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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선 나무는 그림자가 더짙다

미션 21 박현주 사장의 더디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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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1)

영성네트웍

2004년 12월 10일 출간

ISBN 8991158080

품목정보 150*225mm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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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오는 로마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로서 고린도에서 바울과 함께 있으면서 바울의 편지를 대필해 주었다...

그의 칼럼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합니다. 그의 시선이 항상 세상 밖에 있지 않고 세상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수년간의 신문기자
생활 속에서 몸에 밴 기자 정신과 잘 다듬어진 필력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한 편 한 편의 칼럼이 살아있는 글로서 읽는 이에게 잔
잔한 감동을 주면서 동시에 세상을 읽는 시각을 제공해줍니다.
- 무진교회 담임, 조선대학교 이사장 강신석 목사

글은 꾸며진 것도 있고 상상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글은 동시에 그 사람의 삶과 의식과 사상이 담겨 있기도 합니
다. 이 칼럼집은 저자가 신문경영과 편집하는 위치에서 그 때, 그 때마다 주어진 사회적인 국가적인 때로는 교회적인 상황에서
저자 나름대로 판단하고 분별한 값진 글들입니다.
- 광주 벧엘교회 담임 손성현 목사

"미션 21"이 교계의 중견 언론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시점에서 이제 생각을 해보니 발행인 박현주 사장은 분명 미래를 내다보며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번에 그의 생활철학관, 신앙관, 변화의 시대를 살아오면서 느끼는 크리스천으로서의 고뇌가 담긴 글 모
음집을 낸다니 무척 기쁩니다.
- 전 무등일보 사장, 발행인 박희서 장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명이 무엇이며 그 사명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크리스천이 어떻게 해야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고자 몸부림치는 모습이 생동감있게 펼쳐
지는 이 책은 양심과 신앙의 신문고가 되어주고 있다 할 것입니다.
- 아동문학가, 국제펜클럽 이사 김철수 장로

목차

머리말
추천의 글

제1장 거룩한 뜻을 세우다(35건)
제2장 창 너머로 세상을 보니(29건)
제3장 꿈은 계속된다(27건)
제4장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36건)
박현주(1)
1959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났다. 78년 광주고등학교를 나와 88년 명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전북도민일보 편집부, 무등일보 편집부 기자, 정치부 차장을 지냈으며 일간호남 편집부장을 지내고 99년 기독교 주간신문 미션21을 창간, 대표이사 및 발행인으 로 재직중이다. 광주벧엘교회에서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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