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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무 생각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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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환

예수전도단

2015년 07월 29일 출간

ISBN 9788955364705

품목정보 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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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많이 하고 이것저것 배우면 똑똑해진다.” “예배 열심히 드리고 착하게 살면 그리스도인다워진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다 보면 이전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고 있는 대표적인 신념들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그리스도인들은, 아니 먼저 당신은 과연 ‘정말로’ 변화되고 있는가? 그렇다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리고 왜 그러한지 명확히 자가진단을 해낼 수 있는 이들은 아마 더욱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첫걸음, ‘생각하기’
사실 문제의 근원은 바로 우리의 "생각"이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삶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한국 교회는 그동안 전도와 헌신 등에 대해서는 수없이 강조해 왔지만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고, 제대로 생각할 줄 모르는, 더 나아가 아무 생각이 없는 ‘무개념’, ‘무분별’ 교인을 양산해 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개독교라는 전례 없는 비판과 안티기독교 현상 등을 통해 그 결과를 고스란히 맛보고 있다.

이제 ‘노답’에서 ‘제정신’으로
이 책은 ‘창조-타락-구속’이라는 관점에서 성경적 사고방식이란 과연 무엇인지, 왜 인간의 인식틀이 망가지게 되었는지, 그로 인해 인간과 세상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흥미로우면서도 꼼꼼하게 살펴본다. 그리고 성경구절을 그럴듯하게 끼워 넣은 자기계발식의 방법론을 해결책으로 내놓는 대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고체계의 본질과 원리를 일상의 언어로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스스로 성경적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변화를 위한 결단과 훈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전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이 결코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은 또 하나의 이유는, 젊은이들로만 구성된 교회의 담임목사라는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 청년들과 ‘백퍼’ 소통 가능한 저자의 열린 마인드와 재치 있는 입담, 그리고 그 속에 속속들이 녹아 있는, 결코 뻔하지 않은 통찰력 덕분일 것이다.
이제는 ‘노답’인생을 벗어날 때가 되었다고 느끼는가? 지금까지는 잘 안 되었을지라도, 언젠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삶을 한번 살아 보고 싶은 갈망이 있는가? ‘생각하며 사는 길’로 접어든 것을 환영한다.


| 추천합니다 |
▸ 대학생에서부터 직장생활 3~4년 차에 이르는 청장년
▸ 기독교적인 세계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성도
▸ 바쁜 가운데도 자기 성찰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2,30대
▸ 혼란스럽고 답답한 세대 가운데서도 하나님 안에 답이 있다고 믿는 그리스도인


목차


저자 서문

1장_ 생각 없는 신앙, 답 없는 인생
니들이 하나님을 알아? / 내 옆 사람에게만 말씀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 말씀하시면 제가 듣겠습니다!
청력인가, 청취력인가? / ‘제대로’ 가고 싶어요 주님! / 불확실한 세상, 불안한 사람들 / 발의 등과 길의 빛? / 지도와
내비게이션을 원하는가? ‘다골대전’의 서막 / 말도 안 되는 싸움의 끝 / 다윗의 무기 / 무엇을 무기 삼을 것인가

2장_ 생각, 그것이 문제다
신상(?)을 향한 본능적 갈망 / 변화가 아닌 것 / 유혹의 욕심을 좇는 옛 사람 /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은 / 위의 것, 땅의
것 / 생각이 그 사람이다 / 생각,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 변화되기 원한다면 끄집어내라

3장_ 태초에 생각이 있었다(1)
백 투 더 비기닝 / 창조의 두 가지 범주 / 하나님의 직접 통치 / 필연과 본능 / 이적 (기적) / 사람을 통한 간접 통치 /
인간의 선택과 결정 / 하나님을 닮을 수 없는 것, 신성 / 영이신 하나님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 성품으로 우리와 관계하시는 하나님

4장_ 태초에 생각이 있었다(2)
지정의: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하다 / 지(知): 하나님의 기준으로 신앙과 삶을 규정하는 생각 / 정체성이 먼저다 / 합리
성: 신앙과 상식 사이의 균형 / 정(情): 건강하고 온전한 판단을 하게 하는 느낌 / 의(意): 진짜 뜻이 무엇인지 보여 주
는 결단력 / 인내하고 절제하는 인간의 자기 초월성 /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그대로 다스렸다 / 하나님을
대신하여 다스린다는 것은 / 하나님은 철저하게 인격적인 분이시다

5장_ 인간, 노브레인 되다
상처는 내가 만든다? / 사탄, 생각의 틈을 파고들다 / 인간, 생각을 잃다 / 인간의 타락이 창조세계에 미친 영향 / 직접
통치 영역의 어그러짐 / 간접 통치 영역의 오염 / 이원론에 빠진 한국 교회 / 기도하고 밥을 하면 맛있다? / 기도 처리
법? / 목회자는 안 되고 성도는 괜찮다? / 이원론과 부르심 / 리미티드 에디션 불안증 / 정직보다 체면을 중요하게 여기
는 유교사상 / 신을 움직이는 샤머니즘

6장_ 마침내, 제정신
답 없는 인생을 구하러 / 태초로의 귀환 / 신분과 상태, 불협화음의 이중주 /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 충돌, 저항, 그리고 회복 / 말씀 위에 서면 생각이 굳지 않는다

7장_ 이제 굿브레인으로
추락하는 것은 날갯짓하지 않는다 / 자원하는 마음 / 거룩을 추구하는 삶 / 하나님과 교회의 존재 방식, 공동체 / 우리
는 없고 나만 남은 교회 / 서로 돌아보라 / 올바로 나아가도록 격려하라 / 새벽이슬 같은 당신, 굿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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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환
독특한 관점으로 성경 텍스트를 읽어내어 재치 있게 전달하는 설교자이자 강사로, 젊은이들로 구성된 좋은나무교회(예장 합신)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예수전도단 DTS(예수제자훈련학교)와 열방대학 훈련과정에서 성경적 사고방식과 세계관을 쉽고 재미 있게 가르치고 있으며, 십대부터 장년층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대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성경연구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M.div., 선교학 Th.M.), 예수전도단에서는 한국 청소년사역 책임자와 인천지부장, 그리고 본부 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평생의 동역자인 정소연 사모와 볼수록 신묘막측한 쌍둥이 남매 서진과 서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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