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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봄 (김도현 에세이)

김도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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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1)

필로

2014년 02월 15일 출간

ISBN 9791195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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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오셨네」 싱어송라이터 김도현 에세이!
그의 노래를 빚어가신 하나님의 손길을 읽는다!!

한국 교회의 사랑 가운데 CCM 1세대를 이끈 베테랑 싱어송라이터 김도현. 그는 이 책에서 기독교 음악과 대중 음악을 두루 오갔던 독
특한 경험 가운데 방황하며 좌절했던 시간들을 시작으로 김우현 감독과의 극적인 만남, 그리고 지금까지 선보여 온 앨범 작업들의 과
정 가운데 있었던 하나님의 이끄심과 동행의 여정을 가감 없이 기록했다. 그는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이 결국 하나님께
서 연단하시는 과정임을 고백함으로써 영적 겨울을 나고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봄과 같은 하나님의 따듯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여전히 유효한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
‘그 나라의 봄’
영원한 겨울은 없다!


하나님 나라의 오랜 겨울
한국 교회의 상황을 계절로 표현하면, 다름 아닌 겨울이다. 아무도 한국 교회의 상황을 낙관하지 않는다.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
대기』에서 아름다웠던 나니아가 눈과 얼음으로 뒤덮였던 것처럼 이 땅의 하나님 나라는 뜨겁게 부흥을 외치던 여름과 모든 면에서 풍
성했던 가을을 지나 칼바람이 부는 겨울을 지나고 있다. 자연의 겨울이야 익숙하지만, 이러한 영적 겨울은 아무도 바라거나 떠올리지
않았다. 교회는 아파하고 신음하고 있으며 움츠려 앉아 냉혹한 추위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오랜 겨울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김도현, 봄을 노래한 싱어송라이터
한편, 오래 전에 봄을 노래한 싱어송라이터가 있다. 바로 저자 김도현이다. “내가 염려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
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그가 만든 「봄」이라는 곡으로, 벌써 20여 년 전
에 만들어진 노래지만 오늘날 더 절실한 노래다. 그의 노래는 위기를 맞은 교회를 향한 예언처럼 들린다. 저자는 이 책 『그 나라의 위
로』를 통해 이 겨울이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지만 하나님은 교회를 향하여 반드시 봄을 주실 것이라는 위로를 다시 한 번 들려주고 있
다.

성령의 이끄심과 믿음의 모험
저자의 노래가 한국 교회에 보다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2집 앨범 「성령이 오셨네」를 통해서다. 아마 이 노래를 모르는 성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노래가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아는 거의 없을 것이다. 저자는 따스한 봄과 같은 성령을 자신이 직
접 만나고 이끄심을 받은 여정들을 이 책을 통해 가감 없이 고백하고 있다. 아티스트로서의 욕심과 세상 가운데에서 갈등했던 시간이
저자 자신에게는 겨울이었다. 그러나 성령은 그에게 “더 이상 허무한 한숨을 노래로 불러내는 삶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노래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셨다. 저자의 선택은 순종, 곧 믿음의 모험이다.

Shalom
저자는 질그릇 같은 순종이 일본 나가노로 향하게 했으며, 이스라엘에서의 사역으로 이어졌음을 고백하고 있다. 저자의 3집 앨범
「shalom」역시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순종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는 말씀
에 순종하여 어딘가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위로의 샬롬’을 외치기로 한다. 그의 노래들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위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 위로의 노래들을 친히 빚어가신 하나님의 손길을 읽을 수 있다. ‘그 나라의 봄’으
로 초대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추천의 글

제자됨의 핵심적인 요소 중의 하나는, 이 세상 속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에 기준을 두고 나그네로 이 땅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
람들은 자신의 위치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기꺼이 자신의 안전지대를 벗어나 거칠고 험한 광야로 나아가 하나님 앞에 서기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나그네로 살아가는 한 젊은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나 아픔까지도 미화하지 않고 담
담하게 적어 내려가는 도현 형제의 이야기 속에서, 그를 광야로 부르시고,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며, 친히 그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
길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믿음의 모험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강명식 (찬양 사역자, 숭실대 콘서바토리 교회음악과 교수)

그동안 도현이와 함께 하면서 아버지의 창조적인 손길이, 성령님의 치밀한 인도하심이 어떻게 한 사람의 "예배자"를 키워내시는지 곁
에서 목격했던 것을 이 글을 통해 더 깊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현이의 글을 읽으며 나는 그의 뜨거운 영혼의 고백을 느꼈으며, 그
의 내밀한 삶의 반추(返追)를 따라가는 내내 ‘우리의 이 작은 생이 정말 하나님의 손에 있구나!’ 하는 안도와 감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
었습니다. 오늘날은 다시 은혜가 너무나 그립고 절실한 시절입니다.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하늘 아버지의 손길을 회복하기
원하는 모든 "천국 동지"들에게 이 책은 큰 응원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김우현 (영상 다큐멘터리 감독, 『맨발천사 최춘선-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의 저자)

이야기는 힘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사람을 그 이야기의 여정 속으로 초대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그 이야기가 자신의 추억과
맞물리는 지점에 서게 될 때 그 이야기는 더 이상 타인의 것이 아닌 나의 이야기가 되곤 합니다. 김도현 사역자가 써 내려간 자신의 솔
직한 삶의 이야기를 나는 단숨에 읽었습니다. 바로 그의 삶이 내 삶의 한 부분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만든 노래들을 익히
불러왔던 한국과 일본 교회의 수많은 성도들에게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 가운데 맞닿아 있을 이 책의 이야기는
저자의 것임과 동시에 우리 자신의 것입니다. 그에게 말씀하시고 이끄시는 성령의 음성을 모든 독자가 누릴 수 있길 축복합니다.
-김준영 (찬양 사역자, 마커스 대표)

이 책 『그 나라의 봄』은 노래 가사를 닮은 김도현 형제 삶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개인의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셨던, 저자의 인생 여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여정은 인생의 굴곡이 역동적으로 담긴 대 반전(a great reversal)의 이
야기입니다. 높은 곳에서 세련되고 영향력 있는 사역을 펼치는 꿈을 꾸던 그에게 어느 날 하나님의 길, 성령의 길, 하나님 나라의 길이
성큼 다가온 것입니다. 그 길은 당혹스러운 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길과 사뭇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길은 우리 주님이
걸어가신 길이며, 저자가 깊이 안식할 수 있었던 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그 길’의 여정 속에 숨겨진 완연한 봄을 경험하
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조준모 (찬양 사역자,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그 나라의 봄은 오는가?

Part 1. 내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한 아이
-내가 염려했던 추운 겨울은
-봄 그리고 버드나무

Part 2. 영원한 겨울은 없다
-성령이 오셨네
-가장 기쁘신 뜻, 나가노
-자아와의 전쟁

Part 3. 일어나라 이스라엘
-Shalom
-새로운 지경으로
-믿음의 모험

Part 4. 강한 팔로 붙드시리라
-진동
-나비공장
-주님의 마음을 가진자

에필로그 광야에서의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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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1)
「성령이 오셨네」라는 곡으로 친숙한 그는 찬양 사역에 몸을 담은 지 24년 차인 베테랑 CCM 싱어송라이터다. CCM 1세대를 이끈 주찬양 선교단의 싱어로 활동했으며 주찬양 10집 「회복」과 「송명희와 함께 하는 시 23」의 프로듀싱을 기점으로 김명식, 송정미, 조준모 등 수많은 CCM 찬양 사역자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프로듀서, 작·편곡가로서의 두각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시인과 촌장, 이은미 등 유명 대중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로 이어졌다. 현재 아티스트 공동체인 <나비공장> 및 <버드나무아래>의 공동 운영자로 있으며, 말씀을 연구하여 노래로 풀어내는 <하루 뮤직스 쿨>을 통해 후배 싱어송라이터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개인 앨범으로는 1집 「한아디-늘 울고 싶은 마음들에게」, 2집「성 령이 오셨네」, 3집「Shalom」, 일본어 앨범「haru 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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