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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선물

하나님! 하나님! 정말 저를 사랑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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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모

하야북스

2014년 11월 14일 출간

ISBN 9788996803157

품목정보 153*225mm2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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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꼐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는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상처로 인해 마음 아파 신음한 적 있는가?
무거운 짐 홀로 지고 벼랑 끝에서 바둥거리고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모든 삶에
감사하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는 필독서

상처와 아픔으로 인해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누리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믿음으로 치장하고, 겸손으로 포장하고, 직분으로 거룩한척 속이며 근근이 버텨가는 삶은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 원하시는 것은 사역의 열매보다,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부은 바 되신 아가페 사랑을 누리며, 나누는 삶입니다(요 13:34).

추천의 글

30년 동안 목회자의 길을 걸으면서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주의 말씀이 생활 속에서 실제가 되지 않아 많이 답답해, 장시간 금식하고, 많은 것들을 해봤습니다만 여전히 제 생활에는 변함이 없어 답답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박형모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제 심령이 요동쳤습니다. 그 후 목사님의 말씀대로 나를 중기는 작업을 했고 이제는 제안에 있던 의문이 사라지고 주의 말씀이 현실이 되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분께서 주의 은혜를 깨닫고 신앙의 개혁을 일으켜 하나님의 좋은 일꾼이 되길 기도합니다.
- 일본 오사카 사랑과 평안교회 김미자 목사

이 책은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랑을 체험하여 치유와 용서와 회복과 사랑의 삶이 실제가 되기를 갈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십자가의 죽임이 없이는 부활이 없고 부활의 새 생명이 없이 사람의 힘과 능으로는 살아낼 수 없음을 깨닫게 합니다. 3박 4일의 집회를 통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는 말씀이 삶에 실제가 되는 축복으로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 복음주는 교회 담임목사 조은자 목사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남편에 대한 미움과 원망, 증오의 마음으로 밤낮을 눈물과 한숨으로 지내며 살 소망이 없던 저에게 박형모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주님의 말씀은 듣고 믿는 순간 병든 내 영혼과 육신을 강건케 하시고 새롭게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치료하시며 빛으로, 말씀으로 내 안에 오신 주님은 남편을 진정으로 용서하하는 마음을 주셨고 내 영혼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안식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 예닮교회 서영순 권사

수 십 년 동안 교회를 다니며 스스로의 만족과 위안 속에서 어둠을 인지하지 못하고 혹시나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타인에게 보일까 사람을 두려워했던 나의 속사람을 주님은 빛으로 조명해 주시고 박형모 목사님을 통해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주심으로 하나가 되지 못했던 우리 부부에게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축복인지를 알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예닮교회 최창영, 김도현집사

빛은 빛을 부르고 빛이 없는 곳에 빛을 물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건 굉장히 힘들 뿐이다"라고 말할 때, 아버지는 거동도 못하시는, 아버지의 부모님도 아니신 외 할아버지와 "함께" 하시면서 이 세상이 보여줄 수 없는 평안의 빛, 헌신의 빛, 사랑의 빛을 저에게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그 빛에 이끌리었고 내 마음은 하나님의 빛으로 물들어져 갔습니다. 부디, 이 책을 보시는 모든 분께서 아버지를 통해 이 책에서 말씀하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빛을 같이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예닮교회 박예찬(20살, 뱍형모 목사 아들)

목차

서론
들어가는 글

제1장 형상의 모양
제2장 육체(육신)
제3장 그릇
제4장 입, 혀
제5장 죄란?
제6장 영원히 사함 받지 못한 죄?
제7장 십자가의 복음(진리, 도, 사랑)
제8장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
제9장 용서
제10장 심령 치료의 하나님
제11장 아브라함의 믿음

맺는말
박형모
백석신학대학원 졸업 저서: 십자가의 사랑 그리고 성령의 치유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756-52호 070-8285-5527, 010-8470-5527 gispk3@hanmail.net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받아야 할 사랑의 부재로 인해 아픔과 상처로 각인된 채 그늘진 삶을 살아야 했던 나날, 하나님을 믿는 다고 고백하면서도 늘 하나님의 사랑이 고팠던, 헐벗고 굶주린 상한 심령으로 살 수밖에 없었다. 목회자가 되어 마음과 상관없는 설교를 하는 삯꾼은 될 수 없었기에 처절하게 애통하며 통곡하는 내게 주님은 광명한 샛별처럼 말씀으로 찾아와 세상이 알 수 없 고 줄 수 없는 선물, 아가페 사랑으로 모든 삶의 영역을 완벽하게 치유하시고 회복해 주셨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근심과 상관없는, 평강과 감사와 기쁨만 있는 이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기 위해 CBS 새롭게 하소서(마음 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간증하였으며 32차례의 세미나와 세 곳의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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