살아 있다는
기쁨도 잠시,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의 딸을 마주한 로라 가족에게는 기약을 알 수 없는 투병 생활이 시작된다. 가족들의 지극한
간호를 받으며 로라는 중환자실을 벗어나 일반 병동을 거쳐 재활 병원으로 옮기면서 기적 같은 회복세를 보인다.
그러나 사고 발생 5주 후, 로라가 의식을 찾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고, 새벽 2시에 휘트니의 집으로 걸려온 전
화 한 통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준다. 조사 결과, 잘못된 신원 확인 과정의 전모가 드러나고, 병원에 있던 소녀는
로라가 아니라 휘트니로 최종 확인된다.
밤을 새가며 돌본 딸이 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로라 가족,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을 다시 만나게 된 휘트니 가족. 갑작스런 사고의
충격,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고통과 슬픔, 어이없는 실수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뒤바뀐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기막힌 현실을
이 두 가족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마치 자기 딸이 죽은 것처럼, 또 자기 딸이 살아 돌아온 것처럼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두 가
족의 신앙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준다.

[출판사 리뷰]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묘지와 침상이 뒤바뀐 충격적인 사건을 아름다운 신앙으로 극복한 두 가족의 가슴 뭉클한 고백!
최악의 상황에서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간증!
2009년 Retailers Choice Awards 논픽션 부문 수상!

2006년 전미 언론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감동을 안겨준 실화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출간 즉
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고, 가족들이 출연한 <오프라 윈프리 쇼>, <데이트
라인>, <투데이 쇼> 등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여러 번 재방되면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2006년 4월 26일 수요일 저녁, 미국 인디애나 주 매리언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테일러 대학교
의 신임 총장 취임 축하연에서 일하고 돌아오던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온 대형 화물차와 충
돌한 것이다.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이었음이 사고 후에 밝혀졌다. 승합차에는 학생 5명과 교직원 4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
고로 5명이 현장에서 즉사했으며(학생 4명, 교직원 1명), 2명의 생존자는 헬기로 이송되었고, 그중 한 명은 위독한 상황이었다.
이 사건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희생되었다는 사실뿐 아니라 참혹하고 끔찍한 대형 사고라는 이유로 인디애나 주는 물론, 전미 언
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희생자들의 장례가 엄숙히 치러지고, 추모와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고에서 목숨을
건진 생존자 로라는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힘겹게 호흡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5주 후, 딸의 회복만 바라며 밤
낮으로 간호했던 가족들은 자신들이 돌보던 아이가 로라가 아니라 사고 당시 같은 차를 탔던 휘트니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
모두 금발일 뿐만 아니라 체격과 얼굴까지 닮아 일어난 일이었다. 잘못된 신원 확인 과정으로 희비가 엇갈린 두 가족의 사연은
곧바로 언론 매체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블로그를 통해 로라의 회복 과정을 지켜보던 지인들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을 충
격에 빠뜨렸다. 그러나 진짜 이야기는 거기서부터 시작이었다.

●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기까지
이 소식이 전해진 순간부터 지역 방송국은 물론 ABC, NBC, CBS, CNN, <오프라 윈프리 쇼>, <닥터 필 쇼>, 심지어 외국 방
송국에서도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으며, 책을 내자는 제안도 계속되었다. 그러나 두 가족은 사고 이후 언
론 매체와의 접촉을 일체 거부했다. 그들 자신은 세간에 내세울 만한 게 하나도 없는 평범한 가족이며, 그들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면 오히려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무엇보다 두 가족 모두 조용히 딸의 장례와 치료에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이
었다. 그나 전 세계에서 쇄도하는 감사 편지를 읽으면서, 또 사고 1주기를 맞아 함께한 자리에서 두 가족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사용하고 싶어 하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는 방편으로 말이다. 가족은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숨 이야기들을 꺼내놓기 시작했고, 전직 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크 탭은 양가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생생한 감동
을 전해주는 책을 완성했다. 단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사건 이야기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훌
쩍 뛰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이야기”를 말이다.

● 상실과 슬픔을 받아들이는 또 다른 방법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큰 상실감과 슬픔을 동반한다. 그 빈자리를 확인할 때마다 마음에는 생채기가 나기 마련이다. 반 린과
세락 가족은 딸의 죽음을 애써 부인하거나 외면함으로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히지 않았다. 오히려 그 죽음을 신앙을 통해 적극
적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세락 가족은 휘트니의 침대에 누워 휘트니와의 추억을 얘기하며 웃고 울었다. 반 린 가족은 로
라가 어떤 아이였는지를 각자 이야기하며 울고 웃었다. 딸을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그리고 그들이 표
현한 딸에 대한 수많은 수식어들은 가족들의 마음을 적셔주었다. 휘트니의 부모는 장례식을 앞두고서도 딸이 주장으로 있었던
후배 여고생들의 축구 경기를 보러 간다. 모든 선수들의 흰색 압박붕대 위에는 “9번 휘트니”라고 쓰여 있었다. 자기 딸을 애도
하는 메시지였다. 로라의 아버지 돈은 “누군가의 죽음을 경험하면 다시는 그 사람 얘기는 입도 뻥끗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희는 완전히 그 반대에요”라고 말한다. 이 책은 신앙과 문화적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딸의 흔적을 되짚어보고, 듣고, 보고, 이
야기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아픔을 극복하는 큰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 감동적인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
이 책에는 이 책을 읽으면 세 번 놀라게 된다. 첫째는 다섯 생명을 앗아간 끔찍한 교통사고에 놀라고, 둘째는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이 뒤바
뀐 잘못된 신원 확인 과정에 놀란다. 하지만 이런 비극적인 상황에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두 가족의 신앙은 더더욱 놀랍다.
인생 살면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는 생각을 한두 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신앙의 유무를 떠나, 어떤 이유에서든지
고통과 슬픔, 실의와 회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위로를 전해 주는 책이다.
_김성묵, 두란노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 본부장

그저 머리에만 머물던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으로 내려와 실제 삶으로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보여준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
을 통해 신앙이 현실이 되어 주를 향한 찬양이 생사를 넘어 계속되기를 바란다.
_신우인, ?하늘에서 온 첫 편지? 저자

내 평생 목격한 이야기 중 최고다. 수많은 반전과 상상조차 힘든 끔찍한 비극을 통과한 이 두 가족은 정말 놀라운 사람들이다.
그들의 용서와 믿음과 영성은 정말 특별하다. 이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시종일관 긍정적인 관점을 잃지 않
았는데, 그 비결은 다름 아닌 그들의 신앙이었다. 나는 신자는 아니지만, 그들을 보면서 신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_매트 라우어, NBC <투데이 쇼> 앵커

저자들과 같은 믿음을 공유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가족의 인내와 불굴의 정신은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이란 표현은 바로 이 사건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_USA 투데이

끔찍한 실수와 감동이 뒤엉킨 2006년 전미 최고의 뉴스! _피플

극적 내러티브와 개인의 신앙고백을 아름답게 엮어낸 이 책은 반 린 가족과 세락 가족은 물론,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은혜와 치유의 이야기다. _크리스천 포스트


★해외 네티즌들의 이야기
“이틀 만에 다 읽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로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이야기다.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
른다. 내가 두 주인공과 그 가족들이 가진 믿음의 반만 닮았어도 좋으련만. 두 가정의 믿음이 얼마나 많은 인생을 어루만졌는
지 모른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한다.” -cindyA1973

“로라 가족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경제적인 문제로 다들 힘들어 하는 요즘, 모두 이 책을 읽고 지금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로라 가족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뿐 아니라 휘트니와 휘트니의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
하고 행복을 빌어주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rugby09000

“책을 읽는 동안 내내(앉은자리에서 이 책을 다 읽었다) 믿음과 하나님의 능력을 이보다 더 잘 드러내는 이야기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린 두 가정의 이야기는 정말 놀라웠다. 그중에서도 로라
가족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네 자녀를 둔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커서 휘트니와 로라와 같은 신앙을 갖게 되길 기도
한다. 두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또한 기도한다.” -hthrmw35

“책을 읽는 내내, 두 가족이 출연하는 방송을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기 바빴다. 그들의 이야기와 고백이 내 삶에 얼
마나 큰 증거와 영감을 주었는지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d123ebbie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언론 매체를 통해 이미 사건의 전모를 알고 있었는데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과연 다음에
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조마조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_MommaT

할리우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일생일대의 이야기!
_Rizzo

나는 그다지 종교적인 사람이 아닌데도, 두 가족의 믿음에 크게 감동했다. 놀랍다고밖에 할 수 없는 이야기다.
_Jessica

결말을 미리 알고서도 책을 읽는 내내 당신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들 놀라운 이야기.
_A. D. Cox

목차

1_한밤중에 걸려온 전화
2_2006년 4월 26일
3_중환자실
4_새로운 현실
5_기다림
6_고통 한가운데서 받은 위로
7_포트웨인에서 시드니까지
8_첫 번째 고비
9_“생일 축하해, 휘트니”
10_고비를 지나
11_삶의 축제
12_“안녕”
13_“삶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를 거예요”
14_깨어남
15_뒤바뀐 운명
16_이 진실을 가족에게
17_죽은 자에서 산 자로
18_비극에서 피어난 희망
19_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20_그날 이후
21_앞으로 나아가기

에필로그
책을 펴내면서
사건일지
마크 탭
마크 A.탭은 미국 크리스웰 칼리지를 졸업하고. 오클라호마. 캘리포니아. 인디애나에 있는 교회들들 섬겼다. 현재는 나이츠타운 제일침례교회의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Uncommon Adventures: A Travel Guide to the Journey of Faith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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