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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21세기 교회의 새 지형을 탐색하는 두 사람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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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New Kind of Christian

브라이언 맥클라렌

김선일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8년 12월 17일 출간

ISBN 9788932821399

품목정보 147*220mm3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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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에 회의를 품고 목회를 그만두려던 댄 풀 목사는 어느 날 우연히 그의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과학 선생인 네오를 만나 흥미
로운 대화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이 대화를 통하여 새롭게 떠오르는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신앙과 의심, 이성, 사명, 리더십, 영적
인 실천에 관해 함께 고민을 나눈다. 댄은 자신이 이해하고 실천하고 가르쳐 온 기독교에 실망하게 된 더 깊은 원인을 놓고 고민하
면서도, ‘모던적 모델’의 기독교를 쉽게 놓아 버릴 수 없었다.
결국, 자기보다 먼저 이 길을 간 네오 선생의 도움으로, 그는 근대 기독교의 갑갑한 범주와 진부한 수사, 경직된 구조를 벗어나면 새로운 가능성이 놓여 있음을 이해하게 된다.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새로운 기독교 정신을 끌어올리고 있다. 즉, 제도적인 교회 구조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매일의 만남이며, 신앙은 신념 체계보다는 삶의 방식에 관한 것이며, 진실 되게 선한 삶을 사는 것이 교리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보다 중요하고, 한 사람의 삶의 방향은 현재의 위치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이 단지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이 어떠한 모습이든지 간에, 사실은 아직 그
누구도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인 자는 없다.…그러나 어디에선가 변화는 시작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더 깊은 삶과 진정한 기독교 신앙의 정직한 표현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새로운 지형, 즉 새로운 방식의 믿음과 공동체와 존재로 들어서는 흥미진진한 영적 모험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타임지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에 선정된 젊은 복음주의의 대표주자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화제작!
흔히 포스트모던 교회라고도 불리는 이머징 교회 운동은 한국에서도 더 이상 낯선 이름이 아니다. 이머징 교회와 관련된 주요 도서
가 국내에 번역 출간되기 시작했고, 얼마 전 “목회와 신학”(2008년 6월호)에서도 특집 기사로 다룬 적이 있다.
브라이언 맥클라렌은 이머징 교회 운동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저자요 강연가이자 운동가다. 빌리 그레이엄과 빌 하이벨스에 이
어, 미국 복음주의의 차세대를 이끌 젊은 복음주의의 대표로 언급되는 그는 이미 여러 해 전에 “타임”지가 선정한 “미국 내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2005년 2월 7일자)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국내 관련기사, “국민일보”, 2005년 1월 31일자). 「하나님의 정치학」(청림), 「회심」(한국 IVP)의 저자 짐 월리스가 대표로 있는 “소저너스”에도 관여하고 있는 맥클라렌은, 최근 보노, 셰인 클레이본과 함께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작성하기도 했다(Ekklesia, 2008년 11월 13일자).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교편을 잡았던 그는, 교수 시절 학생들과 함께 집에서 시작한 작은 성경 공부가 계기가 되어 가정 교회를 시작했고, 결국 시더릿지 커뮤니티 교회라는 혁신적인 초교파 교회를 개척하게 된다. 1970년대에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일찍이 스트모더니즘을 접하고 포스트모더니즘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교회가 어떻게 답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그는, 교회를 개척하고 비슷한 고민에 빠진 교인들을 목양하면서 더욱 현실적으로 이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모던 교회와 포스트모던 세상의 화해를 위한 정직한 질문과 대화
저자 스스로, 오랜 세월 동안 교회 개척자이자 목회자로 사역하면서도 보수적 복음주의나 자유주의적 기독교 모두 본인의 신앙을
충분히 표현해 주지 못하는 현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는 점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발견에 이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문제의 원인을 ‘이주 문제’(immigration problem)로 규명한다.
”아버님은 모던 신앙을 갖고 있어요. 모더니티라는 고향에서 익숙하게 배운 신앙이죠. 그러나 이제 새 땅, 즉 포스트모던 세계로 이주하는 중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양쪽 어느 세계에도 적응하지 못한 기분일 것입니다. 비좁은 게토 안에 눌러 살지, 아니면 새 땅
으로 이주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죠. 하지만 혼자서는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후견인이 필요하죠. 이미 그 세계에
정착해서 적응한 사람이라면 아버님의 적응 과정을 도와드릴 수 있을 겁니다”(두 주인공의 첫 만남에서 네오가 댄에게 한 말).

소크라테스 대화록을 연상시키는 소설 형식의 구성
저자는 들어가는 글에서, 원래 비소설로 집필을 시작했지만 고쳐 쓰는 과정에서 이 책이 소설로 진화하게 된 사연을 들려준다.
처음부터 소설로 의도한 작품이 아니기에, 인물 묘사나 줄거리를 비롯하여 문학적인 요소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고, 문학보다는 철학적 대화의 범주로 읽어 달라고 당부한다.
저자가 비소설 대신 소설 형식을 취하기로 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의 설명 방법론 역시 포스트모던적이다. 그는
95개조 반박문처럼 체계적인 명제를 내세우지 않고, 독자들에게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Christianity
Today, 2002년 6월 10일자).

새로운 그리스도인이란 도대체 누구인가?
이 책의 주인공 댄 목사는 네오 선생을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이라고 지칭한다.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저자는 오래된 그리스도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며, 본인은 그들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밝힌다. 단지 인류는 새로운 문화로 이동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문화에 적절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믿는다는 것뿐이다. 또 다른 최신 인터뷰에서는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을 “신선하고, 도전적이며, 진정성이 있으며, 모험을 좋아하는(fresh, challenging, authentic and
adventurous) 사람”으로 정의하면서, “이들은 종교의 현 상태에 심각성을 느끼고, 자신들의 신앙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방식으로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Winston-Salem Journal, 2008년 12월 14일자).
저자가 이 책에서 밝히듯이,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이 어떠한 모습이든지간에, 사실은 아직 그 누구도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
도인인 자는 없다. 이 점에서 우리는 날갯짓하는 나비라기보다는 누에고치로 있는 유충에 더 가깝다. 그러나 어디에선가 변형은 시
작되어야 한다. 일찍 시작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지금처럼 똑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없다고 믿으면서도 이 변화무쌍한 시대에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 낼지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 복음주
의의 현 주소에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도 필독해야 할 책이다”(Christianity Today, 2002년 6월 10일자).

출간 이후 지금까지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선 책
맥클라렌의 이 치열한 이야기는 오늘날처럼 역동적인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하여 새롭게 떠오르는(emerging) 이해를 대변하면서, 포스트모던 시대의 그리스도인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건설적인 청사진을 제공한다.
하지만 “맥클라렌의 책은 새 시대의 복음주의상을 제시하는 궁극적인 해답집이 아니다. 오히려 토론을 유발하는 책으로, 왜 토론이 필요하며, 토론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독자들에게 납득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Christianity Today, 2002년 6월 10일자).

미국에서 2001년에 출간된 본서는 보수/자유/일반/교계를 통틀어 지극히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이 책은 깊이를 신장시키고, 높이를 심오하게 해준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이 다 그렇지만, 이 책 또한 가볍게 읽어서는 안 된다. ‘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단하고 ‘예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야 한다.”
- 레너드 스윗, 드류대학교 스탠리존스 전도학 석좌 교수, 「의문을 벗고 신비 속으로」(IVP)의 저자

“패러다임 쉬프터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대표작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서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여러 신학교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책은 복음주의자와 자유주의 그리스도인들이 신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함께 미래로 전진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 타임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수많은 교인들의 심중을 포착했다. 어느 복음주의 청소년 사역자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마음을 저자에게 들킨 것 같다’고 토로했다.…브라이언 맥클라렌은 탁월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질문들은 현대인의 영적 불안의 원인인 뿌리 깊은 모더니즘의 병폐를 파헤친다.” - 워싱턴 포스트

“본서는 늘 마음속에 품고 있었지만 교회에서 쉬쉬하기 때문에 차마 그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속 시원히 제기한다. 그래서일까. 이머징 교회 운동의 유일무이한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이후, 해마다 판매 부수가 두 배로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맥클라렌은 20세기 복음주의에게 짐을 싸서 개인주의적 구원이라는 집을 나서서 21세기 신앙의 현관으로 나가라고 감히 도전한다. 그곳에서 복음주의는 진정한 신앙에 목마른 사람들이 가득한 하나님의 세상에서, 그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을 것이다.” - 아마존 독자서평 중에서

목차

리더십 네트워크 소개 / 감사의 글 / 들어가는 글

1. 공작은 때로 갈매기가 되고 싶다
2. 어색한 시대로의 진입, 베이글 먹는 요나?
3. 댄이 십자가와 드림캐처의 접점을 발견하다
4. 세계관이 가져오는 놀라운 차이
5. 네오가 예수님과 보조를 맞추는 삶을 고민하다
6. 성경 해석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
7. 성경이 우리를 읽게 하라
8. 그렇다면 다른 종교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9. 저녁을 들며 우리 문화를 회복하다
10. 천국은 도대체 무엇인가?
11. 의로움, 그 이상으로 나아가라
12. 감자튀김과 하나님 나라
13. 혼자서 또는 공동체와 함께하는 영적 훈련
14. 누가 지옥에 갈지는 당신이 알 바 아니다
15. 미답지로의 여정을 시작하다
16. 공인 무명인이 평범한 무명인에게 주는 교회 리더십에 대한 해설

후기 / 주 / 토론 문제 / 역자 후기
브라이언 맥클라렌
브라이언 맥클라렌은 혁신적인 기독교 리더. 사상가. 운동가들 사이에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작가이며 연설가이자 네트워커다.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예수님의 숨겨진 메시지』『예수에게서 답을 찾다』『기독교를 생각한다』등 약 10여 권의 기독교 신앙 관련 책을 저술한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메릴랜드에 살고 있다. 엘리사 빠딜라Elisa Padilla는 카이로스재단의 총 책임자이다. 카이로스Kairos Foundation는 출판. 신학교육. 공동체 목회 및 카이로스 수련센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믿음을 따라 살아가도록 격려하고 있다. 엘리사 빠딜라는 가족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살고 있다. 애슐리 번팅 시버Ashley Bunting Seeber는 영국 쉐필드 대학에서 성경 및 후기식민지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원생이다. 남편 킬란Killan은 스위스 제네바에 살며. 복음주의 루터 교회의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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